[브리즈번]Shafston어학원 -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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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 다닌지도 벌써 3달째가 다 되어간다.
호주에 처음 왔을 때 모든 것이 다 어색하고 예쁘고
그렇게 한 달이 일주일처럼 지나갔었는데
벌써 3달 째, 시간이 너무 빠르다. 학원을 안다녔더라면
친구들을 사귈 기회가 적어지기때문에
아마 호주에서의 생활이 지금만큼 행복할 순 없었을 것 같다.
워홀을 준비 중이라면 당장 일을 시작하는 것도 나쁘지 않지만
짧게라도 학원을 다니며 비슷한 또래의
여러 나라친구들을 만나보는게 아주 특별한 경험이 될 것 같다.
또 친구들이 있는 생활과 없는 생활은 천차만별이라
난 학원을 다닌 것이 정말 호주와서 제일 잘 한 일이라 생각한다.
학생들은 보통 기숙사에 많이 살고
쉐어하우스라 친구들끼리 모여 사는 경우도 많다.
저번 주도 다같이 모여서 밥을 만들어 먹었는데
태국에서 온 친구가 저녁을 만들어줬다.
요리를 잘 하는 친구들도 많아서 맛있는 음식을 먹어볼 수 있다는게 너무 좋다!
일본 친구가 만들어준 소바, 태국친구의 양배추쌈과
이름은 모르겠지만 정말 맛있었던 태국 해산물 요리였다.
이미 음식은 충분했어서 우리는 삼겹살을 구워줬다!
호주에와서 한국에 돌아가기 싫은 이유는 친구들을 만났기 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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