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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ton Island
처음으로! 학원 친구들과 함께 여행을 가게 되었다.
학원에서도 가장 친한 친구들과 처음으로 여행을 가게 되는 것이어서 너무 기대가 되었다.
약속은 술 먹으면서 급하게 잡았다. 한국인이던 외국인이던 술 먹다가 톡 나온 얘기로 일정을 잡는 것은 똑같은 것 같다고 생각했다.
전날에 밤을 새서 놀아가지고 가는 길에 너무 피곤했다. 하지만 버스 50분 정도 타고 배도 1시간 반 정도 타서 충분히 잘 수 있었다.
물을 무서워해서 아일랜드에서 하는 액티비티 중 호핑은 하지 못했지만 충분히 갈 가치가 있는 곳이었다.
물 색깔이 너무 이뻤다. 그리고 많은 프로 다이버들이 최소한의 장비만 가지고 들어가는 모습은 언제 봐도 신기하였다.
호핑 간 사람들이 돌아 온 후에 바로 카약을 탔는데 물속을 못 봐서 힘 센 친구한테 너가 앞에서 리드하라고 시킨 후 뒤에서 바닥은 거의 못 보고 탔지만 그래도 엄청 재밌게 탔다.
카약까지 마무리를 하고 업체에서 준비한 점심을 먹었다.
빵, 4가지 정도의 고기, 야채, 다양한 소스를 우리가 직접 싸서 햄버거를 만들어 먹는 것이었다.
부실한 듯 했지만 배가 너무 불렀고 생각보다 맛있어서 행복했다.
점심을 빠르게 먹고 아일랜드에서의 마지막 액티비티인 샌드 보딩을 하러 갔다.
하지만 모래가 너무 뜨거워서 가이드분이 샌드 보딩은 못할 것이지만 구경이라도 하러 가자고 하셔서 구경 하러 가고자 하는 사람들만 차에 타고 샌드 보딩 위치로 갔다.
샌드 보딩 위치로 한 30분 정도 버스 타고 올라갔던 것 같은데 우리는 맨 뒤에 타기도 했고 길이 롤러코스터 마냥 험해서 너무 재밌게 탔다.
정말 모래가 너무 뜨거웠지만 경치는 너무 좋았다.
한 여름에는 못 올 것 같고 날이 좀 뜨겁지 않을 때 왔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생기긴 했지만 즐거운 추억이 많이 생겨서 괜찮았다.
올라오는 길, 내려가는 길 중간 중간 모래에 바퀴가 빠져 못 움직이는 차들을 기다리고, 뱀을 구경하는 등 차에서 재밌는 경험을 많이 하였다.
다시 해변으로 와서 구경을 하고 친구들이랑 재밌게 놀고 있었는데 엄청 큰 먹구름이 점점 다가 오고 바람도 세졌었다.
구름이 신기해서 구경하고 있는 동안 이제 떠날 시간이라 다시 배로 가는 중 먹구름에서 작은 번개를 보면서 또 신기해했다.
우리가 떠날 때 까지 비는 오지 않았지만 아마 아일랜드는 비가 왔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무척 피곤한 여정이었지만 너무 만족스럽고 재밌는 첫 여행이었다.
TMI. Moreton Island는 여행비와 별도로 환경세 50불이 따로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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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학원 친구들과 함께 여행을 가게 되었다.
학원에서도 가장 친한 친구들과 처음으로 여행을 가게 되는 것이어서 너무 기대가 되었다.
약속은 술 먹으면서 급하게 잡았다. 한국인이던 외국인이던 술 먹다가 톡 나온 얘기로 일정을 잡는 것은 똑같은 것 같다고 생각했다.
전날에 밤을 새서 놀아가지고 가는 길에 너무 피곤했다. 하지만 버스 50분 정도 타고 배도 1시간 반 정도 타서 충분히 잘 수 있었다.
물을 무서워해서 아일랜드에서 하는 액티비티 중 호핑은 하지 못했지만 충분히 갈 가치가 있는 곳이었다.
물 색깔이 너무 이뻤다. 그리고 많은 프로 다이버들이 최소한의 장비만 가지고 들어가는 모습은 언제 봐도 신기하였다.
호핑 간 사람들이 돌아 온 후에 바로 카약을 탔는데 물속을 못 봐서 힘 센 친구한테 너가 앞에서 리드하라고 시킨 후 뒤에서 바닥은 거의 못 보고 탔지만 그래도 엄청 재밌게 탔다.
카약까지 마무리를 하고 업체에서 준비한 점심을 먹었다.
빵, 4가지 정도의 고기, 야채, 다양한 소스를 우리가 직접 싸서 햄버거를 만들어 먹는 것이었다.
부실한 듯 했지만 배가 너무 불렀고 생각보다 맛있어서 행복했다.
점심을 빠르게 먹고 아일랜드에서의 마지막 액티비티인 샌드 보딩을 하러 갔다.
하지만 모래가 너무 뜨거워서 가이드분이 샌드 보딩은 못할 것이지만 구경이라도 하러 가자고 하셔서 구경 하러 가고자 하는 사람들만 차에 타고 샌드 보딩 위치로 갔다.
샌드 보딩 위치로 한 30분 정도 버스 타고 올라갔던 것 같은데 우리는 맨 뒤에 타기도 했고 길이 롤러코스터 마냥 험해서 너무 재밌게 탔다.
정말 모래가 너무 뜨거웠지만 경치는 너무 좋았다.
한 여름에는 못 올 것 같고 날이 좀 뜨겁지 않을 때 왔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생기긴 했지만 즐거운 추억이 많이 생겨서 괜찮았다.
올라오는 길, 내려가는 길 중간 중간 모래에 바퀴가 빠져 못 움직이는 차들을 기다리고, 뱀을 구경하는 등 차에서 재밌는 경험을 많이 하였다.
다시 해변으로 와서 구경을 하고 친구들이랑 재밌게 놀고 있었는데 엄청 큰 먹구름이 점점 다가 오고 바람도 세졌었다.
구름이 신기해서 구경하고 있는 동안 이제 떠날 시간이라 다시 배로 가는 중 먹구름에서 작은 번개를 보면서 또 신기해했다.
우리가 떠날 때 까지 비는 오지 않았지만 아마 아일랜드는 비가 왔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무척 피곤한 여정이었지만 너무 만족스럽고 재밌는 첫 여행이었다.
TMI. Moreton Island는 여행비와 별도로 환경세 50불이 따로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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