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ncouver KGIC] 벤쿠버에서 집구하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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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oung1
댓글 0건 조회 1,277회 작성일 13-01-02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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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편에서 집구하는법에 대해 더 자세히 설명해드릴게요^_^

 

일단 자신이 살 위치와(다운타운, 아니면 다운타운에서 벗어난곳) 자신이 쉐어할 방을 정한후!

 

집을 알아보러 직접 다니셔야 한답니다. 저도 집을 알아보러 정말 여러집을 다녔던걸로 기억하는데요. 최소한 5집은

 

돌아보러다녔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집은 정말 꼼꼼히 알아보셔야해요. 그리고 집에따라서 쌀이나 휴지나 세제는 제공이

 

되는지 하이드로(전기세) 같은경우는 오너가 다 부담을하는지 인터넷비같은건 어떻게 되는지 다 알아보셔야한답니다.

 

왜냐면 계약을 끝낸후에는 계약을 파기할수 없기 때문이죠. 그리고 혹시 집이 너무 싸다고 해도 의심을 해보셔야 한답니다.

 

왜냐면 혹시나 하자가 있거나 그럴수 있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집을 보실때는 미리 무엇을 오너에게 물어봐야하는지

 

다 생각해보셔야 한답니다. 그리고 벤쿠버에는 많은 유학생들이 있고 집을 알아보는 사람들 또한 많이 때문에 집을 구하기

 

위한 경쟁이 약간 치열하다고 보셔야할텐데요. 그렇기 때문에 집을 보러다니실때 항상 들고 다니셔야할게 바로 디파짓이랍니다.

 

디파짓이란 한국어로 보증금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보증금은 대체로 집값의 반값이랍니다. 그리고 보증금은 나중에

 

그집에서 나올때 다시 되돌려 받을 수 있기때문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요. 그리고 혹시 불미스러운 일이 생길수도 있으니

 

영수증은 꼭 받아놓으셔야 하구요. 그리고 집을 보러다닐때 보증금을 내는 사람이 임자가 된답니다.

 

어떻게 보면 약간 위험부담이 있답니다. 집은 꼼꼼히 알아봐야겠고 생각도 해봐야되는데 보증금을 먼저내지 않으면

 

집이 다른사람에게 넘어갈수도 있고. 그래서 저같은경우는 집을 알아볼때 그 집이 제가 원하는 집이면 바로 보증금을

 

냈답니다. 이부분은 모든 집에 동일 하기 때문에 그냥 감수해야하는 부분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처음엔 집을 급하게 구해야해서 옵션을 대충따져보고 보증금을 내고 이사를 했는데 살다보니 약간

 

불편한 감이 있어서 3달살고 나오고 현재 집은 정말 만족하면서 살고 있답니다. 저는 시설같은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살다보니 가장중요한건 룸메들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전집도 룸메들이 너무나 좋았지만 거실쉐어를 하느라

 

개인적 공간이 아니다보니 결국 나오게 되었고 이번엔 방으로 옮겼는데 룸메들이 너무나 좋아서 잘살고 있네요.

 

한국갈때까지 얼마 남진 않았지만 계속 살고 갈 생각입니다. 그러면 이집에서 총 7개월을 산 셈이네요.:)

 

아무튼 집을 구할분들이 계시다면 제 글이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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