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시 짐무게 너무 걱정마세요!
페이지 정보

본문
지난주 3개월의 생활을 마치고 세부에서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출국이나 귀국시 누구나 한번은 고민하게 되는게 짐무게가 아닐까요?
- 연수기간 3개월, 연수지역 세부시티, 항공사 캐세이퍼시픽(허용 화물 20kg, 기내 7kg)이었습니다.
사실 3개월만 있을 뿐인데 출국할때도 화물만 30kg을 훌쩍 넘겨 오버차지를 낸 일인이죠. 다행히 한국서 나갈때는 한국어로 잘 설명하여 오버되는 무게를 반으로 줄여 오버차지를 반으로 깍아 6만원을 더 내고 간터라.
돌아오는 길 짐의 무게가 무지 걱정이 되었습니다. 다들 세부에서는 1kg도 바주지 않는다는 설이... .
돌아오기전 친구가 여행을 와 인편으로 짐무게를 해소하긴 했지만, 워낙 짐이 많았던 터라...여간 걱정이 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화물짐은 학원에 비치되어 있는 저울을 사용해 여러번 재고 또 재어 무사통화했으나,
기내가 문제였습니다. ㅠㅜ 기내에 들고 갈수 있는 가방의 수는 하나입니다.(등으로 매거나 쇼핑백 제외)
외국에 나가실때 등에 매는 가방 하나는 꼭 준비하세요. 저는 깜박하고 제 가방을 친구에게 보내버려서 화물을 뺀 기내용 가방이 두개에다가 쇼핑백 하나까지 총 세개가 되어 마지막까지 가드(공항세를 내기전 저울과 함께 서있습니다)와 실랑이를 벌였더랬죠! ㅠㅜ
공항에서 다시 가방을 싸 보아도 저의 짐은 두개 이하로 줄어들지는 않았습니다.
가드가 그 많던 짐 다 어디갔냐며 제 짐의 무게를 달고 또 달고..ㅠㅜ
썩 잘하는 영어는 아니지만, 영어로 통 사정했습니다. "이거 책만 빼고 노트북에 과자, 기념품이다, 친구들, 부모님 선물주려고 샀다." 불쌍한 눈으로 열심히 설명하자 그 녀석 불쌍하다는 듯 무사통과 시켜주었습니다.
짐의 갯수만 많지 않다면, 등으로 매는 가방을 제외하고 옆으로 매는 가방의 무게는 재지 않습니다. 짐싸실 때 고려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저와 같은 일이 있으시다고 하시더라도 자신있게 영어로 잘 설명하면 무사통과 되실거에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카톡상담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