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어학연수는 필자닷컴과 함께

로딩중

[C&C어학원] 유럽 배낭여행을 꿈꾸는 올드미스^^ > 필리핀어학연수 경험담

본문 바로가기
  • 오늘5,192
  • 어제8,210
  • 최고94,675
  • 누적12,528,434
  • 회원20,299

[C&C어학원] 유럽 배낭여행을 꿈꾸는 올드미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salina
댓글 0건 조회 6,990회 작성일 11-04-21 00:00

본문

토익 900점을 후기로 올리는 곳에 저의 이야기를 담자니 정말 쑥스럽네요.
 
일단 저는 토익과는 먼 30대중반이랍니다.
 
그동안 개인적인 작은 가게를 하다가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삼고자 스페인 산티아고와 유럽여행을 계획했지요.
 
 
 
그런데 저의 영어 실력이라는 것이, 사실 실력이랄것도 없는 것이 외국인이 보이면 바로 고개 숙이고 돌아가는 정도 ㅎㅎ
 
그러니 어떻게 입국수속을 해야할런지 고민고민하다 여적까지 해외 한번 나간 경험이 없었죠.
 
더이상은 미룰수 없단 생각에 3개월의 연수후 배낭여행을 계획했습니다.
 
뭐 어떤 친구는 나가면 영어쓸 일도 별로 없고, 다 하게 된다는데,, 저의 영어 실력은 정말 최악 이었거든요.
 
 
 
그렇게 결정을 하고 필리핀의 어학원 찾아보기 시작했죠. 어학원 정말 많더군요.
 
유학원도 가보고 했지만 도무지 결정을 내릴수가 없더라고요.
 
그러다 결국 친한 동생(그 학원에선 신화적으로 실력이 늘었음)의 권유로 바기오의 .. 어학원으로 결정을 했죠.
 
 
 
그러면서도 왠지 다른곳이 좋지는 않을까, 잘한 선택일까라는 고민을 매일매일 했지요.
 
그러다 떠나기 일주일전 전화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하는데,
 
그곳 현재 학생수가 200여명이며 다들 대학생이라고 하네요. 거기다 모두 한국인.
 
 
 
결국 떠나기 일주일 전에 다시 인터넷을 떠돌다 어떨결에 보게된 C&C 홈페이지. 
 
사실 사진도 맘에 들었지만, 50여명의 적은 인원(지금은 비수기라함)과 다국적이라는 점이 제가 원하던 학원이었죠.
 
 
 
어학원에서는 취소시의 일주일치의 기숙사비가 제외되고, 다시 국내선도 알아보야 하며,
 
C&C에대해 자세히 모르기때문에 추천하진 못하겠다고 하데요.
 
가끔 어학원 도산소식도 들은터이지만,,결국 전 결정을 내렸고,
 
지금 2개월이 다 되어가고 있네요.
 
 
 
지금까지 생활하면서 저의 결정을 후회한 적은 한번도 없어요.
 
사실 필리핀의 생활에 대해 그닥 기대를 하지 않았었는데,
 
그래서인지 몰라도 저는 여기서의 생활에 아주 만족하고 있어요.
 
 
 
침대도 새로 바뀐거라 그런지 딱딱하니 아주 편안하고, 물도 깨끗하고,
 
음식들도 입맛에 맞게 신경을 써 주시고요.전 정형적인 한국인인지 다른 외부의 식당에서
 
바베큐에 갈릭라이스 주는 것보다, 여기서 준비해주는 밥이 훨씬 좋더라구요. 
 
C&C가 있는 곳은 리조트 안이라 수영장도 있어서 가끔 수영도 할 수 있고,
 
무엇보다 저녁을 먹은후 짧게나마 야경(?)을 보며 산책하고 가끔 분위기잡으며
 
맥주 한잔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음이 만족하는 또 하나의 이유지요.
 
 
 
수업은 다른 토익 점수 높은 친구들이 충분히 얘기해서 저는 짧게 만족한다고만 쓸게요.
 
 
 
그리고,, 또하나
 
제가 나이가 있다보니까 어린 친구들과 어울리는것이 마냥 쉽지만은 않지요.
 
여기는 인원이 적다보니 다들 알고 지내는 가족적인 분위기에, 또한  여기는 아직은 제가 넘버원이 아니기땜시롱~^^
 
저보다 연세가 있으신데 사업중에 오신 분들이 두분 계시고,
 
제 또래의 부부가 있었기에 제가 더 적응을 쉽게 할 수 있었던 게 아닌가 싶어요.
 
 
 
또또 하나~
 
제 룸메가 중국인이랍니다.
 
그 친구가 어린데도 맘 쓰는게 저보다 나아서 친해지게 되었는데,
 
그러다 보니 어쩔수 없이 영어를 쓰게 되는 상황도 좋지요. 
 
며칠전에는 일본, 중국,타이완, 한국의 여자 5명이 저녁을 먹으러 갔는데,
 
영어를 하고 중국어에 일본어도 쬐금씩 배우면서(?) 흥미로운 시간을 가졌답니다.
 
 
 
대학교양영어 간신히 D+ 맞을 정도로 영어를 싫어했는데,
 
여기서의 영어를 배우는 시간은 너무 소중하고 즐겁습니다.
 
가끔 점심이후의 졸린 시간도 아깔울 정도로 말이죠. 야간 자율은 절대 하지 않으리라 생각하고 왔는데,
 
스스로 참석하고 즐기고 그 시간도 모자라 하고 있다니 제 스스로 믿어지지 않죠.
 
 
 
벌써 두달이 흘렀다니 믿어지지 않고 시간이 가는것이 너무 아쉽네요.
 
나이가 있어서 고민하시는 분들, 주저 마시고 도전하세요~!
 
경험하지 못했던 멋진 시간이 당신을 기다립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학교방문기

  • 식사후기

  • 현지사무실

  • 연수후기

Total 3,631건 182 페이지

검색

  • 학교방문기

  • 식사후기

  • 현지사무실

  • 연수후기


필자닷컴 인스타그램 필자닷컴 페이스북 필자닷컴 네이버카페 필자닷컴 네이버블로그 필자닷컴 카카오톡 필자닷컴 youtube 필자닷컴 네이버tv
그누보드5

사이트 정보

Copyright ⓒ 2006 philja.com. All rights reserved. 사업자번호:101-86-75905 사업자명:(주)엠버시유학 대표자:박성철
통신판매업신고:제2014-서울종로-0393호 관광사업자등록번호:제2015-000011호 주소: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27길8, 10층(역삼동, 다온빌딩)
필자닷컴은 회원여러분의 안전한 사이트 이용 및 완벽하게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SSL(Secure Socket Layer)방식 암호화 체계에 의해 보호됩니다.
본 사이트의 모든 콘텐츠의 저작권은 (주)엠버시유학 및 필자닷컴에 있으며, 이를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