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의 유적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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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깨끗하고 필리핀 아닌거 같은 이 느낌. 뭔가 유럽느낌도 나고....^^(유럽을 가본적은 없지만..-_-) 요새구경을 재빨리 마치고 산토니뇨 교회로 이동했습니다. 산토니뇨는 저번글에서 설명해드렸다시피 아기예수를 뜻하는 말입니다. 왜 아기예수가 세부에서 가톨릭의 상징이
된지는 모르겠지만. 주말이라서 그런지 정말 많은 예배객들이 있었습니다.
이동이 불가능 할 정도로.? 잠깐 교회 안에 들어갔다가. 너무 덥고. 사람도 많고 해서
금방 나왔습니다. 카본 마켓은 철자가 carbon market입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재래시장인데.
그냥뭐. 후질근하고, 약간 더러울 수도있는 그런 시장입니다. 살 만한건 전혀 없습니다.
위험하다고 조심하라고 필리핀 관광책자에 나와있던데. 저희같은 가난한 배치들에게서는
훔쳐갈 것도 없습니다ㅠㅠ 그냥 간단하게 구경을 하고 나왔습니다. 필리핀에서
놀러다닌 곳 중에 가장 기억이 안나는 곳이 였던거 같습니다. 어딜가나 유적지는 재미가 없지요..
뭔가 패키지 여행에 끌려온 느낌이랄까..? 하지만 가끔은 이런것도 나쁘지 않은거 같습니다.
별로 감흥을 받지 못해서. 글쓰기도 무척이나 힘들었네요..^^ 이만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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