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테이션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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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렌테이션베이
삼개월간의 연수를 마치고, 가족들이 세부에 여행을 와서 함께 플랜테이션베이에 묵었습니다. 이박삼일간 묵었는데 저는 너무 피곤해서 따로 투어는 하지 않고 주로 리조트 안에서 휴식을 즐겼어요.
세부시티에서 택시를 타고 갔는데, 200페소 조금 넘게 나왔습니다. 저는 세부 시티에 있는 호텔에서 이동한거라 호텔에서 택시를 잡아줘서 추가요금 없이 미터기로 갔는데요, 나중에 아얄라몰에서 택시타고 가니까 300페소를 달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너무 피곤하고 시간도 없고 해서 그냥 줬는데 줄 필요 전혀 없고 그냥 미터기로 갈 수 있다고 해요.
플렌테이션 베이에는 정말 풀이 많았어요. 리조트 전체가 온통 수영장.. 직사각형의 그런 수영장은 아니고 바닷물을 끌어다 쓰는 해수풀로 분위기 있게 잘 조성해놨더라고요. 수영장 중에 한 곳만 짜지 않은 물이었고요. 리조트 안에서 카누도 탈 수 있었습니다. 식사는 그냥 그랬어요. 필리핀 음식이 그렇듯 짜고 기름진 음식.. 맛있다~ 하면서 먹은 건 아니고 그냥 그럭저럭 먹었어요. 뷔페는 임페리얼이 맛있다고 하는데 못먹어보고 와서 아쉽네요. 저녁에는 야외에서 뷔페식으로 식사를 하면서 공연을 보기도 했습니다. 불쇼도 하고 필리핀 젊은 여자 남자들이 나와서 춤도 추고 노래도 하고.. 나름 흥겨운 시간이었습니다.
숙소는 깨끗하고 좋았어요. 테라스 바로 앞에 수영장이 있어서 놀기도 편하고 룸 청소나 서비스도 좋았고요.
리조트 내에 있는 마사지 샵으로 마사지를 받으러 갔는데 세부시티랑 비교하니 너무 비싸더라고요. 트리쉐이드에서는 500페소면 되는데 여기는 3000페소 막 이렇게 터무니없이 차이가 많이 났어요. 뭐 리조트 안이니 어쩔 수 없지만.. 그냥 택시타고 시티투어 하러 나가게 되면 세부에 있는 마사지 샵에서 받을 것을 추천합니다.
그래도 오랜만에 가족을 만나 좋은 호텔에서 호위호식을 누리며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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