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성공적인 연수를 위한 깨알 팁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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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바기오 헬프 마틴 캠퍼스에서 연수중인 데이브입니다. 여기 온지 벌써 한 달이 다되어 갑니다. 진짜 한 달이라는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갔습니다. 여기 생활이 생각보다 타이트하게 진행되어 평일에는 숙제하고 pt준비하고 일기쓰고 쉐도잉하다보면 하루가 짧은 느낌이 들 때도 있습니다.
아무튼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너무 많아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필리핀 연수를 시작하기 전엔 기대 반 궁금반으로 긴가민가했던 부분도 있었습니다. 왜냐면 필리핀연수에 대해 부정적으로 보시는 분이 많았으니깐요. 별 소용이 없다는 등 발음이 안좋다는등...
하지만 지금 생각은 완전 만족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여기 안 왔으면 시간 및 비용 손실이 엄청났겠다 는 생각이 들어요. 그 이유를 이제 차근차근 풀어보겠습니다.
우선 이번후기에서는 학원 오기까지 과정과 학원생활은 어떻게 진행되는지 생활중심으로 써보겠습니다. 그리고 아마 다음에는다른 유학원에서는 볼 수 없는. 오직필자인들만을 위한 후기를 쓸 예정입니다. 그 내용을 살짝 귀띔하자면....여러분 여기오는 목적이 뭔가요? 결국 영어 실력향상입니다. 그 외엔 사실 다 뒤로 제쳐두셔도 되지 않나요?
저도 조언할 입장은 아니지만 3개월 뒤에 확실히 실력 향상을 도모할 수 있는 커리큘럼을 이제 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지금 계속 공부하는 입장이고 3개월뒤 저의 모습이 어떨지 모르기 때문에 약간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 공부와 관련된 부분과 오기 전에 얼마큼 공부해야하는지 (아쉽지만) 다음 회차에 쓰겠습니다. 사진하고 해줄 이야기가 많아서 이번에 다 싣기가 힘드네요. 생활 관련 부분도 해줄이야기가 많거든요.아마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많은 호응 부탁드릴게요.ㅎ
그럼 이제부터 집떠나서 바기오도착하기 까지 과정하고 도착해서 뭐하는지..또 밥은 어떻게 나오는지 생활은 어떻게 하는지 등등 써보겠습니다. 중간 중간에 좋은 팁들이 쏙쏙 숨어 있으니 차근차근 읽어보세요.ㅎ
1.출발 전준비
1.1물품
우선 기본적으로 필자닷컴에서 나눠주는 오티자료에 보시면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저도 오기 전에 필자닷컴 네이버카페 사이트(엄청난 인프라구축!) 통해서 물품정리 잘 할 수 있었어요. 물론 여기 와서도 느꼈지만 어지간한 건 다 구하실수 있습니다. 하지만 구하기 힘든 것과 엄청 비싸거나 질이 떨어지는 항목들이 몇 가지 있습니다. 이걸 잘 준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책-대게 오실 때 들으셨을꺼예요. 책은 학원에 다 있으니 생활용품만 챙기면 된다고요. 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좀 생각이 달랐습니다. 책이 제본이라 질도 떨어지고 질에 비해 가격이 상당히 비싼 느낌입니다. 저도 오기 전에 책값을 견적내보니 한국 돈으로 6~7천원 하더군요. 6~7천원이면 비싼 건 아니잖아요. 그래서 그냥 다 거기서 구입하자는 생각 이였는데 와서 사람들이 하나같이 하는 말이 책값이 비싸다 입니다.
아무튼 모든 것을 여기 와서 해결하려고 하시면 안 됩니다. 본인이 공부할 책은 한국에서 미리 구입해서 오시는 게 필수! 입니다. 까지는 꼼꼼하게 글 읽어보신 분들은 다들 아실 겁니다. 저는 무슨 책을 구해오는게 좋은지 알려드리겠습니다.
1.그래머인유즈(베이직,인터)-필수입니다. 물론 현지에서 구입 가능합니다만 제본이라 별로 정이 안가네요. 이 그래머인유즈같은 경우는 닳도록 봐야하는 책이라 꼭 깨끗한 품질의 한국산?으로 사오세요. 초중급자라면 베이직을 중고급자라면 인터미디어트 판 추천 드려요. 그리고 꼭 영문판으로 사세요. 꼭!꼭 영문판을 사셔야합니다. 여기서는 문법은 한국식으로 배우고 가르치지 않아요. 영어를 영어로 배우기 때문에요. 저도 한국에서 번역판 있었는데 영문판으로 새로 구입해가지고 왔습니다.
2.패턴책-사전조사 다 해봤습니다. 믿고 아래책중에 고르시면 됩니다. 패턴책의 경우 대게 학원에서 스터디로 진도 나가게 되는데요. 미리 어떤 책 나가는지 알아보시고 새책 사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제가 마스터 하고 싶은 책이 있어서 따로 또 공부하려고 대세패턴책을 찾아서 갔습니다.
[패턴233-백선엽]
패턴책의 경우 백선엽선생님 책이 가장 유명하더군요. 그중에서도 알짜배기 엑기스만 모아 논게 이 책입니다. 아래의 500패턴 책이 부담된다면 이 책이 좋을 것 같습니다.
[대박패턴500-백선엽]
패턴책의 바이블입니다. 국내최다 패턴수록입니다. 사실 최근에 이와 비슷한 볼륨을 가진 패턴 책이 출시되는걸 봤는데 그 안에 내용이랑 편집수준이 마음에 들지않더군요. 이 부분은 호불호가 갈리기 때문에 우선 서점가서 한번 보고 자신한테 맞는 책을 사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만 강력추천 해드릴께요.
[잉글리시900-YBM]
아마 아직도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고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책까지 다보면 조금 양에 치이기 때문에 위의 두책중에 한권을 마스터하시고 여유 되시면 보세요. 이 책보면 소책자가 포함되어 있는데 오실 때는 이 소책자만 가지고 오시면 됩니다. 소책자만으로 모든 내용을 공부 할 수가 있습니다.(전 1,2,3권 다 구입하였고 2권중 반까지 외우다가 왔는데 대화할 때 잘 써먹고 있습니다)
3.노트,펜-이건 많은 분들이 이미 말씀하셔서 아실 겁니다. 노트랑 필기구 꼭 한국에서 사서 오세요. 여긴 좋은 제품을 구하기도 힘들고 선택의 폭도 아주 좁습니다. 특히 노트는 꼭꼭 사셔오세요. 오시면 선생님별로 노트를 만들어야 하고 일기,쉐도잉,딕테이션노트 등등 노트 많이 쓰게 됩니다. 사람들 대부분 4권정도 가져오는데 다들 노트 부족하다고 말합니다.
펜은 현지에서도 어느 정도 구할 수 있는데 선택의 폭은 좁습니다. 제트스트림이나 펜텔류팬 기타 화이트 같은 것도 그냥 한국에서 자신이 쓸만큼 사서 오시는 게 좋습니다.
4.IELTS,토플,토익,오픽,토스 등등..
기타 시험용 공부하실 분들은 꼭 관련대세 책을 한두 권 구입하셔서 오세요. 단어책같은경우는 제본 봐도 무방하긴 한데 계속 수십 번 돌려서볼 기본서 정도는 애정도 가질 겸 새 책이 나을 것 같습니다.
여기서 또 하나 팁 나갑니다. 저희 헬프 마틴캠퍼스의 경우 중고장터가 잘 활성화되어 있습니다. (다른 학원의 경우에도 잘 되어 있을 것 같습니다.) 학원내 중고장터 게시판을 통해서 책을 싼값에 구입할수 있습니다. 대게 제본 책은 100~150P(한국 돈 3~4천원)에 팔고 한국에서 가져온 새 책은 200~250P(6~8천원) 정도에서 거래됩니다.
5.기타 챙겨야 할 것들.
노트북- 필수입니다. 노트북 없으신 분들은 어떤걸. 살까하고 고민하실 겁니다. 이왕 사는 김에 비싼거 살까? 저렴한거 살까? 등등..제 소견은 절대로 비싼 돈 투자하지마시고 연수 끝나고 한국에서 생활할 때 비싼 거 사서 쓰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무슨 말이냐면 여기선 노트북으로 크게 할 일이 없습니다. 기껏해야 문서작성 및 인터넷 동영상 강의가 다입니다. 이미 노트북을 가지고 있으신 분은 당연히 그거 가져오시면 되고요. 저는 노트북이 없어 새로 구입을 망설이시는 분이 계실까봐 쓰는 겁니다. 비싼 모델은 연수 끝나고 구입하세요. 혹시나 모르잖아요. 타지에서 분실하면...
암튼 저는 레노버S400모델 추천해드릴께요. 저는 컴퓨터에도 관심이 많아 이것저것 어느 정도 정보를 가지고 있는데요. 지금은 아마 S400모델 후속제품이 나왔을 수도 있습니다만 아직도 S400제품이 잘 팔리고 있을 겁니다. 이 제품의 장점은 가성비입니다. 가격 40만원정도면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를 쓰면 또 한 페이지가 될것 같습니다. 우선 가격대비 최고의 제품이라고 할 수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은 따로 검색해보시면 좋은 정보 찾을 수 있을 겁니다.
텀블러- 있으면 좋습니다. 가 아니라 필수입니다. 이 부분 놓치는 분들 계시는데 현지에서는 좋은 제품 보기도 힘드니 이마트나 홈플러스 가서 좀 좋은 제품 구입해오세요. 영어로 계속 불라불라 말해야되니 목이 자주 마릅니다. 개인적으로는 ZOJIRUSH-SM-KA48 모델 강력 추천해드립니다. 가격이 4만원정도로 비싼데요. 진짜 최고 5만원 6만원 줘도 돈이 안 아까울 정도로 보온력 굉장하고(이틀 이상 보온됨) 원터치라 편리합니다. 자기 전에 물 가득 담아 놓고 기상과 동시에 따뜻하게 물마시면 건강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캐리어 가방- 저는 해외여행이 첨이라 캐리어 가방도 어떤걸 사야할지 잘 몰랐는데. 샘소나이트 같은 경우 워낙 유명한 제품인데 고가라서 엄두가 안나고 저가를 사자니 바퀴부분이 떨어지면 진짜 낭패기 때문에 적당한 제품을 찾아야 했습니다. 그리고 보니 샘소나이트에서 저가형 브랜드로 만든 ‘아메리카투어리스트’ 라는 모델이 있더군요. 이미 엄청 유명한 브랜드인데 저는 첨알았습니다. 아무튼 이거 인터넷으로 찾아보시면 10만원 정도면 좋은거 사실 수 있습니다. 직접 보고 사고 싶으신 분은 홈플러스 가시면 볼수 있습니다. 단 모든 매장에 입점해 있지는 않을테니 한번 알아보시구요. 가격은 오프라인이 4~5만원 더 비쌉니다. 온라인에는 구모델도 팔고 있어서 싼게 있지만 오프라인은 대게 신상이라 가격이 비쌀겁니다. 아 그리고 사이즈 문제요. 어떤 사이즈 사야하나 고민이실텐데요.
저는 첨에 24인치를 생각했습니다. 28인치의 첫인상은 너무 컸어요. 진짜 사람도 들어 갈수 있겠다는 크기. 그런데 직접 겪어보니 크면 클수록 좋은것 같습니다. 단 여성분의 경우 28인치에 물건 다 실으면 들기 힘들것 같습니다. 캐리어는 최대한 자기가 들수 있는 범위에서 큰거 사세요. 큰게 좋습니다. 딱 맞게 챙겨오시면 나중에 들어가실 때 짐이 늘어나서 몇 개를 포기해야하는 경우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를 많이 봤어요. 남자의 경우 28인치 여자의 경우 24인치 정도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개인의 물품에 따라 맞춰야겠죠.ㅎ 참고로 여자분들도 28인치 많이 들고 옵니다.ㅎ
옷- 긴팔,짧은팔,반바지,긴바지, 다 가지고 오시면 됩니다. 바기오의 날씨가 변덕이 심해서 낮에는 덥고 밤에는 춥고 갑자기 비오고 갑자기 안개끼고 난리도 아닙니다. 겨울옷까지는 필요없고 가을, 여름용 옷 위주로 챙기시고 츄리닝2~3벌하고 외출용 예쁜옷도 챙겨오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ㅋ 수건을 누가 많이 챙겨오는게 좋다고 해서 저도 좀 많이 가져왔는데 다른 캠퍼스의 사정을 모르니 함부로 말할 수 없겠지만 저희 마틴캠퍼스의 경우 습한 기운을 많이 느끼진 못해서 빨래가 마르지 않거나 하는 불상사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수건을 걸어놓으면 잘 말라서 크게 불편한것은 없었습니다. 세탁 관련 이야기는 뒤에 좀더 쓰겠습니다.
화장품- 이건 다들 잘아실거예요. 현지에선 화장품이 워낙 비싸니 한국에서 자신이 쓰던 브랜드로 챙겨오세요.
선물- 저도 오기 전에 보니깐 선물 이야기가 많아서 선물을 꼭 사가야 하나? 하는 솔직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건 본인 마음에서 우러나서 해야 하는 거니깐 뭐가 좋다고 말할 수는 없네요. 선생님의 경우도 한코스당 개인별로 4~5명의 선생님이 배정되니 모든 선생님들한테 선물을 할 수도 없고 저렴한 선물을 구입하더라도 모든 선생님한테 다 돌리기엔 벅차죠. 대게 학생들이 자기하고 정말 잘 맞았던 선생님한테 선물을 주는것 같습니다. 대게 로드샵에서 파는 색조화장품 같은거 많이 주는것 같아요. 여긴 색조화장품이 엄청 비싸서 선생님들 대 만족하시는 것 같습니다. 전 매니큐어셋트랑 1+1 색조화장품 몇 개 구입해 갔습니다.
2.도착과정

부산공항모습 입니다. 가기 전에 인터넷 면세점 이용하셔서 원하시는 물건도 싸게 구입하세요. 전 처음 이용해보는 건데 진짜 쉬워요. 우선 인터넷 면세점사이트에서 물건을 삽니다. 그리고 결제를 하면 폰으로 번호를 쏴주는데요. 이걸 가지고 당일날 비행기 출발전 1~2시간 전에 도착해서 면세관에 가서 번호 보여주면 물건을 찾아서 줍니다.
물론 많은분들이 잘 아시겠지만 저 처럼 모든게 처음이신 분들은 겁먹지 말고 꼭 인터넷 면세점까지 이용해볼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가격은 인터넷 최저가랑 비슷한데 쿠폰신공을 적용하면 최저가 보다 훨씬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건 네이버 검색으로 충분히 훌륭한 블로그 글을 보실수 있으실거예요.ㅎㅎ

기내에서 한컷찍었습니다. 과연 성공적인 연수생활을 할 수 있을지..기대 반 설렘반..

위의 사진은 이제 마닐라에 도착해서 버스를 타고 바기오시티로 가는 중에 몇 개찍은 사진입니다. 진짜 마닐라에서 바기오까지 정말 멉니다. 한7시간정도 걸린 것 같아요. 그리고 가기 전에 친절하게도 인솔하는 매니저분께서 긴 옷을 캐리어에서 꺼낸 다음에 입으라고 말씀하셨는데요.
진짜 안 그러면 얼어 죽을지 모릅니다.

필리핀은 버스 안에 에어컨을 풀 가동시켜야 하는 게 무슨 법으로 정해져 있데요. 너무 덥기도 하고 운전기사가 졸음으로 사고가 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나요. 암튼 버스 안이 엄청 춥습니다. 저는 이 사실을 어느 분의 후기로 통해서 듣고 가서 편안하게 잘 갈수 있었습니다. 아무튼 다른 학원 이신분들~! 혹시 누가 말해주지 않더라도 알아서 버스안에서는 긴팔 옷을 꼭 챙겨 입으세요. 필자를 통해 많은 정보를 미리 얻고 간만큼 여러분들한테도 꼭 다시 알려주고 싶네요. 이런 소소한 팁을요.ㅎ



한 5~6시간정도 가다보면.(후덜덜).어느 순간 산꼭대기 까지 올라왔구나 하고 느끼실 때가 있을 거예요. 그럼 거의 다온겁니다.
3.도착 후
도착 후 첫날은 방배정 및 짐정리, 휴식 그리고 SM타운 방문 및 시간표 및 본인 스케쥴확인으로 이루어집니다.
학원방배정 - 저희 마틴캠퍼스의 경우 첫 달은 이미 방이 다 배정되어 있고 한 달마다 재배정을 합니다. 재배정을 하는 순서는 추첨이 아니고 기간별, 나이별로 이루어집니다.
그러니깐 학원에서 오래지낸 분들이 최우선순위이고 동일 배치메이트(입학시기가 똑같은 사람)일 경우 나이순으로 선택권을 줍니다.

방배정모습입니다. 대게 1코스가 끝나기 3~4일전에 이루어집니다. 앞에 화이트 보드에 보시면 방의 구조가 다 그려져 있습니다.(사진상으로는 희미하네요). 이름 불리는 순서대로 나가셔서 픽 하시면 됩니다.
여기서 깨알팁을 드리자면 4~5층 방이 좋습니다.(6층은 강의실입니다.) 왜냐면 물탱크가 옥상에 있기 때문에 수압이 그만큼 강합니다. 물론 다 좋은건 아닙니다.(항상 예외는 있으니)
하지만 사람들의 정보통에 의하면 5층의 경우 와이파이가 터지는 방도 있고 3g및 기타 통신이 잘잡히는 방이 있어서 4~5층을 선호합니다. 2~3층이 나쁘다는 말은 아닙니다. 학원위치가 좋아서 습하거나 눅눅한 기운을 크게 느낄수 없기 때문에 어딜가시나 자기만족이긴 합니다.



방은 창문이 있는 방과 창문이 없는 방이 있습니다. 첫 번째 사진은 창문이 있는 방이고 두 번째 사진은 실내복도?입니다. 셋째 방은 창문이 없는 방입니다. 방은 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창문이 있는 방을 대게 선호하긴 합니다. 하지만 단점은 외부소음이 많다는 것입니다. 또한 창호가 우리나라처럼 완벽 방음이 아니기 때문에 중간으로 바람이 들어옵니다. 추울 정도는 아닙니다. 창문이 없는 방은 상대적으로 조용해 숙면을 취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창문이 없는 방은 대게 1인실로 쓸 수 있습니다.
마틴캠퍼스의 경우 2인실밖에 없다고 들으셨을 거예요. 하지만 현지에서는 3번째 사진처럼 침대는 두 개지만 한명만 배정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완전 피크타임 성수기때 사람이 많이 몰리면 두 명이 쓸 수도 있겠지만 아직까지 그런 경우는 없었다고 합니다.
선택하시면 됩니다. 1인실을 쓰고 싶을 경우 창문이 없는 방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아참 그리고 2인실 창문 있는 방을 쓸 경우 일본인과 방배 정을 합니다. 이는 학원 측의 영어공부 하라는 배려입니다. 좋은 전략 같습니다. 일본인 이야기가 나와서 이 부분도 아래에 잠깐 언급할게요.


화장실모습입니다. 가공된 모습이 아닌 현실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찍었습니다. 세련된 모습은 아니지만 부족한 점도 없습니다. 간혹 물이 잘 안나올때가 있긴 합니다만 수리하시는 분이 항상 상주해 있기 때문에 문제가 있을 경우 말을 하면 즉시 고쳐줍니다.
저희 마틴캠퍼스의 경우 정말 좋은 점이 한국인 학생비율이 90~100%가 아닙니다. 50%정도 한국인이고 나머지는 중국인, 일본인입니다. 영어를 쓸 수밖에 없습니다. 영어 이야기가 나오니 이 부분도 이야기 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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