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cebu] 4. 잊을수 없는 필리핀 에서의 첫 아침 - 사진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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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에 4번이 이상해서 다시 올려요>
설레는 맘으로 쉽게 잠들지 못했지만 의외로 아침일찍 눈이 떠졌다.
정 동향인가??
그건 아니고 암튼 5시가 조금 넘으니 떠오르는 붉은 태양에 눈이 부셔 나도 모르게 뜬 첫날아침
내 방 창문에서 바라본 풍경
<참고로 아주 두꺼운 초록색 커텐이 있기 때문에 그걸 치고 자면 빛이 새어 들어오지 않는다.>
지금 생각해도 난 방 배정을 잘 받은것 같다.
난 내방 정말 마음에 든다.
저 멀리 보면 바다도 보이고 가끔씩 배가 지나가는 모습도 볼수 있다.
그리고 뾰족뾰족한 모양이 이쁜 성당에서 은은하게 종소리도 들린다.
아침이랑 저녁에 일정하게 울리는 은은한 종소리에 맞춰
한국에서 가지고 간 커피믹스를 마시는 것이 나의 하루 일과 였다.
아침시간은 잘 모르겠는데 저녁은 6시쯤 아주 조용히....
귀를 귀울이면 들을수 있는 은은한 종소리... 참 좋다.
다른방 친구들은 이런 풍경을 볼 수 없다고 불만이 많았다. ^^
층에 따라서 수영장에서 들리는 소음??에 불만도 있었고,
어떤층은 공사하는 곳이 바로 내다보여 창문을 열 수 없었다고 한다.
난 정말 방 배정 잘 받은것 같다.
정말 감사해요~~~^^
참고로 내 방은 910호 1인실 이다.
< 내방에서 내다본 풍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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