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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기오JIC] 바기오 지역 맛집탐방★ 한국인은 역시 밥심이죠!! > 필리핀어학연수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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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기오JIC] 바기오 지역 맛집탐방★ 한국인은 역시 밥심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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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태성좋아
댓글 0건 조회 7,580회 작성일 15-06-12 00:00

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바기오 JIC어학원에 다니고있는 학생입니다.
필리핀 어학연수를 올 학생들에게 무엇을 알려주면 좋을까 심히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어학연수 오기전에 해야할것들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했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바기오 하면 떠오르는 의 . 식 . 주 에 대해 써보기로 했습니다.
 
바기오 생활에 도움이될 의 식 주 시작합니다!!
 
1. 의(衣)
의 는 옷을 뜻하죠? 바기오에서 옷을 사는곳은 크게 3군데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바로 바기오에서 제일 큰 백화점인 SM몰입니다. 
바기오에서 아무곳에서나 택시타고 'SM몰 플리즈' 한마디면 갈수 있습니다. 
SM몰에는 백화점처럼 지오다노, 게스, 아디다스등 백화점브랜드 옷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옷들이 한곳에 있지 않고 여러군데 흩어져있습니다.
옷파는곳 옆에는 시계팔고 핸드폰팔고... 품질은 좋은 편이지만 가격이 뭐 한국이랑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두번째는 청산입니다. 
청산은 총 4군데에 있는데요. 옷파는곳은 해리슨로드 옆에 있습니다. 
한개층은 남자옷 전용으로 있고 한개 층은 여자옷만 팔고 있습니다.
처음에 SM은 너무 비싸고해서 청산에 갔는데요. 
가격은 싸긴한데 뭔가 필리핀 가격에 적응되서 그런지 SM에 비하면 싸긴합니다만 많이 싼거같지는 않아요... 
그래도 청산엔 50% 하는것들도 있으니까 
옷이 부족하다 싶으시면 한번 가보는것을 추천합니다.
※참고로 지하에는 슈퍼마켓이 있습니다!!!


 
세번째는 나이트마켓입니다. 
나이트마켓은 매일 밤 해리슨로드에서 열리는데요 9시정도 부터 시작해서 새벽1~2시?정도 까지 영업합니다. 
나이트마켓은 대부분 중고옷인데요 가격하나는 정말정말쌉니다. 
근데 뭔가 생긴게 후질근하다는 느낌? 가보시면 알게 될겁니다.ㅋㅋㅋ 가격하나는 보장합니다.
하지만 주의하셔야 할점이 있는데요. 나이트마켓은 유독 소매치기가 많이 일어나는 곳입니다. 
사람이 엄청나게 많기때문입니다. 사진을 보시면 아마 이해하실수 있습니다.
 
나이트마켓에서는 옷뿐만 아니라 정말 다양한 기념품들과 먹거리들도 있으니까 한번쯤은 꼭 가보시는것을 추천합니다.
 
2. 식(食)
사람사는데 무엇이 제일 중요할까요? 바로 음식이죠.
혹시나 타지 음식이 입에 맞지 않을까... 걱정하는분들을 위해 알려드립니다.
음식은 한식, 중식, 일식, 양식 이렇게 나누겠습니다.


 
제일 먼저 한식입니다. 한식중에서 가장 감동이였던건 아무래도 삼겹살이 아닌가 싶습니다. 
삼겹살이 한식이라고 말하긴 그렇지만; 가게 이름이 '펄' 인데요. 사장님이 한국인이고 한국식 정육식당입니다. 
가격은 삼겹살 1인분에 180페소(4500원)이였던거같네요.삼겹살외에 목살, 소고기, 돈까스 등등 팝니다.
고기가 생각보다 엄청 맛있엇어요. 저는 필리핀에서 먹는 삽겹살이 뭐 얼마나 맛있겠어 했는데 상당히 만족했습니다. ㅋㅋㅋ 
여기서 가장 맘에 들었던점은 공기밥을 시켰는데 밥맛이 정말 한국에서 먹던 밥이였습니다. 
한국인은 역시 밥이죠!!!!
 
필리핀사람들도 주식이 밥인데 밥맛이 미묘하게 다릅니다. 
쌀이 달라서 그런거 같은데 펄 식당 밥맛이 정말 감동이였습니다. 그 어떤곳에서도 느끼지 못했엇죠. 
그때 고기4인분 소주2병 공기밥2개 시켜서 1000페소(25000원)좀 넘게 나왔었습니다. 


 
바기오에서 유명한 식당이 하나 있습니다. 가게 이름이 쭈꾸미 입니다. ㅋㅋ 
이름만 봐도 무슨 메뉴인지 예상이 가시죠? 
위치는 택시타고 '스타우드호텔 온 키사드로드'라고 말하고 바로옆에 있습니다. 
 
이 집의 주메뉴는 쭈꾸미볶음과 닭갈비볶음입니다. 섞어서 주문하실수도 있구요 
가격은 1인분에 250페소입니다. 가격이 좀 쎄네요 ㅠㅠ. 하지만 여기는 계란찜이 서비스라는 사실!!.
제가 갔을때 사장님께서 음료수도 서비스로 주셨습니다 ㅎㅎㅎ. 
이집의 특징은 한국처럼 어느정도 먹고난뒤 볶음밥을 주문할수있다는 점입니다.
허허 필리핀에서 쭈꾸미볶음에 볶음밥까지 먹게될 줄이야.. 볶음밥이 100페소인가 150페소인가 했던거 같네요. 
매콤한 철판볶음요리가 생각나면 이 집을 추천합니다!!


 
다음은 일식으로 가보겠습니다. 바기오에는 대표적인 일식집이 2군데가 있는데요. 
하나는 차야라는 식당이고 하나는 야마시타라는 식당입니다. 

야마시타는 택시를 타고 "50's 다이너"를 가자고하면 바로옆에있습니다.
저는 여기에 일본인과 함께 갔었는데요.
일본식 라멘, 밥요리, 스시도있습니다. 저는 '미소 콘 버터 라멘'을 먹었는데요.
제가 일본식라멘을 처음먹는거라 비교는 할수 없지만 주관적으로 맛있었습니다. 
일본인 친구는 츠카멘을 먹었는데요. 일본인이 괜찮다고 하는거면 맛있는 거겠죠??ㅋㅋ 
라멘과 함께 맥주 한병씩 먹었는데 일본에서는 라멘이랑 술을 안먹는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그런데 나름 괜찮은 조합이였습니다. 
가격은 제꺼가 제일 비싼라멘이엿는데 230페소 였구요. 츠카멘은 170페소였습니다.


 
다른 일식집은 '차야'라는 음식점인데요. 
택시기사님들이 차야는 잘 알아서 이름만 말하면 데려다 주실겁니다. 리갈다 로드에 있구요. 차야 깃발이 참 앙증맞네요 ㅋㅋ
위 사진은 돈카츠입니다. 제가 가츠돈이나 규돈같은 국물섞은게 별로 맘에안들어서 돈카츠만 시켰는데 밥을 추가해야한다는군요 ㅠㅠ
그래서 밥이랑 미소된장국해서 60페소 주고 추가했답니다...
뭐 맛은 다들 아시겠지만 돈까스 맛인데 필리핀에서 먹는것 치고는 상당히 만족했습니다.
가격이 280+60 해서 340페소(8500원)... 상당히 비싸게주고먹었군요.
여기 스시도 상당히 괜찮다는 소문이!!! 물론 일식집이 여기밖에 없는걸로 알고있어서...
어쨋든 일식은 차야로!!


 
이번엔 양식에 대해서 입니다. 제가 알려드릴것은  크게 햄버거와 치킨입니다.
첫번째 햄버거집은 일단 세션로드에있는 아미네이비라는 집입니다. 
세션로드 중간쯤에있는데요. 찾기 쉬우니까 한번 쭉걸어가다보면 보실수있습니다. 가장 큰버거가 패티 3겹짜리 버거인데요 260페소 입니다.
햄버거가 너무커요..ㅋㅋ 보시다시피손으로 들고 못먹어서 잘라먹었답니다.야채가 좀더 많았으면.....
 

위 사진은 캠프존헤이에 있는 브라더스버거라는 곳입니다.
위치 설명하기가 애매한데요. 캠프존헤이 가보시면 여러 음식점 모여있는곳이있는데. 
그중에 보면 찾으실수 있습니다. 가장 큰버거가 패티가 3겹이였던걸로 기억하는데요. 
 
세트로 시키면 감자튀김과 양파튀김 중에 고를수가 있습니다. 
저는 감자튀김 같이간 배치메이트는 양파링을 시켰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감자튀김이 나았어요!! (역시 햄버거엔 감튀!!)
감자튀김이 매우 두툼해서 굉장히 든든한 한끼를 먹을수 있습니다!!


바기오에는 한국식 치킨집이 몇군데 있습니다.
위 사진은 미스터치킨이라고 리갈다로드에 있는건데 방에서 룸메랑 같이 시켜먹었을때 사진입니다.

전화 했더니 '여보세요?' 응? 국제전화아닌데?ㅋㅋ
주문은 한국사장님이 받으시고 배달은 필리핀사람이 합니다!!
후라이드 가격이 550페소이고 양념치킨600 이였던거 같네요.
기름기가 많고 무엇보다 치킨무가 별로였어요...그런데 양념소스랑 샐러드가 있어서 그나마 나았어요 ㅎㅎ
치킨무 맛있다고 하는 일본인 룸메 (많이 먹어^^)


 
제가 먹었던 것은 번햄파크 근처에 필리핀 음식점인 '굿 테이스트'라는 음식점이 있습니다. 
저는 여기서 스파이시 버터 치킨을 먹었는데요. 기름기 좀 많긴한데 매콤하고 꽤 맛있습니다. 
필리핀 음식점이다보니 가격도 저렴한 편입니다. 5명가서 500페소!!!
굿테이스트 역시 매우 유명한 음식점이므로 택시기사님들이 잘 알고있습니다. 
 
 
3. 주(酒)
 
주는 원래 한자로 집(宙)이란 뜻인데 술 주(酒)로 해서 몇몇술집에 대해 써보겠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술집은 레드라이언이라는 곳인데요. 
이곳의 특징은 포켓볼다이가 하나 있는데 아무나 쳐도되는데 저는 안해봤어요 ㅋㅋ 
노래방기계가 있는 룸도 따로있고 라이브밴드도 있습니다. 저번에 갔을때는 서양인들도 몇몇 있더라구요,
필리핀에서는 라이브밴드를 자주 볼수 있습니다
 
주로 임페라도나 GSM같은 보드카류나 산미구엘, 레드호스 같은 맥주 또는 예거등 양주도 있습니다.
필리핀 사람들은 임페라도나 GSM좋아한다고 하더라구요.
GSM이 필리핀 보드카인데 저거 하나랑 안주로 등심, 꼬치 4개 시켰는데 700페소정도 나왔습니다. 
GSM시키면 얼음타워랑 토닉워터도 같이 나오는데요.
맛은 사과맛이구요 얼음타워에 부으면 시원하게 먹을수 있어서 엄청 좋았어요. ㅋㅋ

위 사진은 one-eight-one이라는 술집입니다.
보시다시피 조명이 밝구요. 여기도 라이브밴드가 있습니다.
티쳐랑 같이 간곳인데. 여기는 한국인들이 잘 모르는곳이라고 합니다. 시끄럽지도 않고 얘기하기 좋은 장소인것 같습니다.
 
Legarda Road라고 바기오안에 한국인 거리 같은 곳이 있습니다.
파전, 막걸리, 닭발도 먹을수있는 지짐이(펄 옆에 있는곳) 붉은앙마 쿠보그릴 의정부부대찌게 등등 많은 가게들이 있는데요. 
 
저는 이중에서도 쿠보그릴이 맘에 들었습니다.
한국인들이 가면 구수한 경상도사투리로 맞아주십니다.
쿠보가 필리핀어로 오두막이라는 뜻인데요 이름대로 테이블마다 오두막이 있습니다.(분위기 굿)
 
사장님이되게 친절하신데 저는 갈때마다 매번 수박을 서비스로 주셨는데 엄청 맛있었어요. 
물론 음식도ㅋㅋㅋ 칼칼한 오뎅탕이랑 순살치킨이 생각이 나네요.


 
마지막으로 바기오 필자라운자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기오 필자라운지는 웨스트번함플레이스호텔 안에 있는데요.
가면 입구에서 방명록같은거 적습니다. 적은뒤 엘레베이터타고 8층가서 맨오른쪽 방 찾아가시면 됩니다. 위 사진은 바로 입구에서 찍은건데요.
 
정면에 검정의자가 안마의자랍니다. 물론 무료로 할수있습니다.
제가 늦은시간에 가서 아무도 없지만 들어가면 노래방기계와 닌텐도 윌 게임기를 볼수있습니다.
위층에는 빈방이하나있는데 가족이나 친구들이 놀러왔을때 같이 하루밤 지낼수 있는 게스트하우스 입니다.
필자닷컴의 세심함도 느낄수 있답니다.



그리고 저도 매주 필자닷컴 홈페이지에서 이번주 이벤트가 무엇인지 확인합니다.
삼겹살, 피자, 치맥이벤트 등등 다양한 이벤트가 매주 있으니까 잘 확인하세요.
 
 
제가 지금 2주정도 남았는데요. 저의 모든 경험을 총동원해서 적어보았습니다.
특히 음식들 정말 맛있어보이지 않나요?ㅋㅋㅋ.
 
필자닷컴 친구들도 제글을 보시고 영어실력 뿐만 아니라 바기오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시기 바랍니다. 
필리핀어학연수를 결정한 분들께 제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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