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CELC] 3개월 어학연수의 모든 것! [2탄☆ 필리핀에서 산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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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여름인데서의 크리스마스는 처음이라서 정말 기대가됐다~^^.
크리스마스전에 크리스마스때 티처와 약속을 잡았다.ㅎㅎ 티처집에 가기로~
필리핀 현지 크리스마스를 즐길 수 있다는 생각에 크리스마스 전부터 기대가 됐다.~
크리스마스전날인 이브날 티처와 같이 저녁에 만나서 바이시클을 타고 티처 집으로 갔다. 현지인집 방문 은 처음이여서 많이 떨렸다.
티처는 자신의 집에 가기전부터 너무 기대하지말라고 했다. 자신의 집은 좋지않다면서.
물론 집은 좋지 않았다.집이 따닥따닥 붙어있고 진짜 자연재해가 오면 피해를 입을 수 밖에 없을 것 같았다.ㅠㅠ
하지만 그런것 신경쓰지 않고 크리스마스를 다들 즐기고 정말 행복해보였다.
마을사람들이 다 나와서 같이 노래에 맞춰서 술 마시면서 춤을 추고 있었다.
집에 가서 티처방을 구경하고~다같이 밖으로 나와서 길거리도 구경하고 진짜 현지인들의 모습 을 많이 봤다.^^~
특히! 딱 12시 때 곳곳에서 폭죽 터뜨리는 소리가 들렸다.ㅎㅎㅎ 눈앞에서도 보고.
티처집에 가서 티쳐가 준비한음식들 도 먹고 같이 놀다가 셀크로 돌아왔다.~
티처와 가다가 봤던 길거리 음식이였다.~템푸라! 우리나라 어묵같은 느낌인데 훨씬 맛있었다.ㅎㅎ 국물도 있고 오이도 같이 들어있다.^^
교회에 사람들이 정~말 많았다. 어두워서 잘 나오지는 않았지만...ㅎㅎ 교회와 그 주변이다.
교회안에서는 목사님이 연설을 하고 계셨다. 사람들은 정말 숙연히 그 말을 듣고 있었다.
열두시에 폭죽!^^
우리나라 축제처럼 완전 퀄리티 높고 그렇친 않았지만 사람들이 소소하게 폭죽터뜨리고 그리고 이 사진은 사람들이 직접 만들어서 터뜨린 폭죽이다.
정말 서로 재밌게 사는것 같아서 보는 나까지 즐거웠다, 부럽기도하고.

티처의 대학교에도 같이 갔었다.ㅎㅎ

아까 그 교회의 내부이다. 12시 이후에 사람들이 다 빠져나갔다.ㅎㅎㅎ
티처가 준비한 음식들이다.~~~정~말 많이 준비해줘서 되게 미안하고 또 고마웠다. 먹었는데 얼마나 맛있던지ㅎㅎㅎ
나는 항상 한국에서 같은 국적인 사람들과 교류를해서 그런지 외국들들과의 정서교류에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다.
여기 셀크에오고나서 필리핀 티처들과 매일매일 수업하고 주말에도 놀러나가고 하면서 많은 걸 느꼈고 외국인과의 경험이 정말 새로웠다.
필리핀에서의 3개월 어학연수는 수업만 하고 영어실력만 늘리는 것이 아닌 외국인들과의 생활에서의 우리의 자세에 대하여 한번 생각해볼 기회인 것 같다.
또한, 티처들과의 교류는 한국에와서도 쭉 이어진다. 페이스북 또는 카카오톡을 통해 교류를한다.
물론 필리핀에서처럼 매일매일 많은 얘기를 하지는 못하겠지만, 다들 한국에와서도 필리핀 티처들과 연락을 하면서 소중한 인연 을 놓치 말았으면
좋겠다.^^
→아웃리치프로그램
셀크에서는 한달에 한번정도 아웃리치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아웃리치란 필리핀의 어려운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러 가는것이다. 봉사활동이라고 보면 된다.^^
셀크에 오기전에도 아웃리치 프로그램이 있다고 들어서 꼭 한번 해야지 했었다.
보통 그 달의 마지막 주 금요일 에 가고 가기 이주정도전부터 게시판에 참가자 공지를 해놓는다.
매달 가는 곳이 다른데 나는 필리핀의 어린아이들에게 음식과 필기구를 나눠주러 갔다. 물론 학원에서 물품은 다 준비를 해준다.
산에있는 구석진 곳을 갔었다. 어린아이들이 정말 많았다.
우리는 같이 게임을 하고 또 아이들이 연습한 춤도 봤다. 우리가 준비한게 없어서 너무 미안했다. 그리고 기분도 이상했다.
꼭 우리가 이아이들을 도우러온거라기 보다 우리가 아이들 덕택에 기분이 좋아지는..ㅎㅎ 아이들은 정말 하나같이 다~너무 이쁘고 해맑았다.
필리핀에서는 가난한 사람들이 많다. 길거리에서 자는 사람들이 흔할 정도이다.
그런모습을 보면서 필리핀사람들이 너무 안타까웠고,
한국은 국가의 재정상황이 정말 많이 좋고, 한국에서의 삶이 경제적으로 봤을 때 풍족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그리고 그것에 대해서 감사함을 느꼈다.
필리핀에서 태풍이 발생하고 나서 한국이 필리핀을 지원한다는 말을 듣고 정말 뿌듯하고, 기뻤다.
아웃리치! 고작하루도채 안되는 봉사였지만 정말 뜻깊은 시간이였다.
다들 정~말 귀여웠다.ㅎㅎㅎ 싸이의 젠틀맨을 췄었다.^^
→지프니
내가 필리핀에서 지프니를 탈 줄은 몰랐다.ㅎㅎㅎ 다들 지프니는 위험하다고 절대 타지말라고 했었다.
그러나, 필리핀와서 2번이나 탔다는거..ㅎㅎ 한번은 티처와 같이 타고 한번은 학생들끼리 같이 탔었다.ㅎㅎㅎ
처음 탔을 때 정말 신기했다. 맨 앞자리에 앉았는데 자연스럽게 맨앞자리는 돈을 거슬러 주는 자리였다.ㅋㅋㅋㅋ
뒤에 사람들이 돈을 주면그 돈은 운전기사한테 전해주고 그리고 다시 거스름돈을 주인에게 돌려줬다.ㅋㅋㅋㅋ
지프니는 밖에 적힌 것을 보면 이 지프니의 경로를 알 수 있다. 그리고 봐도 잘 모르겠으면 물어보면 된다. 운전기사에게.
그리고 요금은 한사람당 8페소 밖에 하지 않는다. 정말 싸다.ㅎㅎ
먼데까지 한번에 가는 지프니는 잘 없지만 샵와이즈 정도의 거리는 지프니가 많으니 한번은 지프니 타고 가는 것도 괜찮지 않나싶다.^^
물론 학생들과 가려면 우르르!무조건 많이.ㅎㅎ
지프니에서 찍은 사진이다.
*야식
→BBQ!
떡볶이도 같이 판다~^^ 정말 비싸다.한 마리에 600페소 정도 한다.필리핀이지만 한국음식이여서 그런지..ㅠㅠㅠ
떡볶이도 같이 판다~^^ 정말 비싸다.한 마리에 600페소 정도 한다.필리핀이지만 한국음식이여서 그런지..ㅠㅠㅠ
한국이랑 똑같거나 아님 더 비싼것 같다. 한국사람이 전화를 받아서 덜부담스럽다.ㅎㅎ
맛은 솔직히 그냥 그렇다.ㅠㅠ 아, 치킨에 감자도 같이 나온다.~
→구구치킨
맛있다>< 냉채족발은 700페소, 순살파닭은 600페소 이다. 이것도 역시 비싸지만 맛있다~~><몇번이나 시켜먹어봤는데

→비아노피자
피자하나에 100~200페소 정도 밖에 하지않는다. 그런데 정말 맛있다.
필리핀 현지인이 운영 하는 식당이고, 풀다이어트 가는 방향에 있기 때문에 가까워서 배달가능하다. 치즈가 제대로다.ㅎㅎㅎ 정말 듬뿍있다.~
풀다이어트 갈때도 배달시켜놓고 풀다이어트에서 먹으면..♥0♥. 그리고 가끔 학원에서도 시켜먹었다.~
여기는 현지인이 주인이여서 물론 영어로 해야한다.!
*맛집
→제리스그릴
제리스그릴! 아얄라몰에도 있고 sm몰 에도 있다~^^ㅎㅎ
sm몰 갈 때 맛집을 추천받았었는데 제리스그릴!이 정말 맛있다고 해서 갔었다~. 오징어그릴이 유명하고 라이스종류들도 유명하다.
하지만 가격이 많이 비싸서 한사람당 부담가격이 꽤 크다.
우리는 실내에 자리를 잡았지만 외부에도 자리가 있으니 편한데로 앉으면 된다.^^
오징어그릴과 라이스^^ 오징어그릴이 정말 맛있다. ㅎㅎㅎ 소스가 뭔가 익숙하면서 무지 맛있는!
→이나살
아쉽게도 사진이 없다.
이나살은 어딜가서든 볼 수 있는 유명한 필리핀 체인음식점 이다~
셀크주변에서는 가이사노!에 있고 가까운 샵와이즈에도 이나살이 있다. 닭이 정말 맛있다.ㅎㅎ
→까사베르데
오티때는 거의 정석처럼 이곳을 오는..ㅎㅎ 생각보다 되게 맛있지는 않다. 그날그날에 따라 맛이 다르다..!
하지만 필리핀에 있다보면 이 곳도 두번 이상은 들른다는! 크기가 어마어마한 햄버거도 팔고 밑에 사진처럼 크기가 정말 큰 초코쉐이크도 판다.ㅎㅎ
한번 도전해볼만 하긴 하지만 양이 너~무 많고 맛은 그냥저냥이다.ㅎㅎㅎ


→문카페
문카페도 이나살처럼 여기저기 다 있는 체인점이다.
가격대는 음식 하나에 200페소 정도 이지만 양이 적어서 한 사람당 1.5개는 시켜야 한다. 술종류도 다양한다. 열가지 이상의 칵테일 도 판다.^^
그리고 음식맛은 꽤 괜찮은편이다.
맨 오른쪽에 있던 치킨이 아주 맛있었다.ㅎㅎ
칵테일이다^^ 보기엔 이게 더 어두워서 맛 없을 것 같은데 요 아이가 더 맛있었다.~
칵테일을 잘 몰라서 이름이 이쁜 걸로 시켰는데 .. 보기에도 이뿐데 맛은 그냥 그랬다.
→올드스파게티하우스
sm몰 에 있다. 요기도 유명한 맛집이다~가격도 음식하나에 200페소 정도하고 스파게티가 아주 끝내준다.^^
sm몰 2층에 스타벅스 맞은편에 있다.^^
*마사지(아쉽게도 마사지샵은 사진들이 다없다.ㅠㅠ)
→트리쉐이드
아이티 파크 정문에서 쭈꾸미집으로 가는 방향에 있다.이 세군데 중에서는 가격도 가장 비싸고 가장크다.
그리고 예약하고 가는게 좋다.
트리쉐이드는 운영하시는 분이 한국인 이시기 때문에 카톡아이디가 있다. 그거로 미리 예약하고 가면 가서 기다릴 필요없이 편하다.~^^
→샵와이즈
셀크에서 가장 가깝고 가장 저렴한 마사지샵이다. 마사지 한시간에 마사지 종류에 따라 100페소에서 150페소 정도밖에 하지않는다.
그리고 티처선물을 줄때 뭘 줄지 고민이라면 마사지쿠폰을 주면 정~말 좋아한다.!^^
저렴하지만 마사지는 나름 괜찮다!특히 발 마사지 가 정말 좋다. 그리고 마사지를 받기전에 약간의 팁을 주면 더 잘해준다~시원하게!
→밍타이
밍타이는 원래 몰랐던 마사지샵인데 밍타이 마사지샵 쿠폰이 생겨서 가게 되었다.
가격은 트리쉐이드와 샵와이즈 중간쯤 했다. 한시간 마사지에300페소 정도?^^
한번은 그냥 드라이마사지를 받고 한번은 오일마사지를 받았는데 정말 짱이였다. 우와 이때까지 받은 마사지중에서 가장 시원했다.
원래 마사지를 받고나서도 몸이 좀 뻐근했었는데 근육도 덜 풀린데가 많고 이 오일마사지를 하고나서는 그런거 하나도 없이 개운했다.
그리고 밍타이는 24시간이여서 아주 편하다. 그리고 손님이 많기 때문에 예약 을 해놓는게 좋다.
위치는 사로사 호텔 맞은편이고 아얄라몰과 가깝다.아얄라몰에서 택시를 타면 50페소 정도밖에 나오지 않는다.
*필자라운지
필리핀에서 어학연수하시는 분들은 아마 한번쯤은 갔을 거라고 생각된다. ^^
가서 호주워킹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정보고 얻고 거기있는 여러가지 시설들을 즐겼다.
필리핀에 있으면서 필자의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참 좋았다.
필리핀에 도착하면 이주내에 필자분들이 학원에 오셔서 설명을 해주신다.
그때 설명을 다 해주시겠지만 혹시 한국에서 친구나 가족이 놀러오게 된다면 미리 예약만하면 같이 숙박도 할 수 있다. 참고하시길..ㅎㅎ
*한국에 돌아오고나서
나는 한국에 돌아오고나서 바로 토익학원을 다녔다. 한국와서 기쁠새도 없이 정신없이 바빴다. 벌써 한국에 돌아와 지금 복학을 준비하고 있다.
이 글을 쓰면서 필리핀에서의 생활에 대해 한번 더 추억할 수 있어서 좋았고, 필리핀에서의 일들이 모두 꿈만 같다.
'정작 그 당시에는 힘들다 했으면서 나중에는 그때가 좋았지' 라고 한다. 현재에 충실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것 같다.
지금 필리핀에서 어학연수하고 계시는 필자여러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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