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CELC] 셀크에서의 연수 4개월 만에 토익 960점이 뙇!!!필리핀연수 4개월의 진정한 빛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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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라운지
세부에서의 생활 중 필자라운지는 정말 저에게 든든한 아지트였습니다.
맨 처음 라운지에 들어섰을 때의 정말 무슨 고급 와인 바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한국에서 필자라운지에 대해 사진으로 소개받을 때는‘사진이니까 잘 나온 것이겠지’ 라고 생각 했는데, 그것은 저만의 생각,
실제로 보니 사진보다 더 고급스럽고 분위기 있었습니다.
거기에다 친절한 매니저님, 시원한 에어콘, 빠른 와이파이, 포인트만으로도 먹을 수 있는 온갖 맛있는 음식, 각종 오락기기, 만화책·소설책 등등..
제 글뿐만이 아니라 보통 많은 학생들의 글을 보실 때에 필자라운지에 대해서는 온갖 칭찬이 난무(?)하는 것을 보셨을 텐데요,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진짜 좋아서 그렇습니다. 필자라운지에 대해서는 칭찬 밖에는 할 말이 없어요.
일반 학생들이 이용하는 필자라운지만 해도 고퀄리티를 자랑하는 시설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데 특히 16주 이상의 연수생들만
따로 이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라운지가 있던 것은 정말 대박이었습니다.
마침 제가 딱 16주 연수였고, 더욱이 제가 어학연수를 갔던 무렵에 처음 시작된 프리미엄 라운지 서비스여서 그 혜택을 제대로 봤습니다.
PC를 칸막이가 있는 독립적인 공간에서 무선 키보드와 마우스로 누워서 할 수 있는 것이 그렇게 좋을 수가 없었습니다.
필자포인트로 살 수 있었던 여러 생활용품도 정말 만족이었습니다.
그냥 상투적인 물건들이 아니라, 어학연수 생의 입장에서 정말 필요하고 실용적인 물품들이었죠.
에어컨 바람에 추울 때 요긴한 이불, 목이 편안한 메모리폼 베개, 온갖 여행용품이 다 들어있는 어매니티, 텀블러 등등,,
전 한국에 들어올 때 하나도 빠짐없이 다 챙겨서 들어왔는데 지금도 정말 만족하면서 쓰고 있을 정도로 고품질입니다.
라운지에서 주최하는 매주 이벤트도 많이 갔습니다.
씨푸드, 스테이크 디너 이벤트, 필자의 밥상 등등.. 매니저님들의 요리 실력도 워낙 출중하실 뿐더러 재료하나하나도 다 고급져서
그냥 먹기가 미안할 정도였습니다.
그냥 먹기가 미안할 정도였습니다.
또, 저는 당시 귀국 비행기가 토요일 새벽이여서 목요일에 졸업식을 하고 셀크에서 나와 이틀간 필자 게스트하우스에서 묶었습니다.
필자 게스트하우스는 필자라운지가 위치한 동일 콘도 내에 위치해 있는데요,그 또한 추가비용 없이 필자 포인트로만 이용가능 했습니다.
돌이켜보면 정말 필자닷컴의 최고의 서비스덕분에 연수생활의 질 자체가 무척 높아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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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필자라운지 건물로 바로 들어갈 수 있는 입구는 없습니다.왼쪽 건물을 통해서 가셔야 하는데요, 들어가시면 주차장이 나오는데
그곳에서 사진상 오른쪽에 위치한 필자라운지 건물까지 걸어 가신 후 엘리베이터나 계단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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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뭐든 지 '처음'을 기록하는 성향이 있는데 이사진 또한 필자라운지에서의 첫 음식입니다.
이때는 연어 특별 행사 기간이여서 화이트 와인을 주문하면 연어를 맛 볼 수 있었는데 하.. 맛... 정말 좋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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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기에 거부감이 없던 달달한 필자칵테일. 단골메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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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고르곤 졸라 피자와 쌉쌀한 산미구엘 한잔. 이 조합 완전 강추드립니다. 믿고 주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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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제가 필자라운지에서 즐겼던 음식들..이 모든게 포인트로만 가능했으니 진짜 정말 감사한 마음이 들었었습니다>
이외에도 위 세부시티 사진을 중심으로 셀크 학생들이 주말에 자주 방문하는 장소를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아얄라몰/SM몰
우리나라에서도 비슷한 규모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초대형규모의 쇼핑몰들입니다.
필리핀 대형몰 들의 특징이 외식, 쇼핑, 문화생활을 한 번에 다 해결할 수 있도록 온갖 종류의 시설들이 다 입주해 있다는 건데요,
그만큼 규모가 상상을 초월합니다.

그만큼 규모가 상상을 초월합니다.

<아얄라 몰 내에서 유명한 태국음식점에서 먹었던 망고쉐이크와 팟타이. 맛있었습니다!>
망고스퀘어
많은 관광객들과 더불어서 어학연수 생들도 많이 찾는 대표 클럽 ‘줄리아나’와 더불어 여러 클럽이 위치한 장소입니다.
저는 클럽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 딱 한번 가봤는데요,
줄리아나 이곳저곳에서 CELC인들의 익숙한 얼굴을 볼 수 있어서 아주 재미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줄리아나 이곳저곳에서 CELC인들의 익숙한 얼굴을 볼 수 있어서 아주 재미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IT파크
세부 내에서 여러 IT기업들이 입주해있는 하나의 기업단지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IT기업들의 단지여서 그런지 거리가 체계적으로 조성되어있고 깔끔합니다.
IT기업들의 단지여서 그런지 거리가 체계적으로 조성되어있고 깔끔합니다.
여러 종류의 유명 음식점도 위치해있어서 학생들이 많이들 가곤 합니다.
대표적으로는 조선갈비집, 문까페, 쭈꾸미집, 프렌치, 치보리 등등이 있습니다.

<조선갈비집의 짬뽕입니다. 1인분이지만 2인분이라고 보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정통 짬뽕의 맛은 아니고 뭔가 인스턴트 그분의 맛이 나지만 나름대로 매력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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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소, 프렌치 입니다. 와인저렴하고 특히 분위기가 최고여서 아주 인기가 많죠.
좌석이 다 야외여서, 비가 금방이라도 올것 같은 날씨엔 천막이 있는 곳으로 자리를 잡는게 팁입니다.>

<문까페입니다. 메뉴 다양하지만 가격은 약간 비싼감이 있네요!>

<기대 안하고 갔었는데, 진짜 한국 본토의 맛을 재현하는 쭈구미집입니다. 쭈꾸미는 말할 것도 없고 특히 김치찌개 완전 강추입니다.>

<치보리라는 일식집입니다. 가격,, 많이 비쌉니다 ㅎㄷㄷ..그만큼 맛도 좋다는!! 하지만 그만큼 가격에 비해 양도 적다는!! ㅋㅋ
우니(성게알)초밥의 그맛.. 정말.. 잊을 수 없죠>


<뭔가 어설픈(??) 시설이지만 노래방 기계가 한국꺼라 본연의 기능에는 충실한 IT파크의 노래방입니다. 서비스 그런거 없습니다..>
여행
영어도 영어지만 필리핀이 원체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나라이기에 학생들 사이에서 여행 또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입니다.
특히 세부가 애초에 관광지로 유명한 도시이다 보니여러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가진 명소들이 그리 멀지가 않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필리핀으로 여행을 가려면 상당한 시간과 비용이 필요하지만 어학연수생인 우리는 이미 필리핀에 머물고 있으므로
정말 저렴한 비용과 짧은 시간만으로도 온갖 관광명소로 여행을 다녀올 수 있다는 것은 세부 어학연수생들만의 특권이겠죠??
학원에서는 매주 주말마다 여행을 떠나는 학생들을 볼 수 있습니다.
저는 날루수완으로 다녀왔던 호핑과 스쿠버 다이빙이 기억에 남습니다.
그 투명한 바닷 속과 형형색색의 물고기들은 정말이지 저에게는 경이로움을 넘어서 충격이었습니다.
처음 경험이었기 때문에 아마 평생토록 못 잊을 광경일 겁니다.
또 산들바람 부는 화이트샌드 비치에 누워 지평선을 바라볼 때의 한가로움도요.
미리 계획 잘하셔서 공부도 열심히! 여행도 열심히! 즐기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아직도 생생한 정말 잊을 수 없는 추억들 입니다!>
그리고, 졸업
셀크에는 매주 매주 신입생이 들어오는 만큼, 또 매주 매주 졸업생도 있습니다.
졸업식은 매주 목요일이구요, 점심식사 후 식당에서 모든 티쳐들, 그리고 학생들이 모인 자리에서 증명서들과 졸업장을 받는 식으로 이루어집니다.
졸업생들이 원하면 졸업스피치를 한다거나 노래, 춤 등의 짧은 공연을 하기도 합니다.
그렇게 길 듯 짧았고, 짧을 듯 길었던 4개월이 순식간에 지나가고, 저에게도 어느새 졸업 주가 다가 왔습니다.
졸업하는 마지막 주에는 강의의 참석여부를 학생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고, 또 새벽 1시의 복귀시간만 지키면 평일 외출도 마음대로 할 수 있습니다.
저는 마지막 주에 보통의 학생들이 그러는 것처럼 특별히 친했던 티쳐들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또 모든 티쳐에게 졸업선물을 준비하고
편지를 쓰느라 바빴습니다. 이 때 후회한 것이, 한국에서 미리 티쳐들에게 줄 선물을 사갈걸 하는 것이었습니다.
편지를 쓰느라 바빴습니다. 이 때 후회한 것이, 한국에서 미리 티쳐들에게 줄 선물을 사갈걸 하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선 흔하고 싼 악세사리나 화장품을 필리핀에서 사려면 가격과 품질의 차이가 심하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현지에서 구할 수 있는데로 정성을 다해서 작별선물을 준비하고 또 졸업스피치 대본도 써서 외우고 했습니다.

<마지막 주 특별히 친했던 티쳐들과 식사 한끼 같이 했을 때의 사진 입니다.
위에 두 친구는 저만큼이나 '먹는 것'애호가들이여서 수업에서도 어쩌다 먹는 것 얘기만 나오면 쉬는 시간도 넘기곤 했었습니다. ㅎㅎ
이날도 셋이서 배가 터질 정도로 먹었습니다.>

<가장 고마운 티쳐중 한 명입니다.제가 영어 실력이 정말 부족했던 연수 초기 때부터 항상 인내심있게 얘기를 들어주고
또 말하기 정말 편한 분위기를 만들어줘서 덕분에 실력이 많이 늘 수 있었습니다>
사실 졸업스피치 대본을 외워놓긴 했었지만
막상 졸업식이 다가왔을 땐 그냥 졸업장만 받으려고 했습니다.
많은 이들 앞에서 영어로 이야기 하는게 매우 부끄럽게 생각됐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막상 졸업식 당일에, 저에게 Mark, Mark를 외치며 졸업스피치를 해달라고 외치는 티쳐들의 목소리에 떠밀려 저도 모르게
스피치를 시작했습니다.
스피치를 시작했습니다.
뭐, 내용은 특별한 것은 없었습니다.
그냥 영어공부를 시작하게 된 동기, 필리핀에서의 느낌, 티쳐들에 대한 감사 등을 짧게 2~3분 정도 영어로 얘기한 것 인데요,
돌이켜보면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정말 다시보기 힘들지 모를, 4개월 동안 정든 제 티쳐들에게 제가 마지막으로 보일 수 있는 예의라는 생각도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졸업식을 마치고, 설레는 마음으로 한국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정들었던 티쳐들과의 마지막 기념사진!>

<졸업장과 함께 들고있는 것은 컵라면과 수박바, 그리고 나무젓가락!! 친했던 classmate 형이 주셨던 평생 잊지못할 졸업선물입니다.>

<정말 얼굴이 화끈거리고 부끄러웠던 졸업스피치였지만 돌이켜보면 '하길 잘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귀국


<졸업식을 마치고 필자라운지로 떠나는 길, 마지막으로 찍었던 셀크의 모습!>

<필자라운지에서 찍었던, 귀국 비행기 타기전 마지막 날 해가 질 무렵입니다>

<정들었던 세부를 떠나서 마음이 허하기도, 한편으로는 4개월만에 드디어 그립던 한국으로 돌아가서 기쁘기도 했던
싱숭생숭한 마음으로 찍었던 이륙 중 사진입니다>
세부에서는 결코 짧게 느껴지지는 않았던 4개월인데, 집으로 돌아와서 2~3일을 지내다보니 세부에서 머물던 순간하나하나가 꿈처럼
느껴지고 짧게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감상에 젖어있기엔 저를 기다리고 있는 현실이 있었죠.
느껴지고 짧게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감상에 젖어있기엔 저를 기다리고 있는 현실이 있었죠.
네, 저는 ‘어학연수생’에서 ‘휴학생’으로 복귀한 것이었습니다.
계속해서 노력하지 않으면 필리핀에서 열심히 공부해서 쌓은
영어감각들을 잃어버리는 건 순식간이라는 생각에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영어감각들을 잃어버리는 건 순식간이라는 생각에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가장 첫 번째로 필자닷컴에서 주는 혜택인 전화영어를 신청했습니다.
이는 큰 도움이 됐습니다. 매일매일 현지 티쳐와 10여분 간의 수업덕분에, 셀크에서 맨투맨 시간에 느꼈던
그 편안했던 분위기를 생각하며 자유롭게 영어를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그 편안했던 분위기를 생각하며 자유롭게 영어를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그 후에 저는 바로 토익 인강을 신청해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이유는 제가 앞에서도 말씀드렸던 것처럼 다른 이 에게 객관적으로 증명해 보일 수 있는 영어를 만들어 놔야겠다는 생각에서였습니다.
그런데, 공부를 할 때 어학연수 전과는 엄청난 차이가 있었습니다.
이전에는 영어가 하나의 암기과목처럼 느껴져서 이해하기 보다는 무작정 암기하고, 그러다보니 외우고 뒤돌아서면 까먹고,
공부한 내용들이 연결이 안 되고 해서 어떤 영어 공부이던지 간에 시간도 오래 걸리고 결과도 안 좋았었는데,
어학연수직후 지속해 나가는 영어공부에서는 영어가 예전처럼 암기과목처럼 느껴지는 게 아니라 하나의 언어로서 느껴지기 시작했다는 점입니다.
매일매일 맨투맨 강의에 들어가서 나눴던 티쳐들 과의 잡담들,
또 진지하게 임했던 강의들의 매 순간순간, 그룹클래스의 어려운 주제들에서 머리를 골똘히 굴리며 생각했던 수많은 영어문장들,
얼굴이 화끈거렸던 레벨테스트의 스피킹 시간,, 매일 썼던 일기, 에세이 등등,,,
이 모든 것이 하나하나씩 제 머릿속에 저도 모르게 자리 잡아 왔었던 것이죠.
예를 들면, 리딩문제를 풀 때 에는 어떤 동사 뒤에는 어떤 전치사가 오면 어색하게 느껴지고 어떤 건 자연스럽게 느껴지고,
저도 모르게 그런 부분들이 느껴졌습니다.
저도 모르게 그런 부분들이 느껴졌습니다.
리스닝 문제 같은 경우도 이전에는 단어 하나씩 띄엄띄엄 알아듣기에 급급했다면, 어학연수 후에는 들리는 낱말들이 머릿속에서
자연스럽게 문장으로 구성되어 의미 자체를 받아들일 수 있었습니다.
(셀크에서의 어학연수 동안에 일과 중에 원체 영어만을 사용하다보니 영어자체를 듣는 힘이 상당히 길러져 있었습니다.
당연한 거지만, 모든 클래스들에서 제가 말하기 위해선 먼저 티쳐들이 무슨 얘기를 하고 있는지, 무엇을 물어보는 건지 잘 알아듣는 게
중요했거든요.) 필리핀에서의 4개월이 진정한 빛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중요했거든요.) 필리핀에서의 4개월이 진정한 빛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어학연수 이후 처음 본 토익시험에서 이전에는 감히 상상할 수도 없던 점수를 받게 됐습니다.
사실 점수에 대한 큰 욕심 없이 영어에 대한 감을 유지하고자 겸사겸사 시작한 공부였는데 무척 놀랐었습니다.
시험영어를 공부하기위해 어학연수를 간 것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영어의 모든 부분은 결국 다 이어져 있는 것임을 깨닫는 계기가 됐죠
또 그 후 토익스피킹도 공부를 시작하고 얼마 전 응시를 했는데요,
앞부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저는 미리 어학연수 기간 동안 맨투맨 시간에 토익스피킹 시험 연습을 해두어서 문제 유형에 익숙했기 때문에
공부를 정말 쉽고 편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 시험 본 토익스피킹의 결과는 나오지 않았지만,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 이제 곧, 제 어학연수의 궁극적인 목표였던 해외인턴의 공고가 나오는 시기가 다가와서 차근차근 준비도 하고 있고요.
<기대도 안했지만 얻은 나름대로의 성과! 아직도 공부해야할 것이 많음을 느끼지만, 큰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문득 생각해보니, 어학연수는 “꽃”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학연수 기간 동안 열심히 공부하여 영어로 말문이 트이는 것은 꽃이 피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꽃이 피더라도, 거기에서 모든 게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물을 주고 햇빛을 쐬주고 하는 것 같은 노력을 지속적으로 하지 않는다면 아무리 활짝 피었던 꽃도 금방 시들기 마련입니다.
어학연수를 통해 실력이 늘었다고, 거기서 만족하고 게을러진다면 쌓았던 감을 잃는 것은 순식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성공적인 어학연수의 진짜 시작은, 어학연수를 마치고 귀국하는 그 날부터 아닐까요?
우리가 어학연수를 하는 목적이 어학연수를 하는 동안에만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어학연수를 마치고 남은 삶에서 궁극적으로 영어를 잘하기 위한 것이니까요!
Epilogue
물론 4개월만의 시간만으로 네이티브 스피커처럼 모국어 쓰듯이 자유롭게 영어를 할 수는 없습니다. 아직도 저에겐 공부해야할 것이 많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이전과 다른 점 하나는 ‘영어’라는 단어를 봤을 때의 저의 느낌입니다.
이전에는 대학생 대외활동에 지원하려한다거나 관심 있는 기업의 요구 스펙들을 볼 때 영어 면접이라든지 영어 관련시험점수,
영어와 관련된 그 무엇인가만 보더라도 체념하고 영어가 큰 장애물처럼 느껴졌습니다.
영어와 관련된 그 무엇인가만 보더라도 체념하고 영어가 큰 장애물처럼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오히려 제가 가질 수 있는 하나의 이점이라고 생각되며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저 자신만이 느낄 수 있는, 저에게 있어선 정말 엄청난 변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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