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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English Fella] 일로일로, 세부, 호주에서 캐나다 까지 ! 주말 이렇게 보내면 연수생활이 즐겁다. > 필리핀어학연수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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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English Fella] 일로일로, 세부, 호주에서 캐나다 까지 ! 주말 이렇게 보내면 연수생활이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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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ung
댓글 0건 조회 8,707회 작성일 16-05-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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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5-주말 이렇게 보내면 연수생활이 즐겁다.
 
 
솔직히 말해서 제가 말하기엔 좀 그렇지만 저만큼 해외에 많이 나가보고 많은 외국친구를 사귀고,
액티비티를 해본 사람도 드물거라고 저는 생각해요. 이 말 듣는 순간 '에이 이 놈 뭐지?' 이런 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분명 계실거 같은데 진짭니다~
 
15개국을 다니고, 여러 국가에서 거주해본 경험으로 보아서 필리핀이라는 나라가 안전한 편에 속하는 나라는 아니에요.
한국은 새벽에 술먹고 취해도 다른 사람들이 도와주고, 경찰서에 데려다주고 그런 정도로 치안이 잘되어있지만,
이 필리핀이라는 나라는 그랬다가는 큰일나요. 한국처럼 밤에 술취해서 혼자 돌아다녔다가는요.
저는 남자지만, 솔직히 여자인 친구들을 많이 데리고 다녔었어요.
이게 제가 어장관리나 그런 차원이 아니고 제가 남자이기도 한 동시에, 해외에 많이 다녀본 입장에서 밤 시간,
특히 술에 취한 여자애들이 위험한 것을 알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좀 더 챙겨주고, 술 취하기 전에 술을 좀 많이 마신다 싶으면 그만 마시게 하고, 저같이 그런 친구가 옆에 있어준다면 좀 안심해도 될 듯 해요.
 
하지만 자기 몸 케어하기 바쁜데 남까지 신경쓸 사람들...글쎄요.
제가 지금까지 겪은 사람들(그 매너 좋다던 영국인 포함) 중에서는 그런 사람을 만나본 적이 손에 꼽네요.
제가 무슨 말을...어쨋든 클럽을 가시든 술을 마시는 것 까지는 자신의 선택입니다.
성인이실테니까요. 하지만 선택에는 책임이 따른 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여자분들...제발 조심해주세요.
제 여자친구 중에 이런 말을 하는 친구가 있어요. 지금 21세기이고, 오픈마인드로 살아가는 세상인데 저보고 꽉막힌 애 같다는 거에요.
 물론 이 글을 읽는 사람들 중에 저를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거라고 생각해요. 사람마다 생각의 차이는 분명히 존재하니까요.
어떤 것을 바라볼때 두 사람이 느끼는 것은 완전히 다를 수 있음을 인정합니다.
여기서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스스로를 소중히 하란 뜻이에요. 제가 하는 소중히 하란 뜻, 다들 아실거라고 생각해요.
하는 것은 자유지만, 유럽에서도, 홍콩에서도, 필리핀에서도, 호주에서도, 캐나다에서도...막하는 그런 친구들 치고 잘된 애들을 못봤습니다. 
 
너무 무거운 이야기만 했군요. 이제 본격적으로 필리핀에서 주말에 하는 일을 정리해 드릴게요.
일단 너무 많기도 해서 두 지역에서 있었던 것으로 나눌까 합니다.

첫번째는 일로일로, 두번째는 세부!!
 
첫번째는 일로일로에요. 솔직히 일로일로에는 놀 곳이 너무 없답니다.
그래서 한군데만 가면 되요. 그곳은 바로 스몰빌!!!! 스몰빌에는 클럽이랑 당구장, 술집, 라이브하우스가 밀집해있어요.
그렇다고 큰 스팟은 아니고 오밀조밀 모여있는 곳이에요.







필리핀이라고 해서 아무 것도 없는게 아니고 있을 건다 있더라구요. 하지만 한국음식은 한국이랑 가격이 같아요.ㅜㅜ

여기는 제 기억에 라이브 하우스입니다. 라이브 음악도 들으면서 파스타와 스테이크를 먹기도 했어요.
 

 
아~이 곳에도 짜장면 집이 있답니다. 짜장면 생각날때는 여기 오시면 되요.
여기 위치는 음...이 가게 기억은 안나는데 무비K가 어디에 있는지 물어보시면 될거에요. 바로 옆에 있습니다.
무비k는 한인이 하는 술집으로 소주와 한국 맥주도 팝니다. 부대찌개도 있구요.
한국 소주가 그립다면 가보세요 ㅋㅋ근데 한국보다 소주값이 비싸답니다.
  
 


 
이 가게는 스몰빌에 있는 한국 음식점인 콘티고에요. 제법 모양새는 나죠??
그래도 음식은 한국이 맛이 있답니다. 여기와서 그걸 느꼈어요.
 
 
 
스몰빌에서 주말에 열렀던, 클래식카 전시회. 이 때 사진 많이 찍었습니다.
사람이 먹기만 하고 살 수가 있나요. 여행도 다녀야죠. 일로일로 근처에는 항구가 있어요.
그리고 좋은 점은 여러분이 아시는 보라카이까지 버스를 타고 가실 수 있다는 것이에요.
먼저 망고로 유명한 기마라스 섬에 대해서 알려드릴게요.
 

 
 먼저 기마라스 섬이 망고로 유명하기 때문에, 망고 기념상이 있어요. 사진찍기 좋은 곳이니 오셨다면 한번 들렀다 가세요~
 
 
 
솔직히 메뉴판 가져다 주면, 그냥 망고피자 달라고 하면 되요.  한번쯤 망고로 만든 피자. 먹어봐야 하지 않겠어요??
 
 
 
ㅋㅋ망고가 엄청 많죠??싸기도 싸덥니다.
 

 
 이렇게 까만애들이 한국 여자애들 보면 어디 공주님이라고 쫄래쫄래 따라옵니다.
한국인들이 피부가 하얀편이잖아요.
 
 
  
기마라스에는 레이먼비치가 있어요. 레이먼이라는 비치는 리틀 보라카이라고 할 정도로 이쁘답니다.
하지만 정말로 리틀이에요. 작다는게 정말 아쉬워요.
 
 
 
레이먼비치 중간에서 점프샷 하는 친구들~~이 날 저희는 재미있게 놀았답니다.
 

스몰빌에서 주말에 잠깐씩 놀았던 다른 사진들을 더 보여드릴게요.
 

 
필리핀에서 제가 포켓볼을 치게 될줄은 ㅋㅋ 몰랐습니다.
 
 

당구를 치고 싶었지만, 모르는 사람도 있기에~포켓볼로 종목 변경.
 
 
 
스몰빌로 가는 저희들. 이 오토바이는 트라이시클이라고 부르는 이동수단이에요.
그리고 이제 두번째인 세부에서의 주말. 세부에서는 더 많은 일 들이 있었는데요.
모든 일들을 올릴 수 는 없을 것이니 인상 깊었던 것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에 올라온 음식들은 제가 먹었던 음식 중에서 정말 인상 깊었던 음식이에요.
감자튀김은 버터 감자튀김인데 맥도날드 감자튀김보다 맛있었어요.
탕수육은 화성각이라는 중국집에서 먹은 요리에요. 그런데 한국 탕수육은 진짜 저리가라 더군요.
갈릭라이스와 마지막 사진인 볶음밥?? 같이 생긴 것도 정말 맛있게 먹었었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양념치킨은 한국의 맛이 안나서 아쉬웠어요.
 

 
물건 살게 필요하시다면, 택시를 타고 SMcity please라고 하세요.
이 곳은 우리나라의 롯백아니면 현백 같이 백화점 같은 곳이라서 깨끗하고, 저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브랜드도 입점해 있어서 익숙하답니다.
예를 들면 유니클로도 입점해 있어요. 시내에 있는 SM말고 시간이 나신다면, 주말에 지인들과 같이 Seaside Sm city를 가보세요.
여기는 학원에서 20~30분(택시비는 200~300페소)걸리는 곳인데 규모가 정말 큰 곳이에요.
한국으로 치면 신세계 정도 되는 쇼핑몰이랍니다.
 
 
 
누가 필리핀이 못먹고 못산다고 했나요~먹는거 저희랑 똑같이 먹더라구요.
다만 돈이 있다면 ㅋㅋㅋ제가 신기했던게 필리핀이라는 나라가 돈을 아낄려면 진짜 말도 안돼게 아낄 수 있는데,
쓴다면 한국보다 더 쓰게 되는 점이 놀라웠어요. 그래서 돈을 쓰실 때 항상 계획성있게 쓰시길 바랍니다.
 
  
이 사진은 스킨스쿠버 자격증을 따고, 물안에서 찍은 사진이에요.
저는 필리핀에 가서 자격증도 가져오는 뿌듯함도 느꼈답니다.
한국에서는 70만원 정도 드는 자격증 코스도, 여기서는 10만원 안이면 해결할 수 있어요.
스쿠버 자격증을 원하시는 분들은 간 김에 따고 오시면 좋겠죠?
 
 
 
그리고는 고래상어를 보러, 오슬롭까지 갔습니다. 저거는 고래가 아니고 상어에요.
근데 먹는거는 그냥 물고기 먹이처럼 생긴거에요. 쟤네들이 가까이 오면 물속에서 사진을 찍어줘요.
저희는 수영하고 놀고 있으면 저것들이 그냥 왔다갔다 하면서 가끔씩은 깜짝깜짝 놀랐었어요.
 
 
 
 고래상어를 다 본후 주변 폭포에 가서 다시 수영좀 했답니다. 폭포에 들어가 보기도 이 때가 처음이었네요.
 
그리고 할 거 없는 주말에는 필자라운지에 가서 영화를 보세요.
하드디스크에 영화 다운받아진게 있어서, 무료한 시간을 달래는 데에는 딱이랍니다.
또 주말에 가끔씩 일탈의 순간을 즐기고 싶으시다면, MO2라는 클럽이나, 망고스퀘어(유흥가)에 있는 클럽에 가보시면 될 거에요. 
공부하실 입장에서 들으시기에는 적절치 않겠지만, 저는 모두들 잘 판단하실 거라 믿습니다.
제가 오랜 경험을 해본 결과, 이런 답을 내렸어요. 필리핀에서 가장 안전한 곳은 학원 내이며 유익한 시간도 학원 내에서 공부하는 시간이다.
여행은 주말에 해도 되지만, 지나간 시간만큼 아쉬운 것은 없기에 평일만큼은 학원 수업시간이 마친 후에도 독서실로 가서 연습하고
또 연습해서 성적을 높이는 것이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물론 이것도 저의 생각일 뿐이니, 너무 나쁘게 보진 말아주세요.
이제 슬슬 글을 마칠 때가 됬군요. 지금까지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어학연수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미리 다녀온 사람으로써, 그리고 앞으로 다른나라로 공부하러 갈 학생으로써 여러분께 당부드리고 싶은 말은 공부를 하라는 것이나,
유흥에 관련된 이야기가 아닙니다. 항상 몸 건강하게 지내세요. 그리고 사랑도 젊을 때 해보세요. 상처도 젊을 때 받아보구요.
공부가 중요하긴 하지만, 인생공부만큼 값진 것도 없는 것 같아요. 뭐 오래산 것도 아니지만, 겪은 일이 하도 많아서 이런 말도 하게 되네요.
 
모두들 힘냅시다. 홧팅~~~~
번외편으로 그동안 제가 다니고 거주했었던, 해외에서 찍은 사진들 올려드릴게요.
 

 
여기는 시드니입니다. 제 친구들입니다.
시드니는 여름에 크리스마스가 있어요. 그래서 다들 저렇게 반팔에 크록티나 핫팬츠를 입고있답니다.
 
 

맛있겠죠? 하우스파티할 때 친구들 초대해서 제가 만들어 주기도 했어요.
 

 
여기는 다들 느끼셨다시피, 클럽이랍니다. 시드니에서 클럽은 아이비클럽이 가장 커요.
 

 
오페라하우스와 다른 건물들이에요. 다들 오페라하우스 기대하실란지 모르겠는데 별거 없어요.
그냥 그렇더라구요. 워낙 저런 건물을 많이 봐서 그런가??
 
 
 
 
여기는 달링하버 주변이에요. 산책하기 좋은 곳이죠. 데이트하기도 좋구요. 주말마다 불꽃놀이도 해요.
 

 
 외국에서는 음료를 시키면 이름을 물어봐요. 저렇게 이름을 적어서 준답니다.
 
 
 
 친구와 한 컷~
 
 
호주는 지하철이 2층으로 되어 있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좌석도 우리나라 처럼 반으로 갈라져 있지 않고 버스처럼 되어 있어요.
 

 
정말 비쌌던 맥주~물론 제 생각보다 비쌌다는 말입니다.
 
 
 
 
여기는 쿠지비치인데 시드니에는 본다이비치와 쿠지비치가 유명해요.
본다이가 유명하긴 하지만, 조용하고 쉴곳은 쿠지가 더 좋지요. 바베큐 시설도 있으니 가시게 된다면 이용해보세요.
 

 
 여기는 QVB 앞 입니다. 뭐냐구요? 퀸 빅토리아 빌딩의 약자에요.
저기 있는 동상은 미팅 포인트이기도 하면서 상징이랍니다. 그런데 제가 저길 올라가 보려고 하는 걸 제 친구가 몰래 찍었네요.
이 때 경찰아찌들한테 혼날뻔 ㅋㅋㅋ
 
 
 
호주는 맥도날드 음료수가 싸요. 저희 한국 맥날은 최소 1000원은 줘야 하는데 저기 있는 음료들 다 합쳐서 4달러 했었어요.
음료 하나에 1달러인데 1달러가 850-880왔다갔다하니까 한국보다 훨씬 싼거죠.
 
 
 
 시드니 타워 꼭대기에 올라가면 이렇게 큰 인형이 있어요.
 

 
이 친구가 원래 좀 색끼가 있는데 또 이런데서 발휘를 하네요. 이래서 좀 ㅋㅋ
 
 
 
호주의 슈퍼마켓인 울워스 안입니다.
 
 
 
 고기와 와인을 사왔답니다.
 

 
머쉬룸도 굽구요.
 

 
고기도 후추와 소금간을 미리 해놉니다.
 
 
 
 밤에 보는 오페라하우스...분위기가 다르긴 하네요.
 
 
 
차이나 타운에 가면 먹을 수 있는 아이스크림인데 저 주사기 안에 초코가 또 있어서...
저거 여자애들 좋아해서 먹어봤는데 한번 사먹고 당뇨걸리는 느낌이어서 다음부터 저는 과일 아이스크림만 먹었다는 후문이 ㅋㅋ
 
 

이렇게 큰 애플 망고가 쌉니다 싸요.
 
 

가든파티입니다. 사람들이 어마어마하죠~~
 

 
여기서, 저기 있는 친구 중에 폴란드 사람이 있어요.
제가 항상 폴란드라고 하니까 노노놉 홀랜드~이렇게 발음을 고치는데 정말...말이 막힙니다.
 
 
 
좋아하시는 동물인 코알라와 캥거루 인형이에요.
 
 
 
클럽입니다.
 
 
 
여기는 캐나다에요.
 
 





여기는 홍콩이랍니다. 정말 홍콩은 아시아 국가인 것 같으면서도 다니다 보면 영국 같은 나라에요.
 
 
스타워즈 코스프레와 한 컷 찍었을 때 부끄부끄하더군요.
북유럽과 서유럽에 있을 때 찍은 사진들도 보여드리고 싶은 데 정말 아무리 찾아봐도 사진이 보이질 않아요.
사진을 옮길 때 다른 노트북에 옮겨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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