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J 9주차 필리핀의 주말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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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CIJ 릴로안에서 편안히 쉬면서 필리핀 현지 사람들의 일상을 소개해보겠다.
여행자로서만 보는 필리핀은 아름다운 바다를 가지고있고, 사람들은 선한 얼굴을 가졌지만 왠지 모르게 여행자들의 돈만 노리는것 같고, 위생은 형편 없고,,,
등등의 편견과 자연환경에 대한 부러움을 가지고 있다.
조그만 도시인 릴로안에서 두달동안 살아보니 편견은 점점 사라지고 여기도 선한 사람들이 사는 곳이란 생각이 든다.
주말 릴로안의 풍경은 평화롭기 그지없다.
낚시하는 아이들과 주말 반려견 모임
농구, 배구하는 청소년들
여름 방학 주니어 캠프를 맞이하기 위해 깨끗이 침대보와 이불을 빨아 널어 놓은 CIJ모습
좀 더 용감하고 적극적이었더라면 그들의 일상 속에 들어가 가까워졌을텐데 내향적이고 소극적인 나는 그들의 모습을 가만히 지켜볼 뿐이다.
평화로운 릴로안의 모습은 오래도록 기억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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