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J 15주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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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J 어학원에서의 15주 차는 연수 생활의 정점을 찍는 듯한 활기차고 뜻깊은 한 주였습니다.
이번 주에는 학원 동료들과 함께 세미나실에 모여 유익한 시간을 보내기도 하고, 저녁에는 은은한 조명 아래 마당에서 다 같이 가벼운 에어로빅과 댄스를 즐기며 학업 스트레스를 기분 좋게 날려버렸습니다.
주말과 저녁 시간에는 학원 밖으로 나가 세부의 매력을 더 깊이 느꼈습니다.
필리핀의 상징인 지프니와 트라이시클이 달리는 활기찬 밤거리를 거닐고, 석양이 아름답게 물드는 바닷가에서 현지인들이 자전거를 타는 평화로운 모습을 보며 힐링했습니다. 붉게 타오르는 방카 보트 너머의 노을은 평생 잊지 못할 장관이었습니다.
어느덧 다음 주면 16주 과정의 마지막인데, 실력도 많이 늘었고 좋은 추억과 친구들을 얻어 갈 수 있어 하루하루가 아쉽고 소중하게 느껴지는 16주 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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