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시티투어, 하루 만에 어디까지 가볼 수 있을까요? 직접 다녀온 후기
안녕하세요 :)
필자닷컴 현지 사무실입니다.
세부에서 연수하면서, 주말에 시간을
어떻게 보내면 좋을지 고민이신 분들이 계시겠죠?

필자닷컴 학생분들이라면
전혀 고민하실 필요 없답니다
매주 다양한 액티비티를 "직접" 진행하고 있어서
저렴한 비용으로 주말마다 다양한 액티비티를
경험해 보실 수 있어요
이번 주에는 세부 대표적인 액티비티인,
【 시티투어 】를 진행했습니다 !
필리핀의 역사, 문화를 둘러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실 수 있답니다
+ 아이들 체험학습 써서 연수할 때
이런 역사 관련 사진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고 해요
그럴 때 참석하기 좋은 액티비티입니다 :)
도교사원 (Taoist Temple)
세부에서 만나는 작은 중국
도교사원은 세부 시내 안쪽, 베버리힐스라는
고급 주택가 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차를 타고 조금씩 언덕길을 올라가다 보면
어느 순간 시내의 복잡한 분위기와는
다른 조용한 동네가 나오는데,
그 안에 화려한 중국식 건축물들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날씨가 더운 날에는 이동하는 것이 조금
힘들 수 있지만, 계단을 따라서 다니면서
중간중간 멈춰서 사진도 찍고 주변 풍경도 바라보면
크게 부담스럽지는 않았습니다 :)
계단 주변에는 중국식 문양과 장식들이 많아서
어디에서 사진을 찍어도 이국적인 분위기가
잘 담길 수 있었습니다.
특히 용 조각과 화려한 지붕 장식은
도교사원은 대표적인 포토존처럼 느껴졌습니다 !
도교 사원이라는 이름대로,
종교 시설이기 때문에 방문할 때는
기본적인 예절을 지키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일부 내부 공간은 사진이 제한될 수 있고
조용하게 기도하고자 하는 분들도 계시기 때문에
너무 큰 소리로 떠들기보다는 차분하게
둘러보는 분위기가 어울리는 곳입니다
관광지이면서도 현지인들에게는
의미 있는 장소이기 때문에, 공간의 분위기를
느껴보는 것도 좋았습니다.
동전을 던지고 소원을 빌면 들어준다는
연못에서 체험을 해 보았습니다.
다들 빌었던 소원을 다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평일에는 학원에서 수업을 듣고,
주말에는 세부 시내를 둘러보며
현지 문화를 경험할 수 있기 때문에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가족연수로 세부를 방문한 경우에도
아이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전망을 감상하기 좋아,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는 코스입니다 :)

오히려 비가 와서 너무 덥지 않게
돌아다닐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화려한 건축물, 조용한 분위기,
시원하게 내려다보이는 전망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서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운 곳입니다 ☺️
레아 신전 (Temple of Leah)
세부의 타지마할

거대한 기둥, 금빛 사자상이 보이는 이곳은
세부의 타지마할이라고 불리는
레아 신전입니다 :)

웅장한 석조 건물인 레아 신전은,
한 필리핀 사업가가 사랑하는 아내 레아를
기리기 위해 지은 건축물이라고 합니다.
단순한 관광지가 아니라 한 사람을 향한
깊은 사랑이 담긴 장소라는 이야기를 듣고 보니
더욱 특별하게 느껴졌답니다.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커다란 홀과 대리석 계단,
레아 동상, 조형물들이 있어서
어느 방향에서 사진을 찍어도 웅장한 분위기가
그대로 담겼습니다 ????
특히나 중앙 계단은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남기는 대표 포토존이랍니다.

레아 동상을 가까이에서 보면 이런 느낌입니다.
생각보다 크기가 많이 커서
커다란 홀을 압도하는 느낌을 느낄 수 있었어요
건물 전체가 하나의 포토존 그 자체입니다.
웅장한 기둥 사이에서 찍는 사진,
계단 위에서 찍는 사진,
야외 전망을 배경으로 찍는 사진,
그리고 이렇게 대리석 바닥에 앉아서 찍는 사진도
색다르게 느껴졌습니다^^
시라오 가든 (Sirao Garden)
세부의 작은 암스테르담

맑은 하늘 아래에서 꽃밭을 둘러보면 좋을 텐데,
예상치 못한 비 때문에 조금 아쉬운 마음이
들기도 했답니다.
하지만 오히려 산속 특유의 안개와
시원한 분위기가 더해져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ㅎㅎ
그래도 인증 사진 남기는 건 멈출 수 없죠
준비되어 있는 다양한 포토존 중 하나인
손바닥입니다 :)

구름과 가까이 있는 느낌이라,
더 멋진 사진이 나온 것 같기도 하구요

정원을 천천히 걸으며 꽃을 구경하다 보니
복잡했던 생각도 잠시 잊게 되었습니다.
평소에는 여행을 가도 바쁘게 움직이는 편인데,
시라오 가든에서는 자연스럽게 걸음을
늦추게 되더라구요 ㅎㅎ
탑스힐 (Tops hill)
탑오브세부 (Top of cebu)
야경 명소
구름은 금방 개었지만,
잠깐 구름이 꼈을 때 마치 하늘에 있는 것 같은
특이한 사진을 남길 수 있었답니다.

단순히 전망만 보는 것만은 아니고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식당도 있습니다.
망고와 게살이 들어간 식전 샐러드는
입맛을 돋우기 충분했습니다.

싫어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는
깔라마리 튀김입니다 :)

크림과 가리비의 조화!
사실 이것만 먹어도 한 끼로 충분한 느낌이에요 :)

코코넛밀크 베이스로 한 돼지고기 요리입니다.
코코넛밀크 때문에 호불호가 있을 수 있지만
지금까지 한 번도 실패한 적 없는 메뉴에요 ^0^

필리핀에서 대표적으로 먹어야 하는
몇 개의 음식 중 크리스피 빠따가 빠질 수 없죠
튀긴 족발로, 식감이 매력적입니다 :)

비가 많이 와서 돌아다니기 힘드셨을 텐데
그래도 연수하시면서 즐거웠던 추억 중
오늘 시티투어도 포함이 되었으면 합니다
해가 조금씩 지기 시작하면서 불빛이 켜지니
또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냈습니다.
사진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이곳은 절대 놓쳐서는 안 될 장소입니다.
어느 방향으로 카메라를 들어도
시원한 풍경이 배경이 되어주기 때문에
인생 사진을 남기기 좋은 곳이랍니다.

세부의 역사와 문화를 둘러본 뒤,
아름다운 자연과 도시의 풍경으로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세부 시티투어의 마지막 코스로
이보다 더 좋은 장소는 없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
저렴한 금액으로 즐겁게 투어를 할 수 있는
필자닷컴의 자체 액티비티를
꼭 이용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