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j 8주차 마지막후기
페이지 정보

본문
드디어 마지막 주가 왔다.
참으로 감사한 8주를 보냈다.
더러 아프기도 했지만
전반적으로 행복한 시간이었다.
가끔은 cij 수영장에서 수영을했고
릴로안 외곽 gym에서 헬스를 했다.
한국보다 많이싼 pt금액에 한번 놀라고
에어컨이 없고 개방된 구조라서 또한번 놀라고
코치는 한사람인데 두명이 같은시간에 오면
듀엣으로 가르치는 유연성에 놀라고...
하여간 지프니를 타고 재미있게 gym에 다녔다.
매주말 인근섬으로 여행을 가서 스노쿨링하면서
예쁜 물고기, 거북이, 심지어 아름다운(?)물뱀까지
원없이 보았다.
엘니도, 카모테스, 시키호르와 아포섬, 보홀, 카미귄, 사파리투어까지...
내가 꿈꾸던 어학연수를 필리핀에서
주중에 영어공부,
주말에 여행하면서 알차게 보냈다.
이보다 완벽하게 60대 중반을 보내기는 어려울것같다.
나의 입학동기 데이빗, 소피, 미리님께 또한 감사의 마음 전한다.
손많이가는 나를 거두어서 함께 여행해줘서 참으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이곳 쌤들과 스탭들도 모두 다정하고 친절했다.
나는 또한 새벽에 파빌리온에 앉아서 공부하면서
cij정원 야자수 사이로 해가 떠오르는 모습을 무척이나 즐겼다.
이모두 감사할 따름이다!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카톡상담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