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마지막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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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even
댓글 0건 조회 13회 작성일 26-11-06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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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면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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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보람 있었던 4주간의 CIJ 어학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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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의 생활을 정리해 봅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경험과 생각입니다. 다른 어학원이나 숙소는 경험해 보지 못했기 때문에 비교할 수는 없고, CIJ 어학원을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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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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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조용하고 편안하게 지내고 싶다면 외부 숙소를 추천합니다. 깨끗하고 생활하기에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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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학원과 숙소를 오가는 셔틀버스가 하루 3회 왕복 운행됩니다. 일요일에는 셔틀버스가 운행하지 않으니 숙소 선택 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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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자녀가 있는 가족이라면 학원 내부 숙소가 더 편리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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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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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는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외부 고급 식당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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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치와 된장국을 비롯해 빵, 치킨, 과일, 주스 등 다양한 음식이 제공되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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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세탁 및 청소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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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은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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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두 번 청소와 세탁 서비스를 제공해 주기 때문에 생활하는 데 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매우 만족했던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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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쇼핑 및 외부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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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시내까지는 대략 1시간 정도 걸립니다. 교통 체증이 심한 경우에는 2시간 가까이 소요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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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을 이용해 외출할 때는 이동 시간을 넉넉하게 잡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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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길거리 음식은 위생에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지사제를 준비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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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나 벌레에 물릴 수도 있으니 해충 기피제와 바르는 약도 준비하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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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최종 만족도와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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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만족도가 높은 어학연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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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한 달은 짧다고 이야기하지만, 저는 충분히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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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곳에 온 가장 큰 목적은 1:1 영어 수업을 경험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 점에서 이번 어학연수는 나름대로 목표를 달성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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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영어 실력이 단기간에 크게 향상되었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영어를 배우고, 직접 말하고, 외국인 선생님들과 소통하면서 많은 것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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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영어 공부를 포기하지 않고 계속 도전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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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가르쳐 주신 선생님들, 친절하게 도와주신 학원 관계자분들, 그리고 함께 생활하며 좋은 추억을 만들어 준 모든 학생들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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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4주가 지나고 내일이면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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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서도 이번 경험을 잊지 않고 영어 공부를 계속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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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았지만 참 보람 있었던 4주였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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