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J 8주차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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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에 CIJ에서 할로윈 파티를 했습니다.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어울려서 분장쇼도 했고 게임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국에서도 요즈음 할로윈 파티가 젊은 층을 중심으로 활성화되고 있지만 필리핀은 그 열기가 확연히 달랐습니다.
할로윈데이 하루를 위해서 몇 일 고심해서 컨셉을 잡고, 의상이며 분장까지 준비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렸을 것 같은 상당한 수준의 작품도 보였습니다.
각자 준비한 분장과 체스쳐를 뽐내고 심사위원들이 평가해서 순위도 정했습니다.
심사하는 동안 학생들이 조금씩 모아서 준비한 피자도 먹고 즐겁게 결과를 기다렸습니다.
대망의 상위 입상자들, 1, 2, 3위 입상자들한테는 상금도 수여되었습니다. 얼마였을까요? ^^
수상이 끝나고 모두 모여서 바베큐 파티도 함께 즐겼습니다.
선생님들과 첫번째 같은 공간에서 식사하는 자리라서 뜻 깊은 자리었습니다.
선생님과 학생들의 장기자랑과 공연까지 보면서 식사하니까 마치 디너쇼에 온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요즈음 컨디션도 좋지 않은데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내서 기분 전환이 되었습니다.
모두 건강 챙기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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