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JIC] ash wednesday
페이지 정보

본문
공책을 쭉 보다가 예전에 봤던 특이한 광경이 궁금해서 선생님께 여쭤봤던게 있어서 적어봅니다.
2010년 2월 17일에 봤던건데요.
와우~ 벌써 한달이 넘었네요.
이제 6시에 사람들 멈추는 거야 많이 익숙해졌고요. ^^
2010년 2월 17일에는 사람들이 특히 여성들...이마에 왠 점같은 걸 찍어놓고 다니더라구요.
이럴때는 참 아쉽습니다. 사진기가....
컴팩트 사진기가 주머니에 넣고 다니며 이럴때마다 찍으면 참 편하고 좋기는 한데 촛점 맞추기나 이넘의 수전증은 해결이 안되고...
어쨋든 사진을 못 찍었다는 얘기죠.
그래도 상상해 보세요.
길거리에도, 쇼핑몰에도, 슈퍼마켓에도...
다들 이마에 구두약 묻은것처럼...
궁금해서 다음날 선생님께 여쭈어봤더니 ash wednesday라고 하시더라구요.
예수님의 십자가에 못박히심을 생각하며 회개하고 그를 준비하는 것이라고 하더라고요.
애쉬 웬즈데이에 성도들이 회개하고 한명씩 앞으로 나가면 신부님들이 재를 가지고 이마에 십자가를 그어준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너무 성도가 많아서 십자가를 빨리 그리다 보니 제가 본 것처럼 구두약 묻은 것처럼 된다고요.
이번 4월 1일부터 4일까지 휴일인데요. 부활절 휴일이에요. 부활절은 필리핀에서 굉장히 중요한 날이더라구요.
그날은 상가들도 문을 닫는다고 하더라구요.
SM이나 아얄라는 예외로 1~2시간만 문을 닫는다고 하구요. 하루를 닫는다고 했던가?
에구...확실히 기억이 안나네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카톡상담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