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haa의 헬프어학원 체험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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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Team Everest 학생인 Mishaa 입니다
어느덧 한국으로 돌아갈 날이 20일도 채 남지 않았고, 이렇게 후기를 남기게 되네요
감히 영어를 잘한다고 스스로 말하진 못하겠지만,
처음 여기 왔을 때랑 지금을 비교해보면 많이 늘었어요 정말
물론 너무 큰 기대를 가지고 와선 안 돼요
여기서 3개월~5개월 공부한다고 해서 원어민처럼 영어를 잘 할 수는 없어요
그렇지만 외국인이랑 대화하는 데 있어서 자신감을 가질 수 있고,
감이랄까? 뭐 그런 것이 좀 생기는 것 같아요
내가 상대방의 말을 다 이해하지는 못해도 어떤 의도로 어떤 뉘앙스를 가지고 말하는구나
뭐 이런 것들을 알 수 있게 되었다고나 할까요
그렇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하기 나름인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는 맨 처음에 인터뷰 할 때는
숫자 말하는 게 어려워서 제 생일 말하는 것도 힘들었는데,
지금은 기본적인 topic 가지고 얘기하는 건 어려움 없이 하고 있어요
저는 여기서 고등학교 때보다 더 열심히 공부했어요
수업시간 아닐 때는 꼭 스터디홀에서 공부했고, 하루에 커피 2~3잔씩 마셔가면서
문법이랑 패턴 공부하면서 다음날 수업시간에 써먹으려고 노력했어요
아무리 단어랑 패턴이랑 외워도 자기가 써먹지 않으면 금방 까먹거든요
티쳐들한테 써먹으면 기억하기 쉬우니까
단어 10개를 외우더라도 다 사용해보고 완벽하게 자기 것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여기 필리핀티쳐들이 굉장히 긍정적이고, 칭찬도 많이 해줘서
제가 새로운 단어랑 패턴이랑 써먹으면 잘했다고 칭찬해주고 격려해줘서 저는 더 열심히 할 수 있었어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채찍보다는 당근을 엄청 많이 필요로 하는 학생이거든요 ^^
티쳐들이 확실히 동기부여를 해줘서 저는 더 잘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꼬맹이들한테 잘한다 잘한다 칭찬하면 좋아서 더 열심히 하잖아요
저도 지금 스피킹하는데 있어서는 거의 어린애 수준이라서 그런지 더 열심히 했었어요
그리고 꼭 일기를 쓰세요
제가 처음에 썼던 일기장 보면 다섯줄 정도밖에 못 썼고,
문법이 다 틀려서 온통 빨간 글씨로 수정한 것 투성이에요
근데 지금은 노트 한 장 빼곡히 채울 수 있고, 문법적인 실수도 많지 않아요
저는 단어랑 패턴 외운 거 티쳐들에게도 써먹었지만, 일기에도 응용하려고 노력했어요
그러면 다음엔 정말 까먹지 않게 되거든요
그리고 일기 쓰면서 문법적인 구조를 많이 생각하게 되고,
그것이 익숙해지면 나중에 말할 때도 실수가 줄어들어요
물론 어디까지나 제 의견이지만 저 같은 경우엔 그랬어요 ^^
아 그리고 하나 더!
개인수업 시간에 티쳐들이랑 얘기를 하다보면, 틀린 부분을 노트에 적어주거든요
이거 꼭 복습하세요!
저도 5개 프로그램 하면서 노트를 펼쳐보면 똑같은 실수의 반복이에요
이미 습관적으로 굳어져서 잘 고치지 못하는 부분들이 있거든요
계속해서 고치려고 노력하고, 의식해야 해요
그리고, 우리나라 학생들의 가장 큰 취약점이 관사랑 전치사거든요
한국에서 반드시 공부하고 오세요
그러면 여기서 공부할 때 훨씬 수월할 거라고 생각해요
생각해보세요
한국에서도 할 수 있는 공부를 비싼 돈 주고 필리핀까지 와서 하고 있으면 얼마나 비효율적인지
한국에서 문법 공부를 좀 하고 오면 여기서 수월하게 스피킹할 수 있어요
문법이 안되면 스피킹도 못합니다
꼭 공부하고 오세요!
이 정도면, 후기가 되었을까요
저는 필리핀 온 거 정말 후회 안해요
물론 처음엔 반신반의 하긴 했지만, 확실히 기초를 다지기에는 필리핀보다 나은 곳이 없다고 확신합니다
그러니 주저말고 헬프로 오세요!
다만 주의하셔야 할 것은, 와서 열심히 하셔야한다는 것
물론 헬프가 스파르타 학원이긴 하지만, 우리의 의지까지 컨트롤해주지는 못하거든요
학원에서 의무로 들어야 하는 수업과 스터디들로도 공부는 되겠지만 한계가 있어요
더 많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그 이상의 것들이 필요해요
그러니 하고자하는 의지와 여러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을 자신감만 가지고 오세요
분명히 확실히 향상된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될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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