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기오헬프]2주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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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4일간의 방학이 시작되어서 하루간 근처 차로 2시간 정도 거리인 산페르난도라는 비치에 다녀왔습니다.
필리핀은 도로가 잘 발달되지 않아서 그리 멀지 않은 곳도 한국보다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바기오는 해발고도가 높아서 기온이 서늘한 편인데 고작 2시간 거리인 비치는 엄청나게 더워서 깜짝놀랬어요 ㅋㅋ
원래는 당일치기로 다녀올 계획이었는데 2010년의 마지막날이기도 하고 해서 마켓에서 술과 먹을 거리를 사고 리조트에서 방까지 잡아 1박을 하기로 했습니다. ㅋㅋ
말이 리조트지 시설은 우리나라 민박정도 수준이라 가격도 생각보다 저렴하고 비치에서 서핑도 즐길 수 있어서 참좋았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서핑을 즐기기가 쉽지 않고 가격도 만만찮은 걸로 알고 있는데 여기서는 두시간에 550페소니까 한화로 2만원도 안하는 셈이라 좋은 경험을 한것 같습니다.(물론 바닷물을 엄청 마셨지만 ㅋㅋ)
그리고 티쳐랑 같이 시장에 트라이시클(오토바이 개조한 운송수단)을 타고 나가서 길거리 음식도 먹고 참 좋았습니다.
2010년 마지막날 보신각 종소리를 들을 수는 없어서 아쉬웠지만 이국땅 필리핀 해변에서 더운 새해를 맞이 하는 것도 참 이채로운 경험이었던 것 같아요.
이제 크리스마스도 연말도 모두 끝나고 더욱 스파르타한 생활이 시작될 것 같습니다. 휴...데일리테스트....ㅋㅋㅋ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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