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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책으로만 공부했던 저에겐 꿈같던 세부 > 필리핀어학연수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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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책으로만 공부했던 저에겐 꿈같던 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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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tella
댓글 0건 조회 6,290회 작성일 11-0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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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tella입니다.
세부에서 2010년 8월 29일부터 2011년 1월 17일까지 약 5개월간 지냈었습니다.
4일 뒤면 한국으로 돌아가게 되는데.. 가기전에 이렇게 글을 남김니다.

저같은 경우는 영어를 책으로만 배웠었어요.
그래서 막상 영어로 대화를 하려고 하면, 머리는 뒤죽박죽에 입은 열리지도 않았었습니다;;
정말 영어로 대화를 하고싶었고, 이 곳 세부스터디로 오게 되었습니다.
세부에는 여러 어학원이 있는데, 제가 이곳을 선택한 이유는 다른어학원에 비해 저렴한 가격과 모두 1인실을 사용한다는 점 때문이었습니다.
또한 1대1강의와 그룹강의를 통하여 제가 영어를 말하고 배울수있다는 점 또한 큰 매력이었습니다.

처음에 필리핀에 도착했을때는 한국도 여름이었던지라 그냥 한국에 다시 발을 내딛은 느낌이었습니다.
오기전에 필리핀은 치안이 위험하다..조심해라.. 등등의 말을 들어서 많이 긴장했었었는데,
매니저오빠가 세부스터디 피켓을 들고 계신모습을 본 순간 마음이 편해졌었어요..^^
밤 늦은 시간이었는데.. 편안하고 안전하게 세부스터디에 도착했었습니다.

앞에서 말했는 저는 정말 영어를 책으로만 배웠던 사람인지라, 영어로 말을 한다는것이 그렇게 어려울수가 없었습니다.
영어 문법책과 영단어 암기는 기본이라고 하여서 보기는 했었지만, 막상 말로 하려고 한다면 생각이 나지도 않고,
비록 공부를 했다 하더라도 쉽게 내용을 잊어버렸었습니다.
그래서 이 곳에 처음에 오면 레벨테스트를 받고, 각자의 레벨에 맞는 스케쥴이 나오게 되는데 low beginner 받았었습니다.
이게 제일 낮은 레벨이죠...ㅠㅜ
참고로, 레벨테스트는 writing과 speaking 두 부분으로 나누어지는데, Teacher.Loi 가 경험도 많으시고,
포근하게 대해주셔서 기분좋게 테스트 받으실수있어요..ㅋㅋ
암튼 레벨테스트받고 제 실력은 알고는 있었지만, 굉장히 좌절했었어요..
그래도 열심히 해서 꼭 한국으로 돌아갈때는 잘해서 높은레벨 받아야겠다는 굳은 다짐을 하는 계기가 되었었죠..

1대1수업은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언제든지 이끌어갈수있기에 이것을 잘 이용하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었습니다.
그래서 항상 선생님들과 상의하여서 제가 무엇이 부족한지 알고, 그 부분을 채워나갔었습니다.
저는 speaking에 집중해서, 최대한 말을 많이 하려고 애를 썼어요..
틀린부분들을 알아가고, 어떻게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을 표현해야하는지를 배우면서 조금씩 발전해나갔습니다.

1대4수업은 클래스매이트들이 있어 자신이 원하는데로만 가기는 힘들지만, 매이트들과 이야기하면서 그들의 표현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선생님의 입을 통해서 영어를 듣는것 보다 같이 배우는 입장에서 그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 어떠한 표현을 사용하는지 듣는것은 이 수업에서 빼놓을수없는 큰 매력이었습니다. 또한 그들의 목소리를 통해 들은 표현들이 제게는 더 기억에 오래남기도 했었구요..^^

이러한 수업들을 통해 영어실력이 점차 늘어갔었습니다. 물론 눈에 띄게 쑥쑥 늘거나 그러지는 않았습니다.
슬럼프도 찾아와서 자꾸 저를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며 그들에 비해 실력이 늘지 않는것같다 생각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럴때마다 티쳐들에게 이야기했었습니다. 영어가 늘지 않는것 같다고...
세부스터디 티쳐들은 대부분 경력도 오래되셨고, 학생들과 매우 가까이 지내서 그런지 제 이야기도 잘 들어주시고, 조언도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슬럼프가 슬럼프 같지않게 빨리 지나갔었습니다^^ 정말 그때 티쳐들의 도움이 컸었습니다.
티쳐들과 대화하는 그 모든것이 영어이기에 그 순간마져도 놓치지 않고, 배웠던거 같습니다.
티쳐들은 조언을 들으며, 이것은 리스닝에 도움이 된다라는 생각. 제 고민들을 털어놓으면서 나의 스피킹에 도움이 된다는 생각.
일기장에 제 사소한 고민들과 일상을 털어놓으며 writing에 도움이 된다는 생각들을 하며 하루 하루를 보냈습니다.

이제는 이 곳을 떠나야 될 시간이 되었는데, 5개월이라는 시간이 참 짧게만 느껴지네요.. 시원섭섭한 느낌...ㅋㅋ
그동안 이곳에 있으면서, 학생들과도 선생님들과도 정이 참 많이 들었습니다.  가드와도 식당분들과도 청소해주시는 분들과도 모두 모두요..^^
다들 너무 친철하고, 따듯하셔서 향수병따위는 없었어요..ㅋㅋ
주말마다 이곳 저곳 놀러다니고, 가끔은 다른 섬에 놀러도 각고, 다이빙자격증도 따고..
그러고보면 이곳에서 참 다양한 경험을 많이 한것같습니다.
인생에 있어서 정말 잊지못할 추억으로 남을것 같습니다.
사랑해요 세부스터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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