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코스트 GLS 연수일기 34번째 - 셋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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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이여서 간만에 애들이랑 놀고 잉여생활을 했습니다. 아무리자도 잠이 안깨서 에너지드링크를 시험삼아 먹었어요. 전에 학원같이다니는 언니가 V한번먹으
면 밤에 하나도 안지치고잘논다고했는데...마실때까지만해도 이렇게 후폭풍이 올줄 몰랐답니다....우선 우리 데미페어 애들은 4살 2살이에요. 아줌마가 요즘 바
쁘셔서 많이 놀아주는중인데요. 저는 애들은 좋아하지만 딱히 애들하고 노는방법을 몰라서 데미페어 초기에 많이 힘들어했었어요. 근데 지금은 뭐 거의 친동생
들 같아요. 우선 애기들은 무조건 칭찬해줘야합니다. 비록 무슨말인지 몰라도 ....보통 80퍼센트는 자기 뭐했다 그얘기에요. 그러면 어메이징한데 굿걸이네 이런
맨트를 날려주면 꺄르르합니다. 제경우에는 첫째말은 잘알아듣는데 둘째는 말하는게 아직 우물쭈물?하다고 해야할까요? 그래서 무조건 못알아들어도 호흥으
로 뛰어줍니다. 그리고 수영을 같이해요!! 호주애기들은 수영을 거의 다 배우기때문에 물에 들어가는걸 무서워하지않아요. 수영하면서 자기 잠수하고 점프하는
거 자랑하면또 엄청 놀라해줘야해요. 그리고 이건 새로 시도해본건데요. 저희집 꼬마들이 하두 마당 풀밭에 눞는걸 좋아해서 같이 누워서 하늘보고있는데 비행
기태워줬어요. Where do you want to go?라고 물은다음 막애기들은 지친구네 집(amy's house, school)등등 얘기하면 레디한다음 있는힘껏 비행기를 태워줍니
다. 이렇게 실컷놀아주고 나면... 밥먹을때 꼭 자기네 옆에 앉으라고해요. 항상 애기들 옆자리는 데미페어 아줌마의 자리였는데 점수좀 따는거죠 ..물론 자리
가 ....오래가지는 않지만 요렇게 애기들이랑 놀면 아줌마, 아저씨한테 점수도 따고 호주생활도 즐거워지고 1석 2조가 아니겠어요?? ㅋㅋㅋㅋ사진은 꼬마애들
이 제방에 있는거 이것저것 구경하다가 개구리 목배게보고 머리에 쓴거 찍은거에요 너무 귀엽지 않나요? 사진은 못찍었지만 제 화장품들 보고 이것저것 얼굴
에 엄청 발랐었어요 ... ㅋㅋㅋ저야... 노심초사지만... 아줌마아저씨는 괜찮다고 닦으면 된다고 ㅋㅋㅋㅋ하면서 엄청 좋아하셨어요. 우리나라랑 확실히 다른거같
아요 .아 그리고...에너지 드링크로인해....정말...새벽 4시까지 잠을 못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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