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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 브라운즈 - 도착 > 필자의 호주연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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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 브라운즈 -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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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함수진
댓글 0건 조회 1,031회 작성일 15-09-04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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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일요일. 하루동안에 홍콩에서의 노숙...
스탑오버여행을 마치고 또 하루를 날라 브리즈번에 입성하였다.
반나절을 공항에서 묵었고 하루동안 홍콩을 다 돌아보리라 하면서 빨빨거리고 돌아다닌결과 굉장히 피곤하였다.
브리즈번행 비행기를 탔을때 난 굉장히 피곤했고.. 옆자리가 누구던 상관하지 않앗다.
그저 홍콩사람이거니~ 하고 잠을 청햇다. 한참 자는데 옆에서 한국말로 "물 드실래요?" 라는 말이 들렸다.
세상에 한국사람이엿다. 이렇게 말을 튼 우리는 말을 ㅅㅣ작햇고 우리는 서로가 동갑이고 같은 목적으로 브리즈번에 간다는 사실을 알앗다.
심지어 시티에산다고하니 모든것이 완벽햇다. 우린 바로 친구가 되엇다. 그렇게 나는 친구하나를 만들엇다 ㅎㅎ 

그렇게 얘기하면 10시간이 훌쩍지나갓고 공항에 내렷다. 근디 이친구가 오십만원밖에 안들고 왓단다ㅡ
그래서 호주는.담배가 비싸니 담배를 많이 사왓다고 팔거란다.. 나한테 담배좀 몇갑챙겨줄수잇냐고 하는데...
음 3갑까지는 가능하다고하니 3갑을 맡아주엇다.
근데 갑자기 검색대앞에서 두갑을 더 부탁햇다. 고민하다가 주머니에 넣엇는데 딱 우리둘만 수색에 들어갓다. 

호주공항은 수색이 엄격하다ㅡ 한국인에게만. 아니.아시아인 에게만. 정말 열받는일이지만 한국인이라면 찝어내서 온 가방을 다 열어본다.
정말 기분나쁠정도로. 나의 속옷은 물론 모든짐을 다 꺼내야햇다ㅡ 나는 정말ㅜㅜ 호주 도착하자마자 너무 슬펏다...
담배도 5갑이라 초과햇고 나는 이렇게 호주에 돌아가는것인가 하는 생각햇다ㅡ 거의 사십분정도 수색햇고 졸지에 담베밀수범이 되어버렷다.
검색관이 어떻게 할레? 세금을 낼래?아니먄 버릴래? 당근 버리는걸 선택햇다ㅡ
그렇게 악몽같던 수색이 끝나고 나는 시티로 갈수잇엇다. 친구의 친구가 마중을 나와 그친구와함께 택시를타고 시티로 이동햇다.
시티 첫날의 이미지는 자유롭다엿다. 호주 시티는 정말 아름답다. 자유롭고 평화스러워 보엿다.
그자리에서 옵터스 심카드를 사서 30불짜리 선불제를 햇다. 덕분에 휴대폰 개통도 하고~ 예약해둔 센트럴역 앞 X-base 백팩커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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