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번] KAPLAN - 마무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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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제 마지막 글이 되겟네여~~~
학원8주를 마치고 , 지금은 오지잡은 아니지만 그래도 상대적으로 일도 쉽고 좋은 사장님 밑에서
일을 하게되었고,조금씩 안정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처음에 왔을때 홈스테이가족과 너무 맞지않아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어요.
영어를 못해서 학원에 제대로 컴플레인도 못 걸었고 몸도 아프고, 향수병이 심해 호주온지 한달만에 한국을 다시
갔다오기도 했어요. 우여곡절도 많았고 주변에서 굿이라도 해야되는거 아니냐 할 정도로
일이 잘 안풀렸어요. 이래저래 안좋은 일들도 생기고 친구들도 못사귀고
한국에서 정말 사람사귀는거는 정말 문제 없을정도로 성격도 밝았는데 멜번에 도착하고 꽤나 오랜시간
외로움과, 우울함에서 못 벗어났었는데 이젠 일도 시작했고, 학원을 통해 좋은 친구들과 친한친구도 생기고
이제진짜 정착해가는건가 싶네요.
멜번에 도착한지 벌써 3달이나 되었고, 어떻게 되면 상대적으로 적응하는 시간이 아주 오래걸린것 같아요
제가 몇가지 조언을 드린다면 랭기쥐스쿨을 다니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실텐데
학원에서 꼭 많은 친구 좋은친구를 많이 사귀시길 바랄께요. 학원이 마치면 연락안하는 경우가 많은데
학원에서 만난친구들이 일자리를 소개해 주는 경우도 많고
의지 할 곳 없는 이 타지에서, 학원친구들이 유일한 첫번째 인맥이더라구요
한국 사람이라고 해서 영어공부한다고 피하지 마시고, 몇몇의 좋은 한국친구는 정말 큰 위로가 됩니다
이건 분명해요. 한국사람들끼리 만나면 왠지모를 민망함에 피하고 못친해지는 경우가 많은데
뭐 외국 나오면 한국사람이 제일 믿으면 안된다 하지만 그래도 위험처했을때 도움을 청하고 도움 받을곳이
한국사람밖에 없는지라, 좋은 친구 꼭 사귀길 바랄께요~~
그리고 분명히 안좋은 일이 있으면 좋은일도 찾아오더라구요. 좋은일이 올때 좀 시간이 걸려
저처럼 힘들어 하시는 분들도 생기실텐데, 저는 너무 많이 우울했었는데 저처럼 우울해 하시는 분들은
없었으면 합니다~~~~~~~!! 꼭 영어공부도, 외국생활도 즐기시고 좋은 추억 쌓으시길 빌께요~!
혹시라도 멜번에 도착하셔서 물어보실게 있으신분들은 카톡주세요~
제가 도움이 될 진 모르겠지만 그래도 아는 건 다 알려드릴께요~^^
카톡 아이디 : heydayv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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