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번] Fusion - 미사거리&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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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매일 지나다니면서 나중에 꼭 한번 들려봐야지 했던 미사거리와 성당에 다녀왔어요.
미사거리는 한국 드라마인 미안하다 사랑한다에 나온 거리라고 하네요.
저도 있는지도 몰랐는데 친구들이 미사거리가 유명하다고 해서 같이 다녀왔어요.
미사거리에 가보니 사람이 무척 많더라고요. 휴일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많았어요. 벽에 많은 그림이 그려서 있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사진 찍는 사람이 많더라고요. 저도 그림을 하나하나 보는데 어떻게 스프레이 같은 걸로
그림을 이렇게 잘 그릴 수 있을까 정말 신기했어요. 저는 그림을 굉장히 못 그리는 편 이라서요.
미사거리가 꽤 클 줄 알았는데 그렇게 크진 않아요. 그냥 천천히 둘러보면 10분 정도 구경할 정도예요.
미사거리 바로 옆은 성공회 성당이 있어요. 구경하는 건 무료지만 관람하면서 기부도 가능해요.
성당은 옛날에 지어졌다고 하는데 건물을 보면 요즘 건축된 것 처럼 굉장히 예뻐요.
창문도 예전 중, 고등학교때 배웠던 어떤 양식같은 ..... 기억이 나진 않지만 아무튼 한번쯤 다 배워본적 있는 창문이예요.
창문은 높아서 자세히 보지 못했지만 가장 큰 현관문의 창문은 가까이서 볼 수 있었어요.
유리를 깨 놓은 것을 붙여논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성당안을 둘려보다 보면 초에 불을 붙이고 소원을 비는 곳이 있어요.
제가 갔을 때는 이미 여려개의 초에 불이 붙어있더라고요. 불이 붙어있는 초에서 불을 옮겨 붙이고 저도 소원을 빌었어요.
주말마다 이렇게 맘이 편안해 지는 곳을 많이 다녀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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