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번] Fusion -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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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전 수업을 마치고 야외수업을 나갔어요.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전시해두는 전시장같은 곳이었어요.
날씨가 너무 좋아서 티처가 날을 너무 잘 잡았다고 좋아했어요.
서먹서먹한 반 친구들이 몇 있어서 이번 기회에 친해져야겟다고 생각했죠.
전시장까지 이동하는 동안 그동안 많이 이야기 해보지 못한 친구들에게 먼저 말도 걸고, 장난도 치고
시간가는 줄 모르고 전시장에 도착했어요. 전시장에 도착하니 점심시간 이더라구요.
그래서 날도 좋겠다해서 모두 잔디에 앉아서 다같이 점심을 먹었어요.
한국에서는 점심을 같이 먹으면 친구가 싸온 밥도 같이 나누어 먹잖아요 그래서 같이 나누어 먹고 싶었지만
다른 나라 친구들의 문화를 잘 몰라서 혹시나 실례가 될까 물어보지 못하고 그냥 먹었어요.
탐나는 점심이 없기도 했구요 ㅎㅎ.. 그렇게 밥을 먹고 전시장을 구경하다가 오늘 피아노 공연이 있다고해서
피아노 공연을 보러 갔어요. 불을 끄고 피아노를 치는데 피아노 건반마다 불빛이 연결되어 있어서
피아니스트가 건반을 누르면 불빛이 켜지는 공연이었어요. 그런 공연은 살다살다 처음봐서 신기했어요.
건반을 치는데로 불빛이 올라는데 너무 예쁘더라구요. 제가 마침 전시장에 간 날 공연을 해서 너무 좋았아요
공연을 보고 학원으로 다시 돌아갔어요. 날씨가 너무 좋아서 반 친구들도 기분이 한 껏 들떠있었어요.
또 얘기 하면서 그냥 학원으로 걷다보니 학원에 금방 도착했어요.
호주에서 여태 했던 수업중 오늘 수업이 가장 재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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