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EC] 11. 차이나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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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을 맞이하여 차이나타운을 갔다 왔다.
차이나타운은 던다스 역에서 나와서 스트릿 카를 5분정도만 타고 가면 도착한다.
차이나타운은 한국인 친구와 대만 친구와 갔다 왔는데, 우리에 비해 대만 친구는 자기 나라를 매우 그리워했다.
친구와 함께 차이나타운을 가면서 안 사실인데 대만은 설 연휴가 10일이라고 한다.
새 해의 시작 날짜는 우리와 같지만 우리나라는 설 전날, 설, 설 다음날 이렇게 3일을 쉬지만
대만은 설부터 열흘을 쉰다고 한다. 우리는 차이나타운에 가서 저녁을 먹었다.
설날이라고 해서 딱히 무슨 이벤트를 한다거나 그러지는 않았다.

차이나타운의 중국 음식점에 있는 주인들은 대부분 다 중국말을 쓴다.
대만 친구가 하는 말이 차이나타운 점원들은 영어를 잘 하지 못한다고 한다.
그럴 일은 없겠지만 만약 한국인끼리 차이나타운을 가서 음식을 시킨다면 무척 어려울 것 같다.
음식 맛은 그냥 중국 음식의 맛이었다. 나는 만두를 좋아해서 만두를 주문하면서 무척 기대했는데,
만두에 기름이 너무 많고 느끼했다. 대만 친구가 중국 음식이긴 한데 자기 나라에서 먹던 맛과는 약간 다른 맛이라고 했다.
어쩔 수 없이 오게 된다면 모르겠지만 굳이 내가 생각이 나서 차이나타운 음식을 먹으러 올 일은 없을 것 같다...
차이나타운이라고 해서 딱히 중국에 온 기분은 아니었고 그저 중국인 식당이 많은 길거리 같은 느낌이었다.
다음번에는 핀치나 크리스티 역에 있는 코리아타운을 가서 대만 친구에게 한국 음식을 소개시켜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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