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ILAC - 디저트카페 후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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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 내용은 사실 이번 주 내용은 아니고 저번 주 내용이긴 하지만, 기억하고 싶은 수업 내용이었고 해서 써보려고 합니다! 저번 주에 학원 수업시간에 '대가를 지불하고 서비스를 받은 경험'을 영어로 표현하는 방법을 배웠거든요. 이게 무슨 소리냐면, 예를 들어 저희가 미용실에 가서 돈을 내고 머리를 자르잖아요. 한국에서는 이걸 그냥 '나 머리 잘랐어' 라고 얘기하고, 이 문장에 이미 미용실을 이용했다는 의미가 통상적으로 포함돼잖아요? 하지만 영어로 이걸 직역해서 'I cut my hair' 라고 얘기하면 사람들은 진짜로 이 사람이 자기 머리를 집에서 직접 잘랐다고 이해한다고 해요! 내가 미용실에 가서 돈을 지불하고, 미용사에게 머리를 잘라달라고 해서 그에 해당하는 서비스를 받았다면, 'I had/got my hair cut' 이라고 얘기를 해야 한다고 하네요!!
정리하자면 내가 돈을 지불하고 서비스를 받았을 때 이 경험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주어 + have/get + 목적어(서비스 받은 대상) + 동사 pp 형태(서비스 받은 내용)' 이 형태를 이용해 문장을 만들어야 하는 겁니다.
좀 더 예를 들어보자면, 차가 고장나서 수리업체에 간 경우 'I got my car fixed', 옷을 세탁소에 맡겼다면 'I had my coat cleaned' 이런 식인거죠! 요 표현을 다양하게 응용해보고자 수업시간에 게임과 이야기 만들기 활동도 진행했습니당


그리고 이건 다양한 상황이 그려진 그림카드 중 일부를 선택해 저만의 스토리를 만드는 활동이었습니다! 이 활동은 제가 아까 배웠던 사역동사를 활용한 표현 뿐만 아니라 다른 그래머들도 사용해서 스토리를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좀 더 다양한 표현을 사용하게 되더라구요! 저만의 얘기를 만들어보는 것도 재밌지만 다른 친구들의 기상천외한 아이디어를 듣는 것도 꿀잼입니다ㅎㅎ
이렇게 이 날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표현을 하나 배우게 됐구요! 그리고 학원 다녀온 다음에는 또 디저트 카페 탐방을 다녀왔습니다ㅎㅎ 이번에 간 곳은 테디 스토리라고, 테디베어 인형가게 안에 카페가 같이 운영되고 있는 형태였어요!





라떼 종류 시키면 따로 요청하지 않아도 귀여운 테디베어 라떼아트를 해주시더군요ㅎㅎ 저는 예상치도 못하게 곰돌이 얼굴이 떠있는 라떼를 보고.. 한참을 못 마시고 바라만 봤네용. 여기 카페 너무 좋았던 점이 커피 온도가 저에게 아주 적절했다는 점.. 보통 커피 시키면 엄청 뜨겁잖아요... 혀 데일 정도로.. 근데 여기는 받고 바로 마셔도 혀를 데지 않을만큼, 적당히 뜨거운 온도로 서빙됐어요! 그리고 저는 헤이즐넛 라떼 시켜서 적당히 달달고소한 맛을 즐길 수 있었고, 케이크는 상큼하게 라즈베리 무스케이크 선택해서 딱 달달+상큼 조합으로 잘 먹고 왔습니다!! 카페 분위기도 좋고, 자리 안쪽에 스크린에서는 테디베어 만화영화를 틀어줘서 그거 보면서 멍하니 시간 떼우기 너무 좋았습니당. 그리고 테디베어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해서 정말 재밌는 시간 보내고 올 수 있었어요!! 퀸 근처 가시면 가보시길 꼭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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