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GV (현 CES) - 중국 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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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에는 해산물이 잡히지 않아서 식당에서 먹으면 비싸다는 얘기를 들었다.
그래도 랍스터와 게가 먹고 싶어서 식당을 가려다가 예약을 했다가, 중국마트에 생물이 판다고 해서 다녀왔다.
위치는 다운타운 유니온역에서 버스를 타고 20분 거리에 있는 곳으로 다녀왔다.
중국마트는 시내쪽에는 없고 거의 외곽쪽에 위치하는 것 같다.
버스는 배차가 긴 버스였는데, 운이 좋게도 바로 탈 수 있어서 오고 가는 길이 힘들지는 않았다.
버스에서 내리면 마트가 바로 보이고, 이름은 T&T라는 마트이다.
식료품이 평소에 내가 가는 메트로나 한인마트 보다 저렴하다고 해서 다녀왔는데, 저렴하긴 한데 너무 멀어서
추운데 고생하면서까지 가서 장을 볼 정도로 저렴한 것 같지는 않았다.
장점은 메트로나 한인마트에서 구하기 힘든 식재료품이 많다는 것과 생물이 판다는 것이었다.
살아있는 생선과 조개, 새우, 랍스터, 게가 있었고 나는 큰 게 2마리와 큰 랍스터 2마리를 구매했는데 100불도 안 나왔다.
80불 조금 안되는 가격으로 구매를 했고, 집에 와서 바로 쪄먹었다.
식당에서 가서 저 정도 먹으면 못해도 200불 이상은 줬어야 했는데 저렴하게 잘 먹은 것 같았다.
생물이나 해산물 사러 가는 것은 추천하지만, 굳이 생필품과 라면을 사러 가기에 가까운 거리는 아니므로 비추!
그리고 마트 내에 중국음식을 파는 곳이 있는데, 탕수육, 깐풍기, 볶음밥, 딤섬 등등 먹고 싶은 것을 담아서 무게를 재서 결제하는 방식이었다. 먹고 싶은 음식을 먹을만큼 덜어서 여러가지 먹을 수 있으니 그것 또한 추천!
다음에 해산물 사러 한번 더 갈 예정이다.
[ T&T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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