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Eurocentres - 오전수업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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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오전 수어베 배웠던 내용에 대해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과거 캐나다의 residential school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기숙사 학교라는 뜻인데요, 한국은 기숙사 학교들이 많고,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서도 있지만, 캐나다에서 기숙사학교는 아픈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캐나다는 이민자의 국가입니다. 이 땅에 오기 전에는 이미 inuit 사람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캐나다는 이들을 보다 쉽게 통제하고, 캐나다를 본인의 국가로 만들기 위하여 1840년대 기숙사를 짓기 시작하여, 19세기에서 20세기 까지 150,000명의 aboriginal children 을 기숙사학교로 강제로 보내게 하였습니다. 학교에서는 어린학생들에게 본인 부족의 말을 못쓰게 하고, 영어와 프랑스어를 강제로 가르쳤습니다. 또한 학생들은 정신적으로, 성적으로, 신체적으로 학대 받았으며, 많이 사람들이 죽기도 하였습니다. 캐나다 정부는 1996년에 마지막 학교의 문을 닫게 하였으나, 원주민들은 정부의 강제때문에 많은 유산을 잃게 되었습니다. 이에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였고, 이 소송은 캐나다 역사에서 가장 규모가 큰 집단소송이였습니다. 원주민들은 소송에서 이기게 되어 상당한 액수의 보상을 받게 되었지만, 그들의 마음은 돈으로 치유할 수 없었습니다. 정부는 2008년 원주민들에게 공식적인 사과를 하였고, Truth reconcilation commission을 세워 그들의 상처를 치유를 도와주었다고 합니다.
캐나다에 와서 학교에서 영어공부만 하는 것이아니라, 캐나다의 역사나 문화를 배우는 것은 상당히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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