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WTC] Pub & 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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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은 캐나다에 있는 클럽에 가보고싶다고 생각했는데요.
찾아보다가 This is London이라는 클럽이 핫하다고 해서 가기로 마음먹었어요.
갔더니 사람들이 줄을 서있었어요. 앞에 흑인들이 서있고 말 걸고 해서 좀 무서웠어요.
밤의 다운타운은 이런 분위기구나 하고 느꼈어요.
클럽을 가기에는 좀 이른 것 같아 pub에 가기로 했습니다.
앞에 security가 서있어서 좀 쫄았지만 학생증 보여주고 바로 통과~ 노래 틀어주는 DJ도 있고 분위기가 좋았어요.
참, 주문하기 전에 맛이 궁금하다고 하면 맛볼 수 있도록 조금 줬습니다 맛보고 메뉴 결정!.
친구들이랑 맥주 칵테일 시키고 이야기나눴어요. 자리 끝에 포켓볼 칠 수 있도록 되어있어요,
다음에 또 가게되면 포켓볼 쳐봐야겠어요. 펍에서 즐겁게 놀고 다시 그 클럽으로 갔어요.
종업원 같은 분이 표를 나누어주셨는데 Rich라고 써있는겁니다. 우리가 찾던 그곳이 아니었던겁니다.
그래서 혹시 여기 This is London 아니냐고 묻으니 아니라면서 표 다시 가지고갔어요.
저희는 미안하다고 하고.. 민망한 상황이 연출되었다는.. 그 주변을 돌면 클럽이 많더라구요.
줄서있는 곳이 다 클럽인 것 같았어요. Hoghouse라는 곳도 있었는데 진짜 케네디언들만 가는 느낌이었어요.
들어가보진 않았는데 담에 가볼 생각입니다.
저는 여자친구들이랑만 갔는데 남자친구들이랑 같이 가면 덜 무서울 것 같아요.
불금이고하니 신날거라며 우여곡절 끝에 This is London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이럴수가.. 닫혀있었어요.
어이가 없었지만 오는 길에 본 Cube 라는 클럽을 갔어요.
노래소리 시끄럽고 다들 신나게 춤추고 정말 오리지널 클럽의 느낌이었지만 재미는 없었어요.
캐나다의 클럽은 문을 일찍 닫는 듯 해요. 새벽 2~3시가 되면 문을 닫습니다. 지하철이 2시에 끊기니 유념하시구요.
저희는 24시간 여는 팀홀튼에 들어가 기다리다가 지하철운행시간 맞춰서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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