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ronto-ILSC] 두근두근, 입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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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2월 달에 AIR CANADA를 타고 입국을 했어요.
토론토는 직항이 대한항공 밖에 없어서 학생인 저의 선택은 경유를 하는 거였어요.
많은 분들이 일본 나리타를 경유해 오시는데요 저같은 경우는 북경을 경유해서 갔어요.
참고로 올해 6월부터 AIR CANADA 토론토 직항이 생겼다고 해요!
AIR CANADA 같은 경우는 대한항공 보다 티켓값이 훨씬 싸지만 수화물을 1개 23kg밖에 못부쳐요. 북미노선임에도 불구하구요.
하지만 70달러 (한화가능 당일환율)를 추가하면 23kg짜리 캐리어를 한 개 더 부칠 수 있어요. 대한항공은 짐은 두개까지 무료지만 아마 이게 더 쌀거에요. 저는 12월 초
에 출국을 하는걸로 왕복 145만원 정도로 끊었어요.
한국-북경-토론토까지 모두 포함이구요, 북경에서 토론토로 환승할 때는 따로 짐 찾을 필요 없었어요.
약 17시간의 비행 끝에 인천에서 토론토에 도착을 했어요.


도착해서 입국심사 때 많이 떨렸어요.
한국인 여자이고, 여행비자로 온 것 때문에 이유없이 비자를 거절 당할 수 있다고 해서요.
그래서 꼭 챙겨야 할 것은
1.리턴티켓
2.입학허가서
3.홈스테이 정보
그리구 저는
잔고증명서, 한국 대학교 재학증명사(영문) 등도 챙겨갔어요. 하지만 이것들은 보여달라고 하지 않았어요.
처음에 입국심사를 할 때
긴장하지 마시고 hi~ good evening 등의 인사를 하세요.
왜 왔느냐, 얼마나 있을것이냐 등등을 물어보고 바로 immigration으로 보내버려요.
그럼 이민국에서는 더 자세하게 물어봐요.
똑같이 인사를 하구 왜 왔냐, 언제돌아갈 것이냐 (리턴티켓 있다고 꼭 e-ticket 보여주세요) 그리구 저같은 경우에는 공부를 좀 하고 여행을 다닐 것이다 했더니 학교 등
록한 곳이 있냐구 해서 준비한 입학허가서를 보여줬어요.
그리고 그 다음에는 어디에 머무를 것이냐 (홈스테이 정보 종이 보여주고) 일 할 계획있냐 (No. 부모님이 support 해주실것이다.) 등등 했더니 6개월 체류허가 도장이 쾅
나왔어요.
운 좋게 줄이 짧아서 10분만에 마치고 나왔지만 사람이 많아서 오래 걸리는 경우에는 꽤 걸린대요.
그렇게 나오면 토론토 피어슨 공항은 카트가 무료가 아니라서 2불이 필요해요. 카트 쓰실분은 참고하세요.
아니면 옆에 아저씨들이 10불에 짐 찾아주고 차까지 싣어다준다며 유혹해요 ^^;;
그렇게 밖에 나와서 미리 예약해둔 픽업을 받아서 홈스테이로 가면 드디어 도착~
그리고 시차(jet lag)로 고생하게 됩니다.
매일 새벽 3시에 깨고 오후엔 잠이와서 많이 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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