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L- 학원근처 시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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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근처의 가게들.
주중에 수업듣고 과제하고 자습하면서 정신없이 시간을 보내다가 주말이 다가오면 정말 술 생각이 납니다. (저는 그렇습니다) 더군다다 비까지 보슬보슬 내리면 더더욱 생각이 나는데, 많은 학생들이 택시를 타고 바기오 시내에 나가 술을 마시곤 합니다. 그런데 저는 그게 너무 귀찮아서 학원 앞의 삼겹살집을 이용합니다. 삼겹살집은 정말 학원의 정문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주말이 되면 많은 학생들을 볼수가 있는데, 맥주도 팔고 한국의 소주도 팔고 있습니다. 삼겹살 이인분과 소주 한병을 시키고 드디어 고기가 나오는데, 일단 색깔은 한국의 삼겹살보다는 약간.. 칙칙하다고 해야하나? 퀄리티는 약간 떨어집니다. 가장 중요한 맛은 정말 맛있다고 하기는 그렇고 그냥 보통 삼겹살 맛이 납니다.

삼겹살집은 9시가되면 문을 닫습니다. 문제는 이 9시부터 학원근처에 갈만한 곳이 없다는 것인데, 삼겹살집과 붙어있는 슈퍼와 조금 떨어져있는 가게도 전부 9시가되면 문을 닫습니다. 그래서 술을 살수도 없습니다. 저희는 포기를 하지않고 계속 걸었고 드디어 9시가 넘었는데도 불이 켜져있는 가게를 찾았습니다. 그냥 한국의 작은 동네슈퍼마켓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는데, 이 가게 바로 앞에는 앉을수 있는 테이블과 의자가 있습니다. 그래서 맥주를 사서 바로 앞에서 마실수가 있다는 점!!! 사장님도 굉장히 친절합니다. 언제까지 문을 여냐고 물어보니 손님있으면 계속 한다고 합니다. 별거 아닌거 같지만 모놀에 오시는 학생들, 주말되면 정말 요긴하게 사용하실수 있으실 겁니다.
계속 술 얘기밖에 안한거 같아서 카페 얘기도 해드리겠습니다. 학원 근처에 Merlion 이라는 카페가 있는데 한국분이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가끔 심심하실 때 가시면 좋습니다. 노트북도있고 와이파이도 학원의 와이파이보다 더 빨라서 답답한 일도 없습니다.
다른 많은 학생들은 마사지도 받으러 가고하는데 저는 아직 그것까지 하지 않아서,. 나중에 이용하면 다시 연수일기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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