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C어학원 - 풀다이어트, 줄리아나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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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풀다이어트
안녕하세요 ^.^ 꿈들이 입니다. 오늘은 풀 다이어트에 대해서 써보려고 해요.
CELC어학원 학생들이면 누구나 다 아는 풀 다이어트!
트라이시클 8peso 를 주고 배치메이트 들과 함께 술을 마시며 한주간의 고난(;;)에 대한 회포를 풀기 위해 풀 다이어트에 가보았습니다.
걸어가기엔 조금 먼 거리였어요(저에게는;;) 트라이시클 타고 가길 잘했다 싶었죠. 어찌됐든 매연을 들이마시면서 필리핀들의 신기한
시선을 몸소 받으며 도착한 풀 다이어트!

도착하자마자 푹푹 찌는 날씨와 가게 주변을 돌아다니는 들고양이와 들개때문에 조금 신경 쓰였지만
풀다이어트 메뉴판을 보자마자 그 안좋았던 기분은 싹 사라지면서 무슨 안주와 무슨 술을 시킬까 배치메이트들과 도란 도란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_+
풀 다이어트 메뉴판에는 술 종류도 다양하고 안주는 한 4~5가지정도 있었던 것 같아요. 리촌이라는 족발튀김이 맛있었던것 같고, 다른
음식 시킨 것은
이름은 기억나지 않지만 그다지 짜고 향신료맛이 많이나서 비추였습니다 ㅠ.ㅠ 하지만 굳이 안주를 시키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왜냐하
면 이 풀 다이어트에서 유명한 것은 바로 [보라카이]라는 커피맛술 이거든요. 한병 시키자 마자 우리 배치 모두 달달하고 쓰지 않아 맛있다고
계속 시켜서 결국 3병이나 더 시켰답니다 ^*^ 저두 술을 못마시는 편인데, 이 보라카이라는 술은 커피맛이 나구 달콤하니 맛있더라구요.
어찌됐든 배치들이 모여서 커피술(!)을 마시면서 다음주 크리스마스 계획도 세우고 수업시간에 있었던 얘기도 하고 선생님들 뒷담화
(??)도 하면서
재미나게 놀았습니다. 풀 다이어트에서 왠만큼 술기운을 돈 후에 다시 큰 길가로 나가서 택시를 잡았습니다. 택시 2대를 잡고 클럽에
가기로 했지요.

총 7명정도 줄리아나 클럽에 들어갔습니다. 한명당 100페소이구요, 가면 한국인도 있고 백인도 있고 , 필리피노들도 많습니다.
화장실도 나름대로 깨끗하고 또 공짜술도 먹을 수 있어요.
아쉬웠던 점은 너무 시끄러워서 술 시키기가 조금 힘들다는것(하긴 클럽가면 다 귀가 멍멍할 정도로 시끄러우니까 상관없긴 해여 ㅋ)
줄리아나 클럽에서
신나게 몸을 흔들다가 조금 지루해질즈음에 다시 옆에 있는 조그만 울트라 클럽에서 놀다가 왔다갔다 하면서 놀았습니다.
우리 배치메이트(한국인들)이 다들 이쁘고 춤을 잘추다 보니 필리피노들의 관심을 한눈에 받을 수 있었답니다. 그 당시 울트라클럽에는
한국인이 저희
배치밖에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DJ분께서 샤이니 링딩동도 틀어주시고 강남스타일도 틀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이렇게 신나게 놀고 2시나 3시에 들어왔습니다 :) 다음에 또 가고 싶어요
그러면 또 뵈요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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