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세부 추천 어학원 ELSA- 보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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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날, 아주 빡빡한 일정을 마치고 리조트에 왔는데, 방이 너무 심했다.
3인 1실이었는데 아무리 급하게 예약을 했다고해도 그렇지....... 너무 했다 싶을정도로 별로였다.
사실 리조트 이름도 갈만큼 우리가 제대로 알아보지 않았지만 ㅠㅠ 진짜 집에가고 싶었다.
그래도 머 여행 온 것에 의의를 두자고 긍정적으로 생각했다.
맥주를 많이 사가서 끙끙 다 들고 왔는데 냉장고가 없었다. 휴 필리핀은 정말 상상 그 이하인 듯.
가이드한테 컴플레인을 걸었지만, 냉장고 없다고 말해주는 걸 깜빡했다는 대답을 듣고 짜증이 났다.

필리핀은 정말 안되겠다 생각했지만, 다음 날 투어에서 모든 걸 잊게 되었다.
아침일찍일어나서 돌고래를 보러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갔다. 역시 우리 배는 구렸다. 우리 배는 왜 안좋아?
어쨌든 돌고래보러가는 바다는 정말 예뻤다.
눈 앞에서 돌고래들이 수영하는 모습은 정말 놀라웠다.
카메라에 담기지 않은 정도로 신비롭고 먼가 벅찼다. 돌고래 보고, 발리쿠삭으로 갔다.
이 곳은 세계 10대 다이빙 포인트라 했다. 다른 언니들은 스노클링하시고, 1명의 언니와 다이빙을 했다.
필리피노 마스터와 딱 셋이만 가는 거라 좀 무서웠지만, 배운데로 장비 꼼꼼하게 체크하고 들어갔다. 발리쿠삭은 정말 환상이었다.
막탄이랑 비교도 안될정도로...........거북이도 봤다. 너무 신기했다.
38분 다이빙했는데, 10분밖에 안지난느낌.
다이빙 끝나고 거기서 점심먹고 버진 아일랜드로 고고싱. 너무 피곤해서 배에서 잠들었는데, 눈뜨니 신세계였다. 너무 아름다웠다.
그냥 여행객이었으면 진짜 예쁜 비치드레스 입고 한 껏 꾸미고 사진찍었을텐데...
우리는 너무 초췌하게 버진아일랜드를 즐겨서 아쉬웠다. 버진아일랜드는 내가 봤던 비치중에 가장 아름다운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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