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세부 SMEAG - 필리핀 전통 간식 polvoron
페이지 정보

본문
교회 갔다가 아얄라 몰에 장을 보러 들렸다.
오! 그런데, 평소에 슈퍼마켓 입구에 없었던 작은 상점들이 열려 있었다.
호기심에 다가가서 봤더니, 필리핀 전통 음식들을 팔고 있었다.
이름은 까먹었지만, 유명판 필리핀 계란,,(병아리가 될듯 말듯 한 얘가 담겨있다는... ㅠㅠ), 필리핀 떡도 있고,,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 했다.
.jpg)
.jpg)
그리고는 필요한 것들을 사고 다시 나오는 길에 들어올 때 미처 보지 못했던 것을 발견했다.
쿠키같이 생겼는데, 뭔가 방부제도 안넣고 만드는 거라고 하고,
주변에 필리핀 사람들도 서 있고 그래서 또 궁금해져서 다가갔다.
초코맛도 있고, 크림맛도 있고, 모랑가(건강에 좋은 잎이라고 한다) 맛도 있고 그런데,,
도데체 뭔지 알 수가 없고, 맛도 확신할 수가 없어서 사기는 그렇고,,, 그래서 망설이고 있다가,
이게 뭐냐고 파는 아줌마한테 물었다.
그랬더니, 설명하기 참 어렵다는 듯한 표정으로 쿠키 비슷한 거지만,,, 쿠키는 아니고,, 뭐 그러시다가..
그냥 try 해보라고 한개 주셨다.
그리고 우리가 먹어보고 있는데, 다른 맛을 또 먹어보라고 주시고, 계속 해서 다른 맛들을 맛보라고 주셨다..
이러다 남는게 있으시려나,, 싶어 걱정�瑩嗤�, 계속 주셔서 계속 맛을 봤다.
쿠키라고 보기에는 너무 부드럽고 가루 같이 입에서 사르르 녹았다.
그리고 모랑가 맛은 건강에 좋은 잎이라고 해서 쓸 줄 알았는데, 다른 것 처럼 약간 달달한 맛이었다.
그래서 맛있다고 하며 가격이 얼마냐고 물었더니, 가격도 무지 쌌다. 그래서, 두개 구매!
.jpg)
.jpg)
그리고 월요일에 수업시간 마다 들고가서 선생님들한테 먹어보라고 주었다.
그랬더니, 선생님들이 누가 이거 말해줬냐고, 어디서 샀냐고 물었다.
그냥 아얄라 몰 갔다가 평소에 안보이던 상점들이 보였고, 맛보니 맛있어서 샀다 그랬더니,
필리핀 전통 간식인 폴보론이라고 한다.
그리고 필리핀 사람들은 단것을 좋아해서 이런 간식을 좋아한다고 설명해주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카톡상담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