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기오] 바기오 토크어학원 - 바기오에 와서 필요한 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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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바기오에 와서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것에 대해서 써보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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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먹는 하마>
제가 예전에 필리핀 정말 습하다고 얘기드렸는데, 물먹는 하마를 한국에서 사오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가끔 태풍이 와서 일주일정도 비가 계속되는 날이 있는데, 그럴 때는 너무너무 습해서 답이 없거든요.
그리고 정말 최악의 경우에는요! 가끔 안 입고있었던 옷이나 가방을 꺼내면, 곰팡이가 피어있는 것을 볼 때도 있어요.
그래서 물먹는 하마가 있으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드라이어기>
혹시 드라이어기쯤이야 안가져와도 그냥 수건으로 말리면 되지 라고 생각하시는 분 있으시면,
지금 당장 드라이어기를 캐리어에 넣어주시기 바랍니다.
습해서 드라이어기 정말 필요하거든요... 그냥 놔두면 마르지...않아요....
아 물론 우기에 오시는 분들이라면요...
필리핀 우기가 언제부터 언제인지 확인하셔서 내가 우기에 필리핀어학연수를 간다 하시는 분은
습함에 대한 대책물품을 챙겨오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진짜 물먹는 하마 가져올껄.....ㅠㅠㅠㅠ
<수건 많이>
정말 비가 많이 올 때는 수건을 밖에 걸어두면 바로 눅눅해지는 기적을 본 적이 있어요.ㅠㅠ
뽀송뽀송한 연수생활을 원하신다면, 수건많이 챙겨오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근데 버리는 걸로.... 다시 수건 가지고 한국가는 건 무겁잖아요.
여기 오면 룸메들이 주고 가기도 해요! 전 그래서 수건 조금 들고 와서 걱정이었는데,
나중에 룸메들이 가면서 수건부자됐어요. 정말 유용해요.
나중엔 발깔개로 쓰기도 하고, 걸레로 쓰기도 하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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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제, 페브리즈>
이건 개인적인 생각인데, 집에 있을 때나, 기숙사에 있을 때 역시 사람들이 있으면 냄새가 날 때가 있죠...
특히 습하거나 할 때는 쾌쾌한 냄새랄까?
냄새에 민감한 사람에게는 좋을 것 같아요! 여기서 사도 좋은 것 같아요! SM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답니다.
가스타입 페브리즈 같은 거는 비행기반입이 안될수도 있거든요.
그리고 화장실에서 큰일을 봤을 때라던가... 화장실 냄새가 신경쓰이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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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장판, 담요, 겉옷>
바기오는 비가 오면 쌀쌀해져요. 밤에는 특히 이불을 덮어도 추운 날이 있곤 해요.
추위를 잘타는 여자들은 밤에 추워서 깨기도 한답니다.
저는 너무 추워서 필자라운지 담요를 사서 정말 유용하게 쓰고 있어요,
어떤 분들은 전기장판을 가져오신 분도 있더라고요!
지금도 정말 추운데, 10월, 11월이면 더 추워진다고 티처들이 얘기했으니,
오래있을 사람, 추위를 정말 많이 타는 사람은 있으면 좋을 것 같긴해요.
그래도 전기장판까지는 필요없길 바라고 있어요.
설마 그렇게까지 추워지진 않겠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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