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기오] BECI어학원 - 나만의 공부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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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평소에 한국에서 공부를 열심히 하던 스타일이 아니었다.
시험기간에도 벼락치기를 하던 안 좋은 버릇이 있었고
그렇다고 그걸 또 집중해서 열심히 하는 사람도 아니었다.
그래서 처음 이곳에 오기 전에 걱정이 많이 되었었다. 이곳에 오면 스스로 해야 하는데
과연 내가 남이 시키지 않아도 하는 사람일까 걱정이 되었던 것 같다.
그런데 다행히도 이곳에 오니 숙제도 해야 하고 예습 없이 가면
모르는 것들이 있을 땐 당황스럽기도 해서 나도 모르게 스스로 하게 되었다.
이 참에 더 효율적으로 공부를 해야 되겠다 생각이 들어
나만의 공부방법이 뭐가 있을까 생각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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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하나는 방에 룸메이트들이 없는,
그 짧은 시간에 조금이라도 집중해서 단어를 외워야겠다고 생각했다.
사람마다 수업 중간 중간에 브레이크 타임이 있는데
룸메이트들과 그 시간이 겹치지 않아서 그 시간엔 방에 나 혼자뿐이다.
1시간이라는 나만의 시간을 생각보다 짧지 않다.
처음에는 유일한 쉬는 시간에 공부를 하는 게
익숙치도 않고 무언가 억울한 느낌이였지만 그 시간만큼 집중이 잘 되는 시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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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방법은 저녁을 먹기 전 혹은 먹은 후 룸메이트,
친구들은 드라마나 예능 보는 것을 즐긴다.
하지만 나는 평소에 텔레비전을 자주 보지 않는 시간이라 그 시간이 붕 뜬다.
그때 다들 누워서 핸드폰, 노트북으로 1시간동안 영상을 보는데 그 시간만큼 조용한 시간도 없다.
나는 또 그 시간을 놓치지 않는다.
그 시간에 다음 날 수업 할 내용을 미리 예습해
모르는 단어를 찾아놓기도 하고 리딩 수업은 해석을 공부하기도 한다.
이러한 것이 습관이 되어 매일 매일 반복이 되다보니 수업시간에 아는 단어도 늘어나고
리딩시간엔 자신있게 읽고 선생님과 그 내용에 대한 대화를 쉽게 나눌 수 있게 되어 기뻤다.
요즘에는 그 날 배운 숙어를 이용해 문장 만드는 것을 하려고 노력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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