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필리핀 어학연수 세부 JIC어학원 - 시눌룩 축제를 즐기다! -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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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에서 가장 큰 축제인 시눌룩 축제를 즐기다! - 2편
시눌룩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셋째 주 일요일이다. 이 날은 대규모 퍼레이드를 새벽부터 준비하여, 아침에 시작한다.
하지만, 전 날 토요일 축제를 너무 즐기는 바람에 늦게 일어나게 되어, 퍼레이드를 구경하지는 못했다.
미리 다녀온 사람들의 말을 빌리자면, 퍼레이드에 모이는 사람들의 규모에 비해 퍼레이드 규모는 크지 않다고 한다.
그리고, 이렇게 인파가 모일 때 주의해야 할 점은 소매치기가 극성한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시눌룩 축제가 아니더라도, 많은 인파가 있는 곳으로 가게 된다면,
반드시 내 눈으로 확인 할 수 있는 곳에 가방을 매거나 소지품을 주의깊게 살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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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시눌룩 축제기간 동안에는 휴대폰 시그널이 모두 차단된다.
이유가 뭐냐고 물었더니, 휴대폰 신호로 폭탄 등을 작동시키는데 이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라고 한다.
우리는 학원에서 조금 쉬다가, 저녁쯤에 DJ페스티벌을 하는 곳으로 향하기 위하여, 준비를 하고 학원을 떠났다.
축제기간이라, 택시는 운행하지 않고, 지프니 또한 운행구역이 정해져있기 때문에, 가는길이 너무 힘들었다.
SRP라고 Seaside SM mall 옆에 큰 광장이 있는데, 그곳에서 축제를 진행한다.
막상 도착해서 들어가보니 땅은 질퍽하게 머드처럼 되어있고, 퇴비냄새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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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무척이나 당황했고, 잘 즐길 수 있을까, 다시 되돌아 갈까 몇 번이고 다시 생각했다.
하지만, 음악이 나오고, 사람들이 모이고, 이러한 진흙과 상관없이
다들 즐거운 분위기에 노는 것을 보고 신경쓰지않고 같이 어울려 놀았다.
모르는 사람들의 얼굴에 페인트를 뭍히고, 페인트 파우더를 뿌리고, 진흙도 튀기며, 정말 축제를 즐겼다.
이렇게 학원으로 다시 돌아와... 샤워를 1시간 넘게 하였다. 퇴비냄새가 가시지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도 어학연수 기간에 운좋게 이렇게 세부에서 가장 큰 축제를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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