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CELC어학연수/ 레벨테스트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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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레벨테스트를 봤다.
시험보기 전날부터 아무생각이 없었던 나는 시험당일이 되고 시험을 보러 교실에 들어가서 시험지를 보니까 머릿속이 멍해지는 기분이였다.
그래도 그 자리를 회피할 수가 없었기 때문에 억지로라도 의자에 계속 앉아있었다.
시험이 시작이 되고 듣기를 하고 읽기를 하는데 머릿속이 백지가 된 기분 이였다. 그러면서 순간 현타가 왔다.
멍~~~~~~~~~~~~~~~~~~~~~~~해지면서 시험을 어떻게 보았는지 기억도 안날정도로 그렇게 시간이 훅 지나갔다.
말하기 시험때는 진짜 추측해서 아무말 대잔치를 한것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전에는 레벨이 못 올라가면 어쩌지 라는 생각으로 두려움에 휩싸옇는데 아직까지도 그런 부담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그래도 마음이 후련하다.
나에게 올것같지 않던 테스트가 다가왔었고 테스트를 보고 내가 이렇게 후기를 남기고 있으니 말이다.
시험은 고난이 아니다. 시험은 자기 성찰을 할 수가 있는 기회이다.
나 자신을 검토하고 다시 새출발을 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기에 시험을 두려워 하지않기로 마음을 먹었다.
시험점수에 연연하지 않으면서 나의 잠재력은 어디에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남은 셀크 기간에도 열심히 공부할려고 한다.
시험을 보기전에는 너무 마음이 가벼웠다,
기분도 압박감에 눌려있는 것이 아니라 즐기면서 살고 있었는데 남은기간에는 조금 더 열심히 공부하고 빡시게 해서 마지막에 영어의 자신감을 극복할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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