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기오] Talk어학원 특별한 점심식사
페이지 정보

본문
원어민선생님중에 이번에 레스토랑 오픈 준비중이신 선생님이 있어서 주말마다 가끔씩 집에서 음식테스트 할겸 초대를 하시더라구요. 목소리가 정말 좋으셔서 영어를 들을때 신기할 정도에요ㅎㅎ 배우목소리 수준이라서.. 서양식 레스토랑을 준비하셔서 코스요리로 점심, 저녁으로 나눠서 진행하시는데, 저희 배치메이트들은 점심식사에 초대받았습니다.
돈은 어느정도 지불하고 먹는거였구요. 음식퀄리티는 정말 좋았어요.
아직 준비중이신거라 식기나 이런건 그냥 가정용으로 사용해서 예쁘게 찍히진 않았지만 맛은 최고였어요 ㅎㅎ 우선 서양식이라서 조금 짠맛은 없지않아 있었지만 !
처음에 버섯스프가 나왔었는데, 이건 정말 제가 먹어본 스프중에 최고에요.. 퀄리티가 달랐어요
씹히는 느낌이나 맛이나..향이나 입맛을 확 돋구더라구요 !
다음으로 스파이시 치킨봉 나왔었는데, 이건 뭐 치킨은 어떻게 해도 맛있으니까. 말할 필요없이 맛있었구요.
메인요리로 햄버거가 나왔었어요. 만약 저녁이였으면 스테이크를 준비했을거라고 하더라구요
저희가 총 6명에서 갔는데 쓴 고기가 2kg이라고... 굉장히 많이 들어갔어요. 고기가 두툼하고 잘다져서 부드러웠어요.
그리고 갓나와서 빵도 바삭하고 따뜻해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디저트로 애플파이에 아이스크림 올려놓은 거였는데 애플파이는 갓나와서 엄청 뜨겁고 아이스크림은 차갑고
이상하게 잘어울리는 궁합이였어요 !! 아이스크림이랑 애플파이도 다 직접만드신거라 그런지 차원이 다르더라구요.
마지막으로 집에서 먹으라고 한명씩 체리파이 싸주셨는데 저는 애플파이보다 이게 더 맛있었어요.
체리잼은 처음봤는데 딸기잼보다 훨씬 맛있었고 많이 안달아서 좋았습니다.
코스요리로 진행해서 총 3시간걸렸었어요. 아무래도 가정에서 하시는거라서 조금 시간이 소요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3시간동안 특별한 점심식사를 즐기면서 많이 떠들고 놀아서 아주 좋았고, 새로운 경험이였습니다.
제가 가기전에 오픈한다면 꼭 한번 가보고 싶어요 ㅎ
.jpg)
.jpg)
.jpg)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카톡상담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