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 당시-
솔직히..FLS사진보고..안 끌렸다면..뻥!
사진빨 이라는거.. 알면서도..가고 싶었던..곳이였기에..결정하였죠..!
다른사람의 경우는...필리핀 연수가기전에..한국에서 학원도 다니고..막 그러고 기초를 딱 잡고 온다고 하더라구요;
[요런것두..필리핀와서..들었음.]
저는..가기2일전날? 오리엔테이션 받으면서 연수물건도 못 신청해서;;
사무실에 굴러댕기는? 그램마유즈? 그거 책 하나 얻어 왔거든요;;;
그리고...겁네큰..38kg 나갔던...트렁크에는..오로지..음식뿐이였죠;;ㅋ
인천공항 보딩티켓 주는 언니가.. 짐 빼야 한다고..막그랬지만..ㅠ 다 필요한거라고..징징 거리면서...
그렇게..저는 한국을 떠났습니다..(생긴게 불쌍해 보였는지..봐줬음.-_-v)
-마닐라 공항 도착-
밤 비행기를 타고 와서...제 옆자리는..아무도 없었죠...그래서 저는 입국 심사 카드 쓰는 걸;;까먹은 채..
심사대로 향했죠;;;그러다..경찰 아저씨가..썼냐고 종이때가리를 보여주길래...그때..막 작성하고..
완젼... 어리 벙벙한 상태로..딱 한마디만..중얼걸렸죠.."trip...trip...trip..."
완젼..깐깐한 아저씨로 걸려서...2번째가 내차례지만..그 상태로..5분을 기다렸다라면서...
그리고 내차례..여권속에서..여권사진이랑..증명사진이..우두둑...(까먹었었다..안 잊어버릴려고..오만 사진을..여권속에 넣었던 것을...;;)
그거 덕분인가...그렇게 무섭게 생긴 아저씨가.."풉" 웃더니..고냥..도장 찍어줬다 -_-v 운좋아 ㅋ
-픽업-
나름 늦게 나왔는데..픽업은..보이질 않아 ㅠ 아직도..ㅠ
정말..건들면...울기 직전...눈에 눈물이 그렁그렁..ㅠ 유학원 전화번호도 어디에 있는지 기억도 안나고..
전화카드도 분명 들고왔지만..찾을려고 하니깐..안 보이고..ㅠ 그렇게 많아 보이던..한국 사람..
아무도 없고...30분? 인가를..공항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하다..찾았다.. FLS픽업분......
그러고..학교가서..방 받구..간단한..종이작성하고..첫날밤은..그렇게 끝났다.
-시설-
시설..난 만족했다..다만...씻는 물이 쫌..안좋았다.(2006.11.11)
그래서..여기 사람들이 알려준건..정수기물로..치카치카 하기! ㅋ 그렇게 안하면..이가 상한단다..
자체 필터가 있지만..관리가 안되서 그런 거란다...(항의를 해도..소용없었음..)
수영장..물..자주가 아니라..안갈아준다...3개월살면서..물갈아주는 건..한번도 목격하지 못했음..
이불요런거.. 운좋으면..화사한 놈..건질수 있다..^0^)/
청소 해주는 애들...한국말로 물어본다..똑똑 "청소?" ㅋ
원한다면...yes,원치않는 다면,,no..
음식을 해먹을 수 있게 주는 휴대용 가스렌지...그치만..가스 값은..우리가 알아서;;
한통에 천원정도 함..ㅋ
가끔..밥만하고...식당가서..김치랑..요런것 사온다..ㅋ 사가지와서 먹는게...양이 많고..ㅋ 절약됨. ㅋ

-내방에서 창문으로 본...빈민촌...
첨에 잘때..
닭소리 땜시..잠을 못잤지만..이제 닭소리 없음..못잘듯...싶고 그렇다..ㅋ
바퀴벌레없어요~
라는 건..뻥...바퀴벌레가..창문에서..날아서 들어 오는 경우도 있음...
그때마다...언니들이 써먹던 방식은..큰소리로 한사람 이름만 부른다..ㅋ
세바스찬~~~~~~~~~~~~~~~(한국인 매니져.ㅋ) 그럼..와서..예쁘게 잡아서 뒷정리 해주고..간다.ㅋ
3개월동안 필리핀 살면서...3번봤나? 이 정도면..양호하다고..생각한다.!
-수업-
선생님..바꿀수 있는건..좋다..그치만..일주일에 한번씩이란게..가끔은..짜증나지만...
그리고 선생님을 관리하는 쫌 무섭게 생긴..필리피노가 있어서..가끔..이 사람한테..불평을 하면...
그 튜터는..엄청 혼난단다! 그래서 좋았지.ㅋ학생한테는 착해도..튜터한테는..안 착하징!음음!
그리고..수업교재..새책 말고..학생들이 파는..중고책 사서..공부해도 좋다..(난 처음에 이런거 몰라서..새책다 샀더랬지...)
1:1의 경우.. 내가 배우고 싶은것을 말하면..그위주로 수업이 진행된다..이거 맘에 들었지.ㅋ
학생이 주인이되는..요런식..맘에들었죠..ㅋ
선생님들 실력? 좋은 선생님이 있는 가 하면...이상한 선생님도 있는건 당영지사..
그룹수업하는 선생님이.. 잘가르치는 선생님이였지.ㅋ
그리고..가끔 선생님끼리 여행가는거 따라가도 재밌어요 ㅋ
몸은 고생할지 몰라도..영어도 늘고.. 튜터들이랑도 더 친해지고.. 추억만들기..괜찮아요 ㅋ
(여행전에..튜터랑 친해야지..몰래 델구가지요 ㅋ)
무료로 들을수 있는 수업..좋지만...사람이란게...귀찮은 거 싫어하잖아요?ㅋ
갠전으로 시티콤 수업 좋아했지만..잘 안가게 된다는거..ㅋ 그치만..들으면..참 좋아요 ㅋ
-조언-
내가 써본 결과...작음놈..저거 사지말아요..
필리핀에서 처음 샀던.. 비싸게 준 치약놈...
치카치카하다가 ..토할뻔 한건...저게 처음이였음..색깔부터 불투명한 핑크가 나오더니..-_-+
깡통..원터치 아닌것이 참 많다..한국에서..깡통따기 안 가져온거..후회한 한 사람...필리핀 깡통 따개로 따다가.. 난 피를 보고 말았다...

놀라지 말자...백화점 가도..화장실은..저 모습이다.
나는...처음..저 관경을..보고...화장실 안에서...웃으면서..사진찍은 사람-_-v
처음에 만들때는...변기뚜껑이 있었다고 한다..하지만..사람들이..뜯어가는 바람에...없다고 한다..
어느학원기숙사에는...없다고하지만...그치만..FLS는..있다

제가먹던..아침...우유즁..가장 가격 나가던 메이커 마일로는말고....
여기 우유..유통기간..대단하다...1년이 넘는 것도 있고....저는 워낙..우유좋아해서 한국에서..두유 한 박스 챙겨왔는데...
그거 다 먹고....여기 우유 먹기 시작했죠;;;저거말고..종이팩에 든것은..먹고...5분 있음 장 청소함..;;;
그나마 저게...쫌..괜찮았던듯...
놀이공원은..꼭 가보도록 하쟈!
마닐라...몰오브아시아 가는 길에 있다.
가면...정말..무서운..놀이기구가많다...
놀이기구가 끝나면..살아있는..나에게 감사해 하게되지...
그리고....신밧드의모험같은거...타면...
배가 지나가는 동안..우리가 보는것은....풉...사람들이 가면쓰고...연극 하는것을 본다...
가장인상깊었던것은...사슴이 달려가는 씬인데...
쫄쫄이입고..수영모자로..얼굴 가린 사람이...사슴 그림 들고..손으로..흔들고있었던것...
그냥..가면....어이없이..웃기된다...
본문으로 들어가면....
사람들이 말한다..한국에서 책 사오지 말라고..
기초가 없는 사람들은...
한국에서 가져온 책도 보면서 같이 공부해야...확실하게 배울수 있다고 나는 확신합니다.!!!
어정쩡한 상태에서..영어로만 배우면...진짜..가려운 부분은..
그냥..덮어 두고 지나칠수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너무..여행만 가는 것도 안 좋지만...
그렇다고 너무...공부만 하겠다고...책만 붙들고 있는 것도 안 좋아요..
밖에서 부딪치면서 몸으로 배우는 영어도 있으니깐요!
부끄러워 말고..그냥..시도하세요..ㅋ
거긴..한국이 아닌..필리핀이니깐요! 창피한게 어딨어요 ㅋㅋㅋ
대부분의 필리피노는 친절하답니다요!
그리고...망설이지 말고...고냥..내뱉어요...
일단 입부터 열려야지..영어를 배우지요...
필리핀 까지 와서...문법 공부 할거 아니잖아요?
더 궁금한점 있으면..물어보세요.
전..유학원 사람도 아니고..FLS를 그냥 3개월 다녔던 사람으로..
꾸밈없이.. 안좋은 건 안좋은거.. 좋은건 좋으거..당당히..말하지요!
저는 그렇고 마닐라에서 캐나다로 넘어 갔답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모두 일단..내 질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