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번째 이야기...(가와산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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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오늘은 우리 배치들끼리 신나게 놀러간 얘기를 쪼끔 적을게요..
.
지난 토요일인가 저의 배치들끼리 가와산에 놀러갔습니다.
음.. 보통 일반적으로 벤을 2000~3000사이로 예약을 해서 가곤하는데
저희는 또 무식이 용감하다고
그냥 갈꺼라고 토요일 아침 무작정 터미널로 갔습니다.
그런데 헉~ 우리가 터미널에 도착한 시간이 대략 아침 8시 ...
근데 에어콘 버스가 11시나 되야 있다는 겁니다.
아시다 싶이 이 나라의 교통 수단은 지프니와 택시 시외를 오가는 버스 그렇게 있어요.
한참을 방황한 끝에 우리는 에어콘이 없는 버스를 타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요금은 1인당 105패소 였습니다.
그것이 우리의 최대의 ㅠ실수가 될줄이야~~
장난 아닙니다. 에어콘 없는 버스 타고 3시간을 간다는건....
정말 죽을 고생을 하며 가와산에 도착 했드랬죠....
근데 정말 도착하는 순간 모든 고생을 잊어버렸어요.
너무 좋았거든요. ㅋㅋㅋ
가와산은 절대 산이 아님니다. 폭포가 있는 계곡이라고 말하는 것이 맞겠죠.
물색깔은 너무 너무 파랗고 또 폭포는 너무 이뻤어요.
땟목도 타고 (1인당 50패소) 구명쪼끼도 빌려서 놀았어요. (구명쪼끼 1인당 50패소)
너무 너무 재미나게 놀았는데 제일 중요한 먹을꺼리를
저희는 준비하지 않았던 겁니다.
혹시나 가와산 가시는 분들 잊지말고 꼭 먹을 꺼리
컵라면이나 빵, 음료수 꼭 준비하세요.
어찌됐던 고픈배를 움켜쥐고 열심히 놀다가 한 4시쯤 4시 40분에 세부로
돌아가는 에어콘 버스가 있다는 소식에 얼른 짐을 싸들고 큰길로 나왔습니다.
ㅋㅋㅋ 아주 행복했습니다 에어콘 버스가.....
이런 우여곡절 끝에 무사히 우리 배치들은 가와산 여행을 마쳤드랬죠.
혹시나 세부에서 가와산을 가실려면 굳이 벤을 렌트하지 않아도 괜찮을꺼 같아요.
다만 꼭 에어콘 버스 시간을 확실히 알고 가셔야 해요.
일반버스 타면 죽을수도 있어요.ㅋㅋㅋ
여러분 세부에 오신다면 영어공부도 중요하지만 많은 경험들 많이 해보시길 바래요.
경험이 다 영어공부에요.
아휴~ 인터넷 하는곳에 에어콘이 없어서 더워죽겠네.....
저는 너무 더워서 이만....여기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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