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CEBU] 한국인이 생각하는 필리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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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생각하는 필리핀 사람들에 대한 견해는 어떨까여......
한국보다 경제수준이 낮기에 솔직히 말함 은근히 무시하는 사람 많습니다....
아니 대놓구 무시하는 경우가 있져.....
한국에서 일하는 동남아 사람들에 대한 태도를 보면 답이 확실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또한, 한국학생들 은근히 필리핀 사람들 무시합니다...
저희 튜터들 또한 필리핀사람인데...
학생들 정말 심각할 정도로 튜터에게 무례한 행동을 하는 사람 있더이다......
정말 정말 심각할 정도예여.....
어쩔땐 저두 한국인이긴 하지만 한국인이라는게 챙피하다고 생각한적이 몇번 있긴 했어여...ㅠㅠ
한국이 동방예의지국이라 하지만......정말 너무들 할때가 많습니다.....
여기 오시기 전........
예전에 가졌던 모든 생각을 버리구 오셨음 좋겠습니다.....
우선 저희는 영어공부를 하고 왔구 또한 선생과 학생으로 만나는 관계이기에
한국에서 하는 것처럼 하셔야 할 꺼 같아여......
여기 튜터들....평균적으로 22살~26살 입니다...
대부분 저희랑 비슷한 또래거나 저희보다 무지무지 어린 나이져......
처음 학원에 왔을때 튜터와 만나는 첫시간!!!! 서로에 대해 소개를 하는데......모든튜터들!!
절대 얘기 안합니다......좀 시간이 흐르면 그때서야 얘기하긴 하지만...^^;
우리같은 경우는 첫만남에서 나이물어보는건 당연하다구 생각하잖아여~
그런데 여긴 모두들 비밀로 하는걸 좋아합니다~~!! 더더욱 학원에서는......
제가 이유를 물어본즉........
한국학생들에게 나이를 알려주면 모두들 동생취급하고
선생이라 생각하지도 않으며 존경심도 잃고 무례하고 행동한다구 하더라구여.....ㅡ.ㅡ''
이 얘기를 듣는순간....정말 미안하구 창피하다구 생각했어여......ㅜㅜ
여기 필리핀 사람들은 한국인에 대한 좋은 이미지만 가지고 있는데.....
요즘들어 많은 학생들이 공부하러 오면서 예전의 좋은 이미지....잃어만 가고 있습니다...
한국으로 치면 여기는 학원 기숙사고 또한 선생과 학생이기에 튜터들을 존중할 줄 알아야 하고
튜터말에 귀를 귀울여 줘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심지어는 수업시간에 껌을 쫙쫙 씹으며, 의자에 앉을땐 거의 눕다시피 앉고,
전화오면 허락없이 밖으로 나가서 전화받구, 튜터들한테 심한 장난을 치고.......
튜터들 한국학생들때문에 많이들 운다고 하네여.....ㅠㅠ
여기서 지낸지 거의 2달이 되어 가는데.....
필리핀 사람들에게도 배울점이 정말 많은거 같습니다....
친절함은 우리나라보다 더 친절한거 같구여 한국인을 너무너무 사랑하는 필리핀사람들 입니다!!
튜터들하구 친해지면 튜터들은 자신의 홈타운도 초대하구 가족들에게도 소개시켜 주고
친구들에게도 자랑스럽게 소개시켜 주곤 합니다.....
(특히나, 여자튜터는 한국여학생들을 무지무지 좋아하거든여~~~^^'')
수업하다 보면 정말 순수하고 맑은 마음이 보일때가 한두번이 아니예여.....
정말 열성을 다해 가르쳐 주면 얼마나 고마운지......ㅠㅠ
튜터덕분에 영어실력향상에 도움이 되는건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옆에서 항상 도와주려고 하고 신경써주고
외국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사기당하는 것을 막아주려고 얼마나 애를 쓰는지......
정말 감동할때가 한두번이 아니예여~~~!!ㅋㅋ
제가 이런 모습에 반해 여기에서 정말 살고싶은 맘이 굴뚝같습니다...^^
전 기회되면 꼭 다시 돌아와서 1년정도 머물 생각이예여~~~~ㅎㅎㅎ
필리핀에 대한 이미지와 선입견.......
오기시 전, 모두들 버리시구 여기와서 직접 느껴보심 더더욱 새로우실꺼라 확신합니다~~!!
아마 저처럼 홀~~~딱 반하실꺼예여!!!!^.^
아름다운 섬이 많은 만큼 아름다운 사람들두 많이 있으리라 믿습니다~~~~~~ㅎㅎ
더더욱 울 라이프세부학원은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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