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 세라비] 두걸음...<특별한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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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조금 특별한 한 주였습니다...
바로 거의 휴가로 가~~~득찬 주...ㅠㅡ
어찌보면 즐거웠고 어찌보면 아까운 그런 한 주가 되었지요,,,
때는 이때다 싶어 저의 학원사람들과 함께
모알보알과 가와산을 다녀왔습니다...^^;;생각보다 진짜 멀더군요 헥헥...-_-;;
가시는 방법은 밴을 빌려서 가는 방법과 버스를 타고 사는 방법이 있습니다.
밴을 빌려서 가는 경우 제가 만났던 분들은 기사분까지 합해서 3300페소(한화 66000원)정도
든다고 하시더군요. 저희 경우는 로빈슨 백화점 뒤에있는 버스 정류장에서 모알보알까지 각자 89페소
(한화 1780원)그리고 모알보알에서 가와산까지 트라이시클로 총 400페소(8000원) 가와산에서 세부시티오는데 각자 105페소(한화 2100원)씩 들었습니다.(레귤러버스 105 페소, 이코노미 버스 65페소)
따지고 보면 밴을 빌려서 가는 경우와 비슷합니다..ㅎㅎ 저흰 사서 고생한 셈이죠.. ^^ 빌리실 수 있으시면 그 쪽이 훨씬 편하고 좋아요^^
참! 모알보알에서 내려서 트라이시클을 타고 화이트 비치까지 가야하는데 조심하세요!!
중간에 그냥 떨궈주기도 한답니다..그럴땐! 그냥 go straight를 외치면서 비치까지 가시길 바래요
저흰 중간에 내리는 바람에 다른 트라이시클에 바가지를 씌었답니다..ㅠㅡ
솔직히 말씀들이면 모알보알 화이트비치는 안가봐도 될만큼 별로였습니다...ㅋㅋ
그나마 저희 일행은 11명인지라 공 하나 빌려서 던져줬더니 잘 놀더군요^^
역시 여행은 사람이 많아야 재미있는 것 같아요~
가와산 같은 경우엔 모알보알에서 노니라 겨우 첫번째 계곡까지 밖에 가지 못했습니다.
가와산은 특히 바가지를 조심하세요!!뗏목타고 폭포근처를 이리저리 다니는 코스가 있는데
원래 가격은 한 뗏목당(10인승) 300페소입니다. 그런데 한국사람들이 가면 폭리를 취하곤 하죠
한사람당 400페소씩 달라고 합니다.....-ㅂ-;;;제가 간 곳은 다행이 바가지를 씌우진 않았지만
별 재미 없었다는 앞사람 의견에 따라 안탔습니다;;;ㅎㅎ 솔직히 그냥 폭포에 들어갔다가 나오고
뗏목 위에서 폭포를 맞는 것 밖에 볼 게 없어요~그래도 타실 분들은 꼭!!바가지 안쓰고 타시길 바래요
사진과 같이 올려드리고 싶지만 사진 올리는 창이 제대로 열리질 않아서....저런...ㅠㅡ
나름대로 즐거운 한 주 였던것 같습니다. 트라이시클 1대에 11명이 낑겨서 타보기도 하고
버스에서 추위에 떨며 졸기도 해보고 ㅋㅋ 고생이 많은 만큼 추억에 깊이 남는 것 같아요
편하게 여행 가시는 것도 좋지만 한번쯤은 필핀 문화를 즐겨보심이 어떨까 싶네요^^
그럼 담편에서 뵈요!!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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