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SISCO] 시스코 연수일기(23) - SCUBA DIVING
페이지 정보

본문
23. SCUBA DIVING
필리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것 중 하나가 스킨 스쿠버이다.
호핑은 배를 타고 다니며 바다를 돌아보고 구명조끼를 입고 물에 떠서 고개만 살짝 담그고
바다 속을 보는 것이고 스킨 스쿠버는 산소통을 매고 바다 깊숙이 들어가는 것이다.
학원 사람들 중에 스킨 스쿠버를 하고 온 사람들의 추천으로 막탄에 있는 MG 스킨 스쿠버로 갔다.
한국 사람이 운영하는 곳으로 가격이 저렴하고 점심을 푸짐하게 주는 좋은 곳이였다ㅋㅋ
오픈 워터를 따기 위해서는 이틀이 걸리는데 첫 날은 교육을 듣고 영상을 보며 공부하고
수영장에서 숨 쉬는 연습과 물에 가라앉아 있는 연습을 한다.
물론 오리발도 신고 산소통도 매고 바다에 갈 때와 똑같이 하고 연습한다.
코로 숨을 쉬지 못하고 입으로만 쉬는 것이 익숙하지 않아 처음에는 숨을 참으며 잠수를 하곤 했었다.
바다와 똑같은 환경이지만 다른 것이 하나 있다.
바로 얕기 때문에 압력이 달라지는 바다에서 가장 중요한 이퀄라이징을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비행기를 타면 귀가 멍해지는 것과 같은 현상인데 깊이 들어가기 때문에 아픈 정도가 심하다.
그래서 코를 꼭 잡고 흥흥을 여러번 해줘야 한다

한번이라도 시기를 놓치면 코피가 나거나 심하면 귀에서 피가 나오는 경우도 있다.
다음 날, 바다에 들어갔는데 처음에는 5M를 들어가고 두 번째는 18M까지 들어갔다.
정지 3분까지 포함하여 물 속에 23분간 3번 잠수해야 인정해준다.
처음에는 안경에 물도 들어오고 무의식적으로 코로 숨을 쉬고 여러 번 어려움을 겪었지만
나중에는 막탄 바다에 있는 물고기와 산호를 구경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어드밴스를 따기 위해서는 이틀을 더 방문하여 6번 더 잠수를 해야 하고 40M까지 들어가야
한다고 한다.
원래 계획에 없었지만 더 깊이 들어가고 싶어졌다.
혹시 스킨스쿠버에 관심이 있다면 학원에 한 사람이 많기 때문에 학원에서 충분히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카톡상담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