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fella] David의 Mervin의 그룹수업(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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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펠라의 데이빗입니다 오늘은 그룹수업 머빈의 수업에 대해서 말씀드릴께요.
머빈의 그룹수업 스타일은 자유로운 토론입니다. 사용하는 책이 talk talk talk인데 이 책에 상당히 난해한 토픽이 많습니다.
가령 여자친구가 스트리퍼인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이미 마음은 돌아섰지만 아이들 때문에 이혼을 하지
못하는 부모 같은 쉽게 다가가기 힘든 문제나 환경오염이나 질병같은 광범위한 주제도 있습니다.
또 금요일마다 액티비티를 가장한 토론을 시킵니다.ㅋ
같은 클래스메이트가 신학과라고 했더니 이 날은 액소시즘에 관련된 토론을 했습니다.
액소시즘 현상은 현대과학으로 설명이 가능한지 종교적/과학적으로 분석을 하기도하고 빈라덴의
최후에 대해서 토론을 하기도 했습니다. 10년간 빈라덴을 미국이 어떻게 추적했고 어떻게 사살했는지
사살방법은 과연 타당했는지. 내려진 명령은 움직이는 모든 것을 사살하라는 임무였는데 무고한
어린이와 여자도 사망했으니 과연 이 방식은 옳은가?
아..토픽이 너무 난감해요 ㅋㅋㅋ 처음에는 그룹수업에서 이런 내용 토론을 할 줄 몰랐습니다.
머빈 수업 특징이 난상토론이다 보니 정말 다양하고 예민한 주제가 나옵니다.ㅋㅋ
저는 종교가 없기 때문에 머빈과 신학과 클래스메이트가 로마카톨릭과 크리스천에 관련된 내용을 흥미있게 들었어요.
왜냐면 머빈은 간호사 출신이며 카톨릭신자이지만 과학 역시 좋아합니다. 액소시즘에 대해서
신학과 클래스메이트와 상반된 입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카톨릭신자임에도 액소시즘에 대해서는 회의적이더라구요.
오늘은 pharasal verb가 적힌 3쪽의 프린트물을 주고 5분의 시간을 주고 외우는겁니다.
그리고 머빈이 동사 설명을 하면 우리가 그 동사가 무엇인지 맞추는거에요 지는 사람이
아이스크림을 사기로 하고 시작했습니다.
저를 포함해서 3명의 클래스메이트가 게임을 하는데 제가 졌습니다.
글만 읽어봐도 머빈 수업 어떤 스타일인지 감이잡히시죠?
그럼 다음 연수일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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