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무지무지하게 크고 넓은 sm mall 영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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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에는 영화관이 sm몰, 아얄라몰, 가이사노 몰에 있다.
그 중 sm몰이 제일 비싸며 시설도 가장 잘 되어 있다고 한다.
한달에 1~2번 정도 영화를 보는 편이며,
가격도 한국에 비하면 반 가격이기 때문에 저렴하게 볼 수 있다.
(sm몰 영화관 입구)
sm몰은 일반 영화가 기본 180페소(좌석이 지정되어 있지 않음),
200페소(좌석이 지정되어 있음)로 나뉘어져 있다.
처음으로 문화 충격을 많이 받았던게 영화관이었다.
좌석이 지정되어 있지 않다는 것도 놀라웠지만 영화관이 무지무지하게 크다.
총 2개의 층으로 되어 있으며 내가 생각했을때 700명에서 많게는 천명도 가능해 보였다.
우리나라로 치면 콘서트 홀 만한 크기였다.
sm몰 같은 경우 표를 끊으면 출입할수 있는 카드를 주게 되는데, 들어 갈때 표 대신 카드를 건네 주면 된다.
들어가게 되면 영화관 안에 남/녀 구분이 되어 있는 화장실이 있고 좌석이 지정되있지 않을 걸 끊게 되면
원하는 곳에 앉으면 된다.
( 몇일 전, 아얄라에서 본 "snow white & the huntsman )

한국에서는 팝콘과 음료수 외에 반입이 안되는데,
여기서는 핫도그,햄버거,과자,포장밥 등 다양하게 영화를 보며 먹을 수 있다.
또 한가지 가장 특이 했던건 영화가 상영 되었을때도 사람들이 계속 들어 올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인지 분위기가 많이 어수선했다. 중간에 나가는 사람도 많고 들어오는 사람도 많다.
한번 영화표를 사면 많게는 2~3번까지 계속 그 자리에서 볼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영화가 끝났을 때도 나가지 않고 앉아서기다리는 사람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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